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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 선남면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팔을 걷었다. '청렴 약속의 날' 운영을 통해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시책은 직원 스스로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남면은 분기별 1회 '청렴 약속의 날'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월 12일, 선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과 사례 중심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와 부정청탁 근절,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 등을 약속했다.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한 업무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면장은 "앞으로도 '청렴 약속의 날'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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