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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 지원‘2025 동영상 업무매뉴얼’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동영상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했다.현장에서 처음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자료는 △학교 업무처리 방법과 절차 △법령 및 지침 △실제 업무 시스템 화면 등을 알기 쉬운 영상으로 제시해 필요한 부분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영상은 교무학사 2편과 행정 1편으로 구성했다.교무학사 분야는 범죄 경력 조회, 학생 생활 규정으로 구성하고 행정 분야는 재난 피해 대응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세부 내용으로는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조회 대상과 방법 △학생 생활 규정 제정·개정 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피해 시설의 재난공제 급여 신청과 복구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탑재한 영상은 ‘이 다산 현장지원汫h’누리집 자료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영상을 포함해 11월 현재까지 모두 22편의 학교 업무매뉴얼 동영상을 제작해 안내했다.앞으로도 교직원이 영상 업무매뉴얼을 활용해 관련 규정과 절차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돕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충북 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대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유아교육진흥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610명이 참여한다.교육부 국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중 성장·발달지원 분야에 해당한다.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이 자체 개발한 원격 연수 콘텐츠와 영유아 성장·발달 분야 전문가의 대면 특강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다.김민정 서원대학교 교수, 신의진 연세세브란스 소아정신과 교수,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학과 교수, 정여진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 수석연구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발달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충북교육청, 충북글짓기지도회로부터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 가져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서 충북글짓기지도회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1천 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최근 신설한 솔강초등학교, 주덕화곡초등학교에 전달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도서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상성 충북글짓기지도회 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이의 힘!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 및 출향 인사의 기부금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구입하는 사업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시책 중 하나인 ‘언제나 책봄’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풍요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충북글짓기지도회는 1970년 창립 이후 반세기 넘게 아동의 문학적 감수성과 글쓰기 교육을 위해 활동했으며, 올해 공식 해체를 하며 마지막 뜻깊은 발걸음을 아이의 힘!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 참여로 이어갔다.충북글짓기지도회 관계자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글쓰기와 문학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기간 매년 어린이날 기념 동시화전, 한글 백일장 등 학생들이 글쓰기 교육을 위해 헌신한 충북글짓기지도회의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다문화학생, 이중언어로 미래를 말하다!
경기도교육청이 8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교육부와 LG 공동 주최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6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올해 13회차를 맞은‘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이 두 개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과 문화를 표현하는 대회다.다문화학생의 강점인 이중 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언어·문화를 경험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총 5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지난 9월 본선 대회를 통해 선발한 도내 초·중·고 학생 5명이 대표로 출전했다.학생들은 우즈베크어, 중국어, 벵골어, 싱할라어 등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로 글로벌 시대의 꿈과 역할을 발표하며 언어·문화 소통 역량을 키웠다.대회 결과는 초등 부문은 △ 원일초 오명현 △ 치동초 애저자헌이, 중등 부문은 △ 정왕중 최서영 △ 새솔고 따스미아 △ 광명드림학교 스네하 학생이 수상했다.도교육청은 6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는 등 참여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도 이뤘다.도교육청은 전국 다문화학생의 약 28%가 경기도에 재학 중인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학생의 이중 언어 강점을 통해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이 미래 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문화언어 강사 운영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교육여건 개선 등 일반학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예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예비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연수를 실시했다.지난 8일, 송원대학교에서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이해 및 통합교육 현장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예비교사들이 유보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광주시교육청 전주아 유보통합센터장이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유보통합 관련 정책 방향, 시교육청 추진 현황, 통합교육 환경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또한, 살롱드메르 정은진 대표가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여 예비교사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왔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9월과 11월에도 남부대와 광주보건대에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12월에는 전남대에서 예비교사 대상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보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예비교사와 현장 교직원을 위한 전문 연수 및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송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수연 학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예비교사들을 위한 실습 및 연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보장하고 모든 교육·돌봄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예비교사들이 통합적 관점을 갖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존중하며 성장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친화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 수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손길
광주지역 특성화고 학생들로 구성된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이 수해를 입은 장애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8일, 광주 서구 상무2동의 장애인 가정 3곳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등 4개 직업계고 학생 17명과 교사 5명, 총 30명이 참여했다.이번 봉사는 집중호우로 인해 곰팡이가 피거나 누수가 발생한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된 전등과 콘센트를 LED로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화장실과 싱크대의 수전을 교체하고, 집 안을 정리정돈하며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었다.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지역 11개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로 이루어진 기술 나눔 봉사 단체로, '봉사활동은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작은 기술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경험은 기술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라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기술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은 상반기에도 농촌 마을 주거환경 개선, 노인복지시설 전등 교체, 무료 미용 및 건강 체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술로 빛을 전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광주 초등영재 632명, 꿈을 향한 첫걸음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초등영재교육과정을 수료한 632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이번 수료식은 광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맺는 자리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총 100시간에 걸쳐 수학, 과학 융합 분야의 교육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각종 프로젝트, 자율연구활동, 성과발표회는 물론 현장체험학습과 인성리더십 활동 등이 진행됐다.