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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막기 위해 남동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유해업소 점검에 나선다.이번 합동 점검은 수능 시험 직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합동점검반은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의 교육환경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불법 게임기 설치나 불건전 광고물 배포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특히 2026년 2월부터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금지 시설로 지정되는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여 자발적인 이전 및 폐쇄를 유도할 계획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능 이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주변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자담배 자판기 등 새롭게 금지되는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북교육청,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 지원으로 학교 만족도 높인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초등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자연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25년 현장지원단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핵심 교사 18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컨설팅, 사례 나눔, 자료 개발 등 다방면으로 학교를 지원하며 충북 초등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년간의 학교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내년도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놀이, 기초학력 등 6개 영역별 지원단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과 협의회를 진행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역할 강화로 충북 초등교육이 더욱 촘촘하게 지원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년에도 학교 현장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충북 초등교육의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보안 분야에서도 경기교육이 ‘전국 최초’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교육부 보안감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굳건한 보안 체계 구축과 함께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교육부에서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원, 문서 정보보안 등에 대한 보안감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도교육청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도교육청은 반복해서 지적되는 취약 분야와 자체 보안감사에 대해 철저히 준비, 분석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충무계획에 따른 전용 보안시설 구축·운영으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보안 체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또한 담당자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상담을 수시로 시행하고 현장 중심의 자체 컨설팅 등으로 수요자 맞춤 보안 연수를 추진해 보안실무자의 역량을 높였다.교육부의 이번 감사 결과 최우수기관 1곳과 우수기관 4곳이 선정됐다.최우수기관인 도교육청은 차기 보안감사 1년을 유예받으며 관련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교육 환경에 대비한 보안 수행체계를 철저하게 정립해 더욱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충북 국제교육원, 한국어 교수법 연수로 교원 역량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도내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KSL(Korean as a Second Language) 교수법 연수를 진행한다.KSL 교수법은 한국 생활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을 위한 교육 방식으로, 이번 연수는 특히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아블로니 연수원에서 진행된 수업 컨설팅단의 운영 성과와 연계하여 추진되었다.연수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에서 기별 20명씩 총 6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 방법, K-놀이, K-문화, K-문학을 활용한 한국어 교수법 등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어 교원 대상 컨설팅 내용이 공유되고, 관련 교수 학습 자료집 편찬 및 컨설팅 경험이 교원 연수로 환류되어 도내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한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우즈벡 수업 컨설팅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를 도내 교육 현장에 적용하여 한국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한국어 교수 학습 방법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충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미래 교육 방향 모색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성찰의 장으로 마련됐다.충북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및 시범사업 운영 기관 교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변혜경 국공립유치원연합회장, 이옥주 사립유치원연합회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성과공유회는 예광유치원 유아들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영유아교육 정책 추진에 기여한 교직원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원은 '유보통합, 질적 전환의 관점에서 다시 묻다: 최상의 교육·보육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영유아교육의 질 제고와 보육·교육의 조화로운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이후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 △교육활동 도우미 사업 △충북형 가치봄 사업 △학습공동체 사업 등 시범사업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각 기관은 현장의 실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운영 모델을 소개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영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으로 달린 1km의 기적, 서울-부산 400번 왕복하며 배움과 건강을 잇다
경기도교육청이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한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을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경기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부증서 10만 3천 개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실 안에서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으로 연결해 배움과 건강을 함께 실천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1,000여 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민 2천 5백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교육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 실천 운동으로 확대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화성의 체육 교사는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즐겁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다”고 소회를 밝혔고 용인의 초등학교 학부모는 “캠페인 덕분에 큰아이 몸무게가 2kg 줄고 둘째도 걷고 뛰는 걸 즐기게 됐다. 남편 역시 최근 건강이 안 좋았었는데 하이러닝 참여를 통해 건강 관리를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하이러닝을 통한 학습이 ‘마음을 키우는 배움의 장’, 하이러닝 달리기는 ‘몸을 깨우는 참여의 장’”이며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본질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교실 안에서는 하이러닝을 통한 학생 맞춤형 학습 혁신을, 교실 밖에서는 공동체와 함께하는 참여와 실천을 이어가며 배움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달리고 싶어도 달리기 어려운 경기도 학생을 선정해 그 학생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학생과 교사 역량 강화 MOU 추진
