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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행복한 아침 밥집'캠페인을 운영한다.'애들아, 아침 먹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교내 자율동아리 학생 5명이 '에너지 밥상'이라는 주제로 직접 메뉴를 기획하고 지도 교사와 함께 조리에 참여하는 등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아침 식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10분까지 교내 기술·가정실에서 제공되며 학생들은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아침 식사를 통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학교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생활 자립 능력 또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용선 광주예술중·고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예술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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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전면 도입을 앞두고 교육과정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체 학년에 적용되는 2026학년도에 대비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연수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적용 방향 안내, 학교 교육과정 편성 시 유의점, 권역별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권역별 컨설팅에서는 올해 3~4학년에 처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 운영 관련 현황과 애로사항,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학교 자율성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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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초등학교가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중앙 추수데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기획됐다.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와 동구공공급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학생들은 지난 6월,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하고 탈곡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쌀을 이용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은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점심시간에는 멧돼지찰벼 주먹밥, 과일 꼬치, 비건 버거, 인절미 등을 함께 나누며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 외에도 텃밭 고구마 수확, 곶감 만들기, 메리골드 손수건 염색 등 다채로운 농산물 활용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사과와 감을 활용한 '사과와 감사'편지 쓰기, 농업 그림책 읽기 등 감성적인 활동도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모습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배창호 광주중앙초등학교 교장은 학교 텃밭을 중심으로 생태, 환경, 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중앙 추수데이'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소중한 경험이 됐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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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1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청렴 시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렴의 가치를 예술적 감성을 통해 깊이 있게 성찰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 ‘청렴 시 낭송회’의 10개 작품을 선보인다.이들 작품은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양한 관점에서 표현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시 현장에 방문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당신이 생각하는 청렴은?’코너를 운영, 시민들이 청렴의 가치를 체감하고 확산하는데 동참하도록 할 방침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청렴이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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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평생교육관이 주관하는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 어울 한마당'이 오는 15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야외 일원에서 열린다.시민 누구나 참여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다.이번 행사는 금호평생교육관을 비롯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평생학습관의 협력으로 마련됐다.각 기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오늘의 배움으로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미니 도넛 팝스틱 만들기, 글리팅 공예 키링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디지털·금융교육 체험 등 1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전시 부스에서는 규방공예, 서양화, 도예, 문해 시화 등 학습자들의 정성이 담긴 우수 작품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전자드럼, 댄스, 통기타 연주, 민요·판소리, 합창 등의 다채로운 무대 공연도 펼쳐진다.이 외에도 인생네컷 포토존, 설문조사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금호평생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움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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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월곡초등학교 김가탸 학생이 지난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에서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자 공동 주관으로 마련했다.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이주배경학생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54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발표 주제는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 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이다.광주에서는 지난 9월 30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개최한 ‘광주지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 1명, 중등부 2명 등 3명이 참가했다.초등부 광주 대표로 참가한 김가탸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활용해 ‘나는 월드클래스 피구부 주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중등부에서는 중국 출신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현정 학생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신비올레타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희망하는 경우 LG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언어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김가탸 학생은 "다른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발표를 보며 이중언어의 강점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중언어를 더 열심히 익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잇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이번 대회가 이주배경 학생들이 이중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언어적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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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NCS 기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직업계고 2학년 학생 102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공업계열과 농상가사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실제 채용 단계를 반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졸업생 선배의 특강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하고 AI를 활용한 취업 전략, NCS 기반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왔다.또한, NCS 기반 의사소통, 수리, 문제 해결 능력 중심의 필기전형 대비 실습과 PT 및 토론 면접 대비 실전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채용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강희지 학생은 “LH한국토지공사 입사가 꿈인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와 공공기관 연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채용 변화에 발맞춘 실질적인 취업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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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최근 동료직원의 별세에 깊은 애도와 함께 조직 내부의 근본적 점검과 쇄신을 주문했다.애도와 위로 성찰과 고민의 심기일전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상황은 우리 내부의 성찰과 고민이 필요하고 이와 함께 외부의 변화도 기다려 봐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지금은 외부의 변화보다 내부에 집중해야 한다며 외부의 추측이나 불필요한 확산을 경계하고 구성원의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시스템과 제도의 총체적 점검을 지시하며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반면교사로 삼고 우리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거나 존중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은 고인과 유족들에 대한 2차 피해가 없도록,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더는 상처받지 않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서로를 살피자고 말했다.