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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연구학교 성과보고회 개최…미래 교육의 청사진 제시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민교육 연구학교들의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보고회는 디지털 시민교육 교재 개발 및 적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29일부터 6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6곳에서 수업 공개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이번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6개 학교는 2025년부터 2년간 경기도교육청 지정 디지털 시민교육 정책연구학교로 디지털 시민교육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 교재 개발 및 적용 등 정책 과제를 수행해왔다.보고회에서는 각 학교의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수업 성찰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수업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구학교들은 디지털 시민성 함양, 디지털 마음 산책, 인공지능 윤리 기반 프로그램, 교과 융합형 인공지능 윤리 교육 모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구학교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공지능 윤리 교육 교과서와 교재를 보급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이정현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장은 “디지털 시민교육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통해 학생 성장의 변화를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가 학교 현장 전반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중원교육문화원,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색하는 청소년의 성(性)과 성장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6일, 충주시 소재 중학교 남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닥터 조물주의 10대를 위한 성고민 상담소’라는 주제로 2025. 학생 두드림 문화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강연은 청소년 性인문학이라는 틀 안에서 10대가 성장하며 마주하는 성과 정체성, 대인관계 등에 대한 고민을 열린 방식으로 되짚어 보고자 기획됐다.중원교육문화원의 대표 프로그램 ‘두드림 문화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은 성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생활 속 관계 및 책임의 문제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특히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청소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성 관련 고민을 직접 듣고 강연자인 홍성우 박사가 솔직하고 실질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소통형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청소년기는 몸과 마음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막연한 두려움이나 잘못된 정보가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아존중감과 책임감이 심어져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인문학 강연을 통해 교육가족의 인문학적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꽃동네학교, SK텔레콤 청소년 AI 코딩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꽃동네학교 학생들이 ‘2025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에서 AI 영상편집기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SK텔레콤 인재개발원과 SKT T타워 본사에서 개최되었으며, ‘가능성의 시간 : 도전을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장애 청소년 IT 행사다.올해 대회에는 시각, 청각, 지체 장애 학생 총 114명이 참가하여 ‘도전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상 편집, 웹툰 제작, 카드 코딩 등 다양한 AI 활용 과제를 수행했다.꽃동네학교 이지환, 이진성 학생은 AI를 이용한 영상 편집 과제에 도전하는 희망 챌린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꽃동네학교는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과 코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산업과학고, 'HAPPY UP 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가 지난 6일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5 HAPPY UP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직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초·중학생들을 초청하여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축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충북도립대학교 창업·미래자동차 전공 부스를 비롯해 타로, 퍼스널컬러,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총 41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강규석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습의 장으로서, 직업교육의 즐거움과 보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축제를 통해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교감 대상 디지털 리더십 연수 성공적 마무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유·초·중등 교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감 대상 실행 중심 디지털 리더십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학교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참여자들이 선도적인 우수 기관을 방문해 디지털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공간 재구성과 교육 활동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연수는 탐방, 체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학교 공간과 수업 혁신, 멀티모달 콘텐츠 체험,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 기업 탐방 및 특강, 실감형 콘텐츠 체험, 인공지능과 학교의 미래에 대한 논의,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환경 벤치마킹, 팀 네트워킹을 통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실습 등이 진행됐다.특히 엑스와이지, 제물포AI융합센터, 리얼월드 등의 기업 및 기관 탐방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교감들이 학교 교육의 혁신 방향과 미래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기업 및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 공간 구성과 교수 학습 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들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소통과 협업 중심의 학교 경영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5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3일 ‘2025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큰꿈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내 평생교육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경기평생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인공지능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보급과 함께 전국 최초 인사관리 플랫폼을 개통하는 등 공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임태희 교육감이 ‘인공지능시대 경기미래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또한 가천대학교 장대익 교수가 ‘배움의 진화: 교육의 생애사적 전환’을 주제로 교육과 학습의 본질을 생애 전반의 시각에서 조명하며 평생학습의 철학적 의미를 소개한다.이번 콘퍼런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평생교육사와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경기평생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미래교육이 평생학습 시대를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과천도서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획득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교육시설 안전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한 도서관으로 인정받았다.한국녹색기후기술원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서관의 시설 안전, 실내외 환경 안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수여한다.연면적 1,000㎡ 이상 도서관을 대상으로 50개 항목을 평가한다.과천도서관은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지난 3월부터 안전인증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사고 유형 분석 및 예방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또한, 도서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조중복 과천도서관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과천도서관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교육청, 탄탄숲 가을학교 운영…생태 교육의 장 마련
