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세무 전문교육과 재정집행 연수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안착
충남교육청은 1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담당자 연수를 시행했다.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법상 의무를 적정하게 이행하고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배상열 공인회계사를 초청해 부가가치세 제도 전반과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세법상 유의점과 실제 사례를 중점으로 해 참가자들의 부가가치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분야 연수에서는 재정집행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충청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재무회계 규칙’전면 개정에 따른 주요 내용과 후속조치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규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했다.한기복 재무과장은“이번 연수는 지출·세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회계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적법하고 신뢰받는 교육재정 운용 체계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11월 전시 ‘마을에서 피어나는 오색 전통의 빛 단청’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마을에서 피어나는 오색 전통의 빛 단청’전시를 개최한다.전시에서는 전통 미술 문화인 ‘단청’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며 책갈피·단청스탬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
인천시교육청,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 학술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11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중심 사회에서 읽기, 걷기, 쓰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패널 토론과 읽걷쓰 실천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도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읽걷쓰 교육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읽걷쓰! 가능성을 그리는 상상, 변화를 만드는 실천'이라는 주제로 총 23개 분과에서 읽걷쓰 관련 연구 결과와 현장 사례가 발표된다.교사들은 실제 수업에서 읽걷쓰 교육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줄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도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또한, 읽걷쓰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시민, 연구진, 대학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현안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수요인문학 ‘트렌드 코리아 2026’ 강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11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동 저자 전다현 연구원을 초청해 ‘미리 내다보는 2026 전망’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서구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인 ‘수요인문학’의 일환으로 함께읽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다현 연구원이 ‘HORSE POWER’를 핵심 키워드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자율시간 현장 맞춤형 연수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현장 맞춤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25개 초등학교에서 300여명의 교사가 참여했다.학교자율시간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자율시간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 학생의 요구를 반영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운영하는 제도이다.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군에 도입될 예정이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비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기획했다.학교별 이해도와 운영 수준 차이를 고려, 3가지 모듈을 구성해 학교가 선택하도록 했다.핵심 위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연수를 진행,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연수는 학교자율시간의 개념 및 설계 방안, 교육과정 개설 절차 및 사례 공유, 성취기준 개발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과 사례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자율시간과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 컨설팅을 진행, 학교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컨설팅을 통해 학교자율시간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AI 활용 수업 연수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남부교육, AI와 함께하는 수업 항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도서 지역 학교장들의 요청을 반영, 연평중·고등학교 등 도서 지역 신규 교사들의 참여를 확대했다.주중 온라인 학습과 주말 대면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의 목표는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혁신과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실천 역량 강화다.온라인 과정에서는 학생 활동 기록 사례 중심 학습이 이루어졌으며 대면 과정에서는 아이패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시연을 통해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수업 계획안을 완성했다.특히 애플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멘토링 체계를 구축, 강사 6명이 팀별로 배치되어 인공지능 수업 도구 활용, 학생 중심 수업 구성, 평가 및 기록 방안 등을 지원해 참가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실전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학생 참여 중심의 사이버폭력 예방 공연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을 실시한다.3월 27일 동광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30일 상인천초등학교 공연까지, 인천 관내 초·중·고 8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초등 저학년을 위한 인형극부터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샌드아트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제공된다.특히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이버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학생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관계 회복, 방어자의 역할, 감정 이해 등 사회정서학습 요소를 경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공감 능력과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연을 하면서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 배려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관계 회복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내실 있는 공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고 학교 내 사이버폭력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성훈 교육감, K-뷰티 선도기업 레이덱스 방문…미래 인재 육성 협력 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K-뷰티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 ㈜레이덱스를 방문해 미래 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인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의 일환으로 도 교육감은 레이덱스의 첨단 화장품 자동화 설비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레이덱스는 2007년 설립 이후 화장품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국내 최초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에 설비를 납품했으며 현재는 20여 개국에 자동화 장비를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정하일 레이덱스 대표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사훈 아래 도전, 열정, 소통, 자율과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기본을 지키는 힘이 기술 혁신의 시작이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Top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도성훈 교육감은 레이덱스와의 협력이 학생들에게 첨단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 경험의 폭을 넓혀 미래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도 교육감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33개 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현장 의견 반영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인천 직업교육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이주배경 유아 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유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교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증가하는 이주배경 유아에 대한 교육 현장의 고민을 해소하고 모든 유아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계시민교육을 포함한 충남교육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육과정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천안, 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이주배경유아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 이해와 소통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주배경 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배우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주배경 유아가 많은 학급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앞으로도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인천시교육청, 초등 코딩 진로체험 '초코렛' 성료…미래 인재 육성 박차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생 대상 코딩 진로 체험 프로그램 '초코렛'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주관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22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00여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스마트 도시 인천의 특성과 연계된 인공지능, 데이터 학습 등 신산업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교과 수업과 연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단순 체험을 넘어 인공지능 코딩과 머신러닝 훈련 과정이 포함되어 학생들이 신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응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마트 도시와 인공지능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머신러닝 체험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프로그램 참여 학교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도 '초코렛'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해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늘봄학교 지원실장과 행정실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담당자들의 예산 및 회계 분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K-에듀파인 활용법, 예산 편성, 회계 처리 절차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늘봄지원실장과 행정실무사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학생들을 위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충북교육청, 학생 수리력 강화 위한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교육청 관계자, 수학교육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여 충북대, 한국교원대 교수진과 현장 교사들이 참여, 5개월간 진행됐다.연구 결과, 충북형 수리력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이는 문제 해결 중심의 수리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특히,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 '수학을 잘 가르치는 교사', '수학 학습을 이해하는 학부모'를 핵심 요소로 하는 충북형 수학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이 강조됐다.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리력 강화 정책의 교육적 정합성과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하며, “연구 결과가 실효성 있는 수리력 강화 방안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수학'을 1단계 목표로 하는 충북 수리력 강화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
충북교육청, 도내 5개 시험지구 2026 수능 문답지 도착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오후, 충북 도내 5개 시험지구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도착했다고 밝혔다.시험지구: △청주지구 △충주지구 △진천지구 △제천지구 △옥천지구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은 5개 시험지구별 충북교육청의 인수 책임자와 교육부 중앙협력관이 참여했으며, 운송은 경찰 차량의 경호를 받아 안전하고 철저한 보안 속에 이루어졌다.충북 도내의 문답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당일인 13일 새벽 5시에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 등 5개 시험지구에서 35개 시험장에 운송될 예정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충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수험생들이 그간 준비해온 노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운송·보관 등 시험 준비 전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장 운영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지원청 권역별 노무사 배치…학교 현장 밀착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로 노무사 1명씩, 총 4명을 배치하여 운영한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각 노무사들은 권역별 대표 교육지원청에 소속되어 해당 권역 내 학교들의 노무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주요 업무는 노무 관련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 대응, 관련 신고 사건 처리, 법령 해석 및 자문, 그리고 갈등 예방을 위한 컨설팅 등이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주요 노동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노동조합과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또한, 도교육청 노무사의 업무 과다로 인해 학교 현장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번 권역별 노무사 배치를 통해 학교들은 노무 관련 문제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조치가 학교 현장의 노동 관련 갈등을 줄이고,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노무 관련 갈등 중재 및 조정, 법령 해석 및 자문 등 업무 지원을 위해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