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장천 정화 활동 펼쳐

새마을지도자 20여 명, 분황리 낙동야구장부터 승곡리 승곡교까지 폐기물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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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장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분황리 낙동야구장에서 승곡리 승곡교 인근까지,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들은 하천변을 따라 걸으며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농경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생활 폐기물 등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낙동면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다.

허남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 하천은 우리가 직접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소감을 밝혔다.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천 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면장은 마을 하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낙동면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깨끗한 낙동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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