지난 8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산하 11개 거점학교에서 '2025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수료식'이 동시에 개최됐다. 수료식은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수료생 중 한 명인 광주방림초등학교 송현음 학생은 “영재수업을 통해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깊이 있는 탐구와 실험을 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이 컸고,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오늘의 성장이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유·초)교사 제1차 임용시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북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이 8일 서현중학교에서 실시됐다고 알렸다.제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시행됐으며, 시험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 A △3교시 교육과정 B로 진행됐다.제1차 시험 선발인원은 공립의 경우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사립의 경우 5배수를 선발한다.이날, 1차 임용시험 응시결과 평균 경쟁률은 3.7대 1이었다.세부 경쟁률을 확인해 보면 △유치원교사는 41명 선발에 298명이 응시해 7.3대 1 △초등교사는 72명 선발에 153명이 응시해 2.1대 1 △특수학교 교사는 13명 선발에 65명이 응시해 5.0대 1 △특수학교 교사는 18명 선발에 66명이 응시해 3.7대 1이였다.별도 선발인 장애응시자의 경우, 유치원교사는 4명을 선발하지만 응시자는 없었고 초등학교 교사는 6명 선발에 2명이 응시해 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수학교 1명, 특수학교 교사 2명 선발계획이었으나 응시자는 없었다.또한, 사립은 청석학원에서 위탁한 초등교사 1명 선발에 19명이 응시했다.향후,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웃음꽃 세상, 동행나들이' 운영…가족 간 행복 UP
충청북도 유아교육진흥원이 3~5세 유아와 가족 180여 명을 초청하여 '유아 웃음꽃 세상, 동행나들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윷놀이 한마당을 통해 나눔, 양보,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컬러놀이에서는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이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또한, 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체험은 유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했으며, 웃음꽃 룰렛 돌리기 활동은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마무리를 장식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가족들과 함께 윷놀이도 하고, 예쁜 그림도 그려서 너무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동행나들이가 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 자연과학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이 2026학년도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미래 과학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가 열린다. 모집 분야는 융합수학과 융합과학 두 가지다. 선발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총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원서 접수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 과정은 영재성 검사와 심층 검사로 이루어지며, 12월 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재교육원 누리집에서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연과학교육원은 학생들의 영재성을 신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충북 도내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은 올해 분야별 주제 탐구 수업, 수학·과학 전문가 초청 토크 콘서트, 이공계 대학 연계 심화 탐구 교실,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 연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
충주성모학교, 시각장애 학생 대상 필리핀 마사지 연수 진행
충주성모학교가 시각장애 학생들의 안마수기 기술 향상을 위해 필리핀 세부에서 마사지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세부 에코스파에서 진행되었으며, 시각장애 학생들이 전문적인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학교는 이료재활전공 학생 중 공개경쟁 시험을 통해 2명을 선발하여 연수에 참가시켰다. 이료재활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마 및 재활 관련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필리핀 현지 전문 교육기관에서 필리핀 전통 힐롯 마사지와 스웨디시 마사지 등 심화된 마사지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습과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배우면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실력을 펼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장은주 충주성모학교장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안마와 마사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향후 해외연수와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주성모학교는 2011년부터 태국 타이마사지, 중국 피부침, 베트남 마사지 등 다양한 글로벌 해외연수를 실시해왔다. 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마사지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기부금 1천200만원 전달받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6일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부금은 ㈜달려라 제이앤와이와 24시 평생헬스PT 소촌도산점 각 500만원,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 200만원 등 3곳에서 광주 교육발전을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달려라 제이앤와이 송진유 대표, 24시 평생헬스PT 소촌도산점 진형석 대표,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 양하영 대표 등이 참석해 총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재단은 기부금을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 자녀 지원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인재 육성 △체육 꿈나무 장애학생 장학금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달려라 제이앤와이 송진유 대표는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7월에는 ㈜닷넷소프트 최병준 대표 등 지역사회에서 총 1억2천여 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기부자들의 뜻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이 광주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강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동료직원 비보에 깊은 애도..조직 안정 최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너무나도 소중한 동료를 잃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전 직원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에 대한 심리적 안정과 보살핌을 언급하며 각 부서장과 기관장에게 교직원들이 받은 충격과 슬픔을 세심히 살피고 불안이나 자책감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상담과 면담을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고인과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이 무거운 심리적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무엇보다 유가족분들의 뜻이 최우선이라며 필요한 지원은 묵묵히 하되 중심은 유가족의 결정에 두라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2025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전국 최고 성적 거둬
충남교육청은 11월 6일, 교육부 주관 ‘2025 늘봄방과후 우수사례 선정 심사’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늘봄학교 정책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심사에서 충남교육청은 △기관 부문 대상에 서산교육지원청, △학교 부문 최우수상에 한내초등학교와 정산중학교, △우수상에 온양여자고등학교가 선정됐다.이번 심사에서 기관 부문 유일한 대상을 받은 서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관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한내초와 정산중은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형 방과후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온양여고는 고교 단계 맞춤형 방과후 운영의 모범 사례를 인정받았다.충남교육청은 그동안 ‘누구나 누리고 모두가 함께 키우며 배움을 열어가는 충남형 늘봄학교’라는 장기목표를 내세우며 지역 특색을 살린 방과후·돌봄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특히 △지자체·대학과 협력한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 강사 인력 은행을 활용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중심 융합 프로그램 △아파트 커뮤니티와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활용한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 △소규모 공동 늘봄학교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쾌거는 현장 교원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따뜻함을 품은 돌봄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