충청북도교육청이 '2025 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가을학교'를 운영하며 학교 환경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가을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탄탄숲에서 가을 생태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탄탄숲은 학교 내 환경 교육 공간으로, 토양, 식물, 곤충, 인간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탄소 순환 원리를 학습하는 곳이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교육 소외 학교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올해 탄탄숲이 설치된 46개 학교에서는 생태계 순환, 탄소 흡수, 먹거리와 소비 문화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는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가을학교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총 8개 학교, 20개 학급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가을의 탄탄숲, 지구의 순환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땅, 식물, 곤충의 변화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상호 의존 관계를 배우는 생태 순환 중심 수업에 참여한다.생태환경교육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땅의 숨과 식물의 숨', '계절의 곤충과 순환의 고리' 등 학교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계절 변화 속 생명들의 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교사들은 탄탄숲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수업 모델을 구체화할 기회를 가진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지속가능한 생태 감각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몰입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충북교육청은 탄탄숲이 학교의 작은 정원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이 지구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 가을학교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탄탄숲이 지속가능한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29개 학교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탄탄숲 공동체 연수를 운영하여 탄탄숲의 생태적 의미와 관리 원리를 교육한 바 있다. -
충북국제교육원,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60명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발 인원은 총 60명이다.청주와 충주 운영팀에서 각각 30명씩 선발한다. 청주 운영팀은 충주시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충주 운영팀은 충주시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영어영재교육 희망자는 11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학교 추천은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일부 서류는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교육원 누리집 및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 절차는 1차 전형이 12월 6일, 2차 전형이 12월 13일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청주와 북부 운영팀에서 방과 후 주 2회 대면 수업을 받는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형 영어 수업 90시간을 포함해, 리더십 캠프, 현장체험학습 등 총 100여 시간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영어영재교육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소통형 인재를 기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의 모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공정하고 열린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성장형 영어영재를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 특강 성료
광주시교육청이 광복 80주년과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큰별쌤'최태성 강사를 초청, 역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 광주광역시청, 광주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제86회 순국선열·애국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학생, 교직원, 광복회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이어진 특강에서 최태성 강사는 '근현대사의 과정 및 원인,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그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태성 강사는 EBSi와 이투스교육 등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1TV '역사저널 그날'등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역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과거의 희생 위에 서 있는 오늘을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빛을 함께 밝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정선 교육감, 광주교대서 교사 정원 확보 및 예비교사 지원 강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예비 교사들을 만나 교사 정원 확보와 예비교사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임용 시험 변화와 광주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며 예비 교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광주교대 총학생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교원 수급 전망, 임용 시험 제도 변화, 교사 업무 경감, 교권 침해 대응 등 현장의 다양한 정책 수요가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교육자로서 임용 여건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교사 정원 확보가 미래 교육의 질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교육부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 정원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기초 학력 보장, 교권 회복,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원 수급 정책과 예비 교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 교육감은 광주 교육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지향하며 예비 교사들이 함께 미래 교육을 열어갈 것을 당부했다. -
광주 수피아여중, 2026학년도 고입 설명회 열어…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광주 수피아여자중학교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시를 위한 진학 설명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입학 전형 요강 설명과 고교별 진학 박람회 순으로 진행됐다.입학 전형 요강 설명회에서는 서진리 교사가 2026학년도 광주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과 전기고 입시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고교별 진학 박람회에는 전기 특성화 고등학교 7개교, 후기 일반계고 1개교, 과학중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9개교가 참여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설명회에 참여한 이서윤 학생은 “상담을 통해 진로 선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생겼다”며 “고등학교에 진학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수피아여중 서계상 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꿈을 존중하고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우수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어린이 놀이시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안전관리, 창의적인 놀이 환경, 아동 발달과의 연계성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어린이 놀이시설'은 안전 검사, 보험 가입, 안전 교육 등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설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이번 선정으로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교육시설 안전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이어 우수어린이 놀이시설 선정까지, 안전 및 품질 관련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개원 2년차의 신설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기관과의 벤치마킹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매뉴얼 및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재영 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기관이 유아의 놀이권과 안전권을 보장하는 선도 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1천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막 내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2025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학생교육문화예술회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예술, 일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학생 오케스트라, 예술 동아리, 교직원 등 총 1천여명이 참여해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560여명의 학생들은 학교의 특색을 살린 관현악, 현악, 관악 합주, 사물놀이,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강경민 교사는 학생들이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즐겁게 연주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예술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 예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광주 교육 공동체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