광주시교육청은 11일 본청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AI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AI교육 역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학생 대상 ‘갤럭시 AI클래스’프로그램 운영, △ 교원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교원과 학생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삼성전자는 현재 관내 초·중학교 총 18개교, 약 2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갤럭시 AI클래스를 통해 IT기기를 활용한 AI수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선도교원을 중심으로 삼성 AI교실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교육의 질적 내실화를 이끌고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첨단초 글로벌센터, AI 품고 미래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
광주 첨단초등학교의 글로벌센터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15년 된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첨단초등학교 글로벌센터는 광산구 초등학생들의 다언어 및 다문화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 4월 '광주광산첨단영어센터'로 처음 문을 열었다.이후 2024년 3월 '광주첨단글로벌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하지만 센터가 노후화되면서 AI 기반의 미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첨단초등학교는 디지털 교육 공간 재조성 사업을 추진,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는 AI 기술을 활용한 다언어·다문화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새롭게 단장한 글로벌센터는 키네틱 센서를 활용한 반응형 콘텐츠, VR 가상체육 공간, AR 디지털 드로잉, AI 포토부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학생들은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다채로운 글로벌 AI 학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지난 11일에는 이정선 교육감, 이성철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화 구축 보고회'를 열고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첨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학교 측은 첨단글로벌센터가 다문화·다언어 교육과 미래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광주 우산중 학생들,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전국 2위 수상
광주 우산중학교 학생들이 '제16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서 전국 2위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우산중학교 'PICK정책실'팀은 '안전 사각지대를 걷는 청소년 - 우산중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이들은 학교 후문 통학로의 안전 문제, 예를 들어 신호등 부재, 불법 주정차, 낡은 방지턱 등을 직접 조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학생들은 광주시의회와 북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과 '광주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조례'를 근거로 청소년을 위한 안전 통학로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학생들은 설문조사, 현장 인터뷰, 모의 의회 발언, 간담회,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정책 제안의 타당성을 높였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산중학교 후문 도로에 실제로 방지턱이 설치되는 성과를 거뒀다.학생들을 지도한 박미례 교사는 학생들의 사회 참여 교육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박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적용하며 성장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강순희 우산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도 예산 3조 9,971억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2026년도 예산안을 3조 9,971억원 규모로 편성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전년 대비 1,917억원 감소한 규모로 보통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2026년도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149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781억원 △기타이전수입 11억원 △자체수입 604억원 △기타수입 606억원 △기금전입금 4,820억원 등이다.특히 세입재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통교부금이 세수 여건 악화로 최근 3년간 감소 추세에 있어 재정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따라 감소하는 세입을 보전하기 위한 기금 사용이 가속화되는 등 2024년부터 시작된 적자 재정이 지속되는 상황이다.또한, 인건비 인상과 물가 상승에 따른 경직성경비의 증가와 늘봄교실, 디지털교육 혁신 등 신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체된 세입과 팽창하는 세출에 대응하고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하고 시설사업은 시급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우선 반영하는 등 필수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예산안에 반영했다.강원 학생의 학력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충족하고 개별화된 성취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추진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강원아이로'운영 △개별맞춤형교과보충프로그램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만들기' △강원 수능형 평가문항 제작 등을 편성했다.학생 선택권 강화 및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 모든 학생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교육을 실현한다.△농어촌유학 운영 △학생진로활동지원금지원 △강원진학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지원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학점제 운영 등을 투입한다.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생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교권보호책임보험 가입 등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장한다.또한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학생이 전인적 성장을 이루도록 총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늘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장애학생 치료비 지원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학생 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편성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이형희 예산과장은 “2026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예비 학부모 대상 ‘처음학부모 클래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처음학부모 클래스’를 운영한다.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중등·특수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사회정서학습 △진로설계 △학교생활 적응 △학습코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한국형 사회정서학습이 본격 실시됨에 따라 사회정서학습 관련 강의를 포함하는 등 학부모가 자녀의 정서를 이해하고 학업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또한 현직교사로 구성된 강사진 배치로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수강신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알맞게 준비하고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교사·학생 90%, "하이러닝 수업, 학습에 긍정적 영향"