수능 준비 총력… 수능은 사전만 있고 사후는 없음 윤건영 교육감은 13일 열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충북 35개 시험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수능은 사전만 있고 사후는 없다며 방심없이 철저한 지침 준수와 준비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감독관과 수험생 유의사항을 정확히 전달해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말했다.이어 수험생은 자신을 믿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번 주는 애도의 기간. 조직을 점검하는 한 주가 되길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주는 애도의 기간으로 조직을 근본적으로 점검하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며 이 노력 자체가 우리의 삶을 살아볼 가치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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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등학교가 학생 주도형 과학 재능 기부 활동인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금천고 1, 2학년 학생들이 인근 중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8일 열린 페스티벌에는 금천중, 청주동중, 용성중 등 8개 중학교에서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금천고 학생들은 DNA 전기영동 및 혈액형 판정, 천연 색소를 이용한 변색 꽃다발 제작, 지구를 살리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 6개의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들은 중학생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험을 일대일로 지도하며 과학적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일신여중 학생은 “고등학교 선배들과 함께 실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과학에 더 흥미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희기 금천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리더십,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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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1월부터 유아 예술 경험을 위한 기획 전시 ‘아하!작은미술관’을 운영한다.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쓱싹-쓱싹- 손끝으로 만나는 장욱진 그림 속 동물 친구들’을 주제로 구성됐다.전시물은 장욱진 작가의 작품 속 동물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프로타쥬 체험으로 유아들은 다양한 재질의 표면을 탐색하고 그 질감을 종이에 전이시키는 과정을 통해 형태와 감각을 손끝으로 느끼며 그림 속 동물 친구들을 새롭게 표현하는 놀이 기반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체험 전시물은 장욱진 작가의 대표작 중 ‘닭과 아이’, ‘동산’, ‘까치’, ‘가족’등 총 4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되어 예술 감성과 창의 표현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아하!작은미술관’은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 3~5세 유아 및 토요가족체험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유아 주도의 감각적 탐색과 창의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예술 활동으로 진행된다.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이들이 손끝으로 예술을 느끼며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예술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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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5.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을 7일 오후, 미디어교육센터 다목적상영관에서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는 초·중·고 33팀 126명이 참가했다.팩트체크 기본교육 및 예선 대회를 거쳐 본선에는 초등 5팀, 중등 5팀이 선발됐으며 대회 당일 팩트체크 활동 결과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시상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선생님들과 미디어 강사의 협력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주제에 대해 토론과 조사, 캠페인 등 팩트체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대회였다.이번 발표 및 시상식에 참여한 정보경 학생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던 팩트체크에 대해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우리 지역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잘못된 정보가 급증하고 있어 학생들이 정보를 판별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자는 취지에서 충북청소년팩트체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미디어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삶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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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등학교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수환 프로듀서를 초청, '세계가 주목하는 이태석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이태석 신부의 인성 실천 사례를 영상과 강연을 통해 되돌아보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성 실천 경험을 성찰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구수환 PD는 KBS 추적 60분 진행 및 종군기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자질로 진심, 경청, 공감, 이타주의를 강조했다. 그는 대학에서도 리더십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며, 수시 면접에서도 행복의 기준, 타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에 기여하는 자세 등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특강에 참여한 허진영 학생은 이태석 신부의 생애와 봉사 정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충북고등학교는 '인성을 품은 학교' 운영교로서, 인성교육을 학교 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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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수교육 방과후학교와 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충남에서 마련됐다.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은 공동으로 '2025 전국 특수교육 방과후·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유회는 특수교육 방과후학교와 돌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모델을 공유하며, 현장의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유회 첫날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의 마당극 공연은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둘째 날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담당자들이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팀장의 특강과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역의 발표가 이어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는 향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가 장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 학생에게 지속 가능한 돌봄과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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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 임용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청렴 지도력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청렴 지도력'을 주제로 학교장들이 자율과 협력의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도록 기획됐다.연수는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11월 3일부터 4일 그리고 10일부터 1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 학교장 50여명이 참여했다.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관계 속 배려와 공감에 기반한 실천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인문학 특강, 갤럽 강점 진단, 갈등 관리 및 소통 지도력 강화, 학교 감사 실무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기반으로 지도력을 개발하고 조직 내 신뢰를 구축하는 방안,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특히 갤럽 강점 진단 프로그램은 학교장들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청렴 경영 및 조직 문화 혁신에 적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참가자들은 개별 지도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중심으로 학교 내 소통 방식, 의사 결정 구조, 구성원과의 관계 맺기 방식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했다.천안가람중학교 공정희 교장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청렴이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신뢰의 지도력이라는 점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투명하게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영택 감사관은 “청렴은 제도보다 관계, 규정보다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학교장 스스로 공감과 배려의 지도력을 실천할 때 조직 신뢰가 높아지고 청렴 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교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조직 문화 전반에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함께 여는 청렴 문화, 신뢰받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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