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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61개 학교 수목 관리 사업 완료…만족도 97% 기록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관내 26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목 전정 및 병해충 방제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총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했다.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 수목 전정은 98.9%, 병해충 방제는 94.7%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수목 전정 설계 용역은 수목 데이터베이스를 현행화하고 표찰을 부착하며, 학교별 수목 현황 도면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수목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학교 시설 유지 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 업무 경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 점검 강화…디킨코스메틱 방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시교육청은 6일, 지역 우수기업인 ㈜디킨코스메틱을 방문하여 현장실습생들의 근무 환경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이상돈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점검단은 ㈜디킨코스메틱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실습환경의 적절성, 학교-기업 간 협약 이행 여부, 학생 권익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디킨코스메틱은 헤어 및 기초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상돈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현장실습이 취업으로 이어져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지원과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졸업 후 4년까지 성장을 지원하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를 운영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전남대와 협력해 학교 항공 촬영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학교 지리학과와 손잡고 지역 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항공 촬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교 홍보 및 시설 관리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시작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교육청 및 18개 학교에서 항공 촬영이 진행된 바 있다.이번 촬영은 동아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산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 농성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은 드론 조종, 항공 촬영, 영상 편집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전공 지식을 활용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학교 항공 촬영을 통해 전남대 학생들이 공간 정보 수집 및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촬영된 영상 자료는 학교 홍보 영상 제작, 역사 기록물 보관, 시설물 유지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청, 지역사회, 대학 간 협력 체제가 강화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시교육청, 중등 교사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중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등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연수에 이어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연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진로 연계 교육 이해, 진로 수업 우수 사례 공유 및 실습,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역량 기록 방법, 지역 고입 경향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진로 심리 검사 해석 및 상담 기법, 학생 유형별 진로 상담 사례 등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은 교사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동부교육지원청은 7일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공동으로 '2025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해 발생한 혈액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혈 헌혈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헌혈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과 함께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감염병 대응 연합 모의훈련 성공적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 교육청, 지자체, 보건소,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연합 모의훈련을 6일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시·군·구 보건소 역학조사관, 감염병 전문가,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전 기관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학교 환경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연합 모의훈련은 특히 보건교사 토론 진행자와 감염병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공동 개발하여 훈련에 적용함으로써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훈련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의 ‘학교감염병 관리’ 특강으로 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결핵, 조류인플루엔자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 학부모 및 지역사회 소통까지 단계별 대응을 실습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교육청, 학교, 보건소, 감염병 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대응 시스템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 중앙도서관, '개항장 댕댕 도서관'서 특별 북라운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11월 8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특별한 행사에 참여한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개최하는 '개항장 댕댕 도서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북라운지를 운영하며 독서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개항장 댕댕 도서관'은 반려견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다.상상플랫폼 실내외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중앙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반려동물 관련 서적은 물론, 그림책, 문학, 인문,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약 500여 권을 준비했다.시민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화교육, 검단 학부모에게 다가가다... 찾아가는 설명회 성료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1월 5일과 7일, 검단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화교육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이음초등학교와 인천해든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검단 지역 학부모 90여 명이 참석하여 강화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강화교육발전특구 선정 이후 추진된 혁신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강화 교육의 교육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설명회에서는 '작은 학교의 큰 배움'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강화 교육의 대표적인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었다.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 결이음 교육과정, 영어 맞춤 교육, 골프 인증 학교 등이 소개되었으며, 학부모들이 강화 교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안내되었다.검단신도시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누어 오전과 저녁 두 차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맞벌이 가정을 배려한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강화 작은 학교의 교육 활동 영상 시청, 학교별 교육과정 발표, 학구제 및 농어촌 특별전형 안내, 1:1 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검단 지역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일반 학구 운영 및 강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특별 점검으로 안전 및 학습 환경 강화
충남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학습 중심적인 현장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특별 점검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충남교육청과 각 학교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 점검단은 8개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동시에 도내 모든 직업계고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 학생들이 실습 중인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실습생 면담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산업체 관계자 면담, 기업현장교사 배치 현황, 산업안전교육 실시 여부, 복지 혜택 및 생활 환경 점검, 그리고 현장실습 관련 서류 확인 등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된 현장실습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했다.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11월 7일 현장실습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사항과 학생 실습 환경을 최종 점검하고, 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실습이 취업으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변호사회와 교육활동 보호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손잡고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7일,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학교폭력 법률지원 협약을 확대하여 교원의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법률 지원을 포함하는 통합형 협약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은 교원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에게 법률 자문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도 이루어진다.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강화를 기대하며, 법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선생님이 존중받고 학생이 보호받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변호사회와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과 학생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대회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우수사례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발표는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우수사례 세션에서 이루어졌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기반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는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국무총리비서실이 후원하여 5일부터 7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진행됐다. 교육 관계자, 연구자,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우탁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SDGs 교육 우수사례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의 대학 SDGs 교육 사례, 유엔협회세계연맹의 국제기구 사례 발표에 이어 인천시교육청의 발표가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중등교육에서의 SDGs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정책, 교육과정, 국제교류를 융합한 세계시민교육을 소개했다.특히, 도성훈 교육감의 2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매년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 축제를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현재 인천에서는 초·중·고 72개교가 인천세계시민학교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교 219개교와 중학교 114개교에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이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충남교육청, 배재대학교와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이 배재대학교와 손을 잡고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양 기관은 7일, 충남교육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배재대학교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협약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둘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청년 정책 사업 활성화, 셋째,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활성화, 넷째,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추진이다.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 “지역 대학으로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설계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교육청과 함께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배재대학교와 충남교육청이 협력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향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교육청과 배재대학교의 협력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인천 북부·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미래 인재 양성 결실
인천 북부교육지원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이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공동으로 개최하며,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행사다.인천북부영재교육원은 4일, ‘제23회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어 수학, 과학, 발명 분야에서 1년간 80시간의 심화 학습을 마친 중학교 1, 2학년 학생 10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원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특강과 학생 활동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지도교사 감사 시간 등이 진행되어,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동부영재교육원은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부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SW, 융합교육 등 교과 중심의 심화 수업과 더불어 프로젝트, 인성·리더십 캠프, 진로 탐방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협업 능력을 키워왔다.이날 행사에는 중학교 1, 2학년 수료생과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수료생들은 학습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며, 협력과 토론의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북부·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교육 과정의 종료가 아닌, 미래 사회를 짊어질 인재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남부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대상 '전통문화 배움터' 성료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배움터, 인천향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예절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문학초등학교와 승학초등학교 학생 총 113명이 참여하여,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인천향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학생들은 향교의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에서 고유례 체험, 인사 예절 교육, 다도 예절, 전통 놀이 등을 경험했다. 유생복과 유건을 착용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의 가치 속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