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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 협의회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 경산시 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세계 곳곳의 갈등과 분쟁을 언급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의 장을 만드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산시도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산시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회적 대화', 시민 대상 통일 활동 사업 등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고 통일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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