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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공행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폐기물 감량 운영계획 시행
강북구가 공공행사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 감량 운영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최근 대규모 행사에서 일회용품과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면서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북구는 선제적으로 폐기물 감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지난 11월 7일 개정된 '강북구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구가 주최하는 1천 명 이상 규모의 행사 및 회의에 폐기물 감량계획 수립과 이행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강북구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관 부서가 폐기물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다회용기 사용 및 재활용 제품 활용 방안을 포함한 감량계획을 사전에 청소행정과에 제출하도록 했다.또한, 행사 물품과 안내 자료를 꼼꼼히 점검하여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원천적으로 줄일 방침이다.행사 운영 중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분리수거함 설치와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행사 후에는 잔여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분리배출 결과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청소행정과에 제출해 계획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 사항은 차기 행사에 적극 반영하여 폐기물 감량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강북구는 제도 시행 초기인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집중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 행사 일정을 사전에 공유하여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강북구는 이번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친환경 행사 문화가 민간 영역으로 확산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확대…배출량 따라 수수료 차등 부과
성북구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구는 2025년까지 관내 공동주택 8곳에 총 103대의 RFID 종량기를 추가 설치하여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유도하고, 친환경적인 청소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RFID 종량기는 각 세대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무게 단위로 측정하여,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주민들에게 쓰레기 감량에 대한 경제적인 동기를 부여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사업 대상은 석관두산 아파트를 포함한 8개 공동주택이며, 2024년 92대 설치에 이어 2025년 103대가 추가 설치되면서 RFID 종량기 설치율은 50%에서 70%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북구는 2026년까지 최소 100대 이상을 추가 설치하여 설치율 8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총 사업비는 약 2억원 규모로, RFID 종량기 장치 구입 및 설치 비용은 업체에서 전액 지원한다. 또한, 각 세대별 RFID 카드 2장과 수거 용기 잠금장치 등 초기 소모품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130개월간의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성북구는 RFID 종량기 설치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구청, 설치 업체, 공동주택 간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5년 11월부터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수거 시스템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RFID 종량기 설치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성북구의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폐기물 감량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신사2동, 구립신사어린이집과 ‘아이들이 만든 온기’ 기부 실천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17일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의 일환으로 구립신사어린이집에서 수제 유자청 판매 수익금 전액과 성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구립신사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 내 꾸준히 공헌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나눔 행사에서도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수제 유자청 판매 수익금과 성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교사와 학부모가 직접 유자를 손질해 수제 유자청을 제작·판매함으로써 공동체가 함께하는 기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판매 수익금 전액은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성금으로 기부되며 라면·생필품 등 성품은 은평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은영 구립신사어린이집 원장은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활동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임춘재 신사2동장은 “어린이집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나눔문화를 실천한 어린이집 원생들과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공무직본부 서울지부로부터 '희망온돌' 성품 기탁 받아 훈훈한 겨울맞이
성북구가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을 기탁받아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전기매트 50개로, 약 165만원 상당의 가치를 지닌다. 이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북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 김은수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추워진 날씨에 꼭 필요한 성품을 기부해 준 공무직본부 서울지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기매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여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성북구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종로구, '배움자랑'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성황리에 개최
종로구가 11월 21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구민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종로구에서 진행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작품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전시 부스에서는 프랑스 자수, 오일파스텔 그림, 손뜨개 작품 등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영문 캘리그라피, 퍼스널컬러 진단,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늘의 나' 그리기와 즉석 포토존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오후 2시에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와 주민 자원활동가에게 감사장이 전달되었다. 이어서 한 해 동안의 성과 발표와 성악, 기타 연주, 하모니카 독주 등 특별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종로구는 올해 지역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생교육 이용권을 도입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자원 활용에 힘썼다. 전통주와 인문학을 접목한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19세 이상 성인 및 등록 장애인 287명에게는 강좌 수강료를 연간 35만원까지 지원했다.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130여 개 강좌를 운영하며 연간 평균 220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우수 동아리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 구성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평생학습 과정을 운영하여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2026학년도 정시 대비 전략 특강 개최
용산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특별한 특강을 마련했다.11월 26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특강에서는 2026학년도 수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효율적인 지원 전략이 제시된다.특히 수험생 개개인의 성적과 목표 대학에 맞춘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강연은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맡아 진행한다.정 교사는 EBS 및 EBSi 입시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입시 관련 저서 집필과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입시 전문가이다.특강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1월 24일까지 용산구 진학 전문 포털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용산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수험생들이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시모집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현실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덧붙여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원하는 대학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관악구,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4% 상회…구민과의 약속 현실로
관악구가 민선 8기 4년 차, 구민과의 약속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열린 공약사업 보고회에서 민선 8기 6대 구정 목표, 60개 실천 과제 전반의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관악구는 2025년 3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 94.2%를 기록하며, 60개 과제 중 17개를 조기 완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주요 공약 이행 완료 사업으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복한 1인 가구 지원, 청년상상주간 개최,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주차장 확충 등이 있다. 구는 혁신 경제 도시 구현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관악S밸리 2.0 추진,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상호문화도시 육성, 강감찬 브랜드 파워 강화 등 주요 사업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구는 정책자문단, 혁신·협치위원회, 주민배심원제 등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공약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평가 결과 등을 구청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공약 이행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관악구는 민선 8기 동안 매니페스토 관련 대외 평가에서 2회 연속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7년간 경제, 청년, 힐링, 소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남은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여 구민들에게 더 큰 발전과 행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지역복지사업단 1년 결실. 해단식 성료