경기도 내 교사와 학생 10명 중 9명이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수업에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경기도교육청은 '하이러닝' 수업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의 83%, 학생의 90%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이러닝'의 기능, 콘텐츠 품질,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효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도내 교사 1,426명과 학생 3,317명, 총 4,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교사들은 '하이러닝'이 교수 학습 활동에 도움이 되고 학습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다고 응답했다.학생들은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되며 학습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 답해, 실제 사용자의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은 교사 인지도 향상, 학생 맞춤형 교육 기여, 평가 공정성과 신뢰도 보완 등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경기도교육청은 교사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디지털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교사 ±2.596%포인트, 학생 ±1.702%포인트다. -
충북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3조 6,155억원 편성
충청북도교육청이 11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3조 8,120억원 대비 1,965억원 감소한 3조 6,155억원으로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22년3조 1,820억→ ’ 23년3조 7,272억→ ’ 24년3조 6,185억→ ’ 25년3조 8,120억 2026년도 본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은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 사업을 통한 전인적 미래인재 육성 △다양한 격차 최소화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지원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 및 학부모부담 완화 △학교 중심 지원 및 학교회계 자율성 강화 등이다.2026년도 본예산의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8,669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4,021억원 △자체수입 265억원 등 총 3조 6,155억원으로 구성됐다.충청북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특성상 이전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고 인건비 인상과 물가상승 등으로 경직성경비가 급격히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이전수입이 전년 대비 705억원 감소하는 등 재정 악화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이에 충청북도교육청은 전 부서와 기관이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일회성·행사성 사업 축소 △신규사업 및 자산취득비 최소화 △연수·워크숍 등 행사 통폐합 운영 및 자체 시설 활용 △업무 유공 교직원 국내·외 연수 미반영 △시설사업 전면 재검토 등을 통해 세출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783억원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571억원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대응했다.이날 충청북도의회에 제출된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 세출예산에 대해 사업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한 전인적 미래인재 육성 충북형 몸 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모든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기초체력과 몸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몸활동프로그램 △학교스포츠클럽 및 스포츠강사 등 82억원을 지원하고 ‘언제나 책봄’을 지속 추진해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 및 학생들의 도덕적 상상력과 마음 근육 강화를 도울 수 있도록 △인문고전독서교육활성화 △인품학교·인품학급운영 △채움책방 등 36억원과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교육 기반 조성과 확장을 위한 ‘나도 예술가’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다양한 격차 최소화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지원 강화 기초학력 제고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유아 기초다짐 골든타임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중등 실력다짐 ‘Re-born本’프로젝트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등 148억원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학력 향상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교육력 도약 △고교학점제 운영 △직업계고 운영 및 취업역량 강화 △직업계고 실습교육 여건개선 등 434억원을 편성했다.‘다채움’을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다차원적인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사용자 활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97억원을 투자한다.교육공동체 모두의 온라인 학습공간으로서 양질의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및 자기주도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지원 등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기능을 강화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지역특화 인재양성 30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 교육, 방학, 문화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격차를 최소화해 학생 성장지원을 강화한다.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급식기구 지원 및 급식시설 현대화사업 △운동부연습장 등 학교체육시설 여건개선 △학교환경위생관리 △석면 제거 등 6대 학교안전사업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과대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학교신설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에 3,422억원을 편성했다.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 및 학부모부담 완화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무상급식비 및 학교급식비 지원 △누리과정지원 △늘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체험학습비 및 교복구입비 등 4,256억원을 지원한다.학교 중심 지원 강화 및 학교회계 자율성 강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교운영기본경비 기준을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공·사립 학교운영비 3,971억원을 지원하며 학교회계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최동하 기획국장은 “2026년도 본예산은 재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도 학생의 안전과 교육활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원칙으로 편성했다”며 “충북교육 핵심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교육격차를 줄여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학습 지원 필요한 학생 위해 '이음지원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음지원단'을 운영했다.이음지원단은 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자 10월부터 운영됐다.11월 8일까지 현장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이음지원단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기초학력 전문 교사들로 구성, 교육지원청별로 운영됐다.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 학생을 담당하는 학습상담사 57명에게 1:1 컨설팅을 제공해 전문성을 높였다.컨설팅에서는 실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계획 수립부터 지도 과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오갔다.상담사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장에서는 상담 전문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학생들의 학습 참여 태도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97%, 학부모 100%, 교사 92%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학습상담사는 숙련된 교사들의 경험이 담긴 컨설팅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음지원단 운영이 학교 밖 전문가의 역량을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앞으로도 전문성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