금천구는 11월 18일 개최된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지역복지사업단’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한 중장년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성과보고와 활동 영상 상영, 활동처 및 참여자 사례 발표, 소망 이벤트, 인문학 특강 ‘리봄_내 인생에 박수를’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나의 인생 후반전 소망’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날리는 이벤트는 참여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응원받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참여자들의 각기 다른 소망을 직접 읽으며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해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올해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에는 총 208명이 참여했으며 활동처는 전년 대비 13곳 증가한 97개소로 확대됐다.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 강사, 돌봄, 학습지도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경력 활용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경험이 다시 지역과 연결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 일자리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새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도 제공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사업 참여자에게는 인생 후반기 삶의 보람과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에는 중장년 세대의 기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미래 손연재들이 펼치는 리듬의 향연!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월 22일 오후 4시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1회 송파구 리듬체조단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송파구 리듬체조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육성하는 첫 리듬체조단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1998년 창단된 후 인천 아시안게임 축하공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축하공연 등 133회 공연과 전국 대회 65회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감독 및 코치를 비롯해 초등 1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총 29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송파구 리듬체조단은 매해 연말 정기 공연을 통해 리듬 체조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구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정기 공연은 11월 22일 오후 4시부터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열린다.지난해의 공연장 대비 좌석과 무대가 확장되어 더욱 힘차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리듬체조 줄을 이용한 작품 ‘씽씽씽’을 시작으로 △다이나믹한 리듬이 인상적인 ‘첫걸음’ △영화 라라랜드에서 영감을 얻어 즐겁고 신나는 동작과 표정을 연출하는 ‘놀이동산’ △볼을 이용해 아름답고 화려한 동작을 자랑하는 ‘WAKA’등 리본, 볼, 줄, 곤봉 등 리듬체조 종목을 두루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특히 체조 단원들은 지난 1여 년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공연 작품 창작과 구성에도 참여했다.그동안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정통 체조의 완성도를 한 층 높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모든 연령층의 관객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도록 △K-pop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포토 부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구민은 물론 리듬체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리듬체조단의 정기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리듬체조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단원들이 지난 1년간 열심히 준비한 의미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구민의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중랑구 보건소, 전국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최우수상 수상
중랑구가 전국 단위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중랑구 보건소가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술기훈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시를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이번 훈련대회는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고 재난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중랑소방서, 서울의료원과 팀을 이뤄 서울시 대표로 참가했다.대회는 크게 도상 훈련, 술기 훈련, 재난 안전 상식 평가로 구성됐다. 도상 훈련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환자 중증도 분류 전반을 평가하며, 술기 훈련은 재난통신망 운영과 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중랑구 보건소는 보건소장을 비롯, 의사, 응급구조사, 행정 인력 등 4명으로 신속대응반을 구성,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통신 및 텐트 설치 능력을 평가하는 술기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중랑구는 이미 2024년 대회 우수상, 2025년 서울시 재난 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 부문 대상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중랑구는 평소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중심으로 중랑소방서, 서울의료원과 긴밀히 협력, 재난 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랑구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 대응 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 도시 중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스마트 세정으로 주민 편의 높인다
은평구가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친환경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을 확대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종이 고지서로 인한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이고, 납부 기한을 놓치는 주민이 없도록 선제적인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구는 올해부터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전자송달을 신청하면 모바일 앱 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자동납부를 이용하면 납부일에 자동으로 세금이 처리되어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특히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하면 건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어 주민 만족도와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홈택스, 위택스 등 다양한 신청 방식을 안내하고,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홍보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세금 고지서의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확대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적극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앞으로도 신청 창구를 확대하고,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분석하는 등 정책 실효성을 높여 전자화 기반의 세정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성북구,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 절약 유공 부문 장관 표창 수상
성북구가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성북구가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성북구는 '성북형 탄소중립, 현장 속 실천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성북절전소' 사업으로,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을 '발전'으로 인식하도록 공동주택과 커뮤니티 중심으로 절전 운동을 펼치고 있다.'성북절전소'는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절약 실천 사례로, 절전 성과를 공동체와 공유하는 에너지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성북구는 매년 '성북절전소 탄소중립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절전소를 시상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또한, 성북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과 혜택을 공유하고자 성북나눔발전소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1,626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수익 3억 6천만 원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의 LED 조명 교체와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뿐만 아니라, 권역별 탄소중립배움터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절약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성북구 환경교육지원센터와 리앤업사이클플라자를 교육 거점으로 지정하여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북구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2025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구민 안전 확보 총력
중랑구가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 생활 4대 분야에 걸쳐 총 31개의 과제를 포함한다.구는 특히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한파 상황관리 T/F팀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 추위 쉼터와 스마트 쉼터를 확대 설치하고, 온열의자도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한파 쉼터는 작년보다 19개소 늘어난 87개소를 운영하며,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야간에도 연장 운영한다.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식사를 제공하고, 난방비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중랑동행 희망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제설 대책으로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구청 제설 인력과 주민제설봉사단 등 총 6천여 명의 인력을 확보했다. 도로 열선 설치를 확대하고,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확충하는 등 제설 시스템을 강화했다.최근 화재 발생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소방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 장비 지원과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이 외에도 전통시장과 가스 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식중독 발생 관리와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겨울 유례없는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겨울철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에게도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세계가 인정한 친환경 도시로 우뚝 !
서울 서초구 가 현지시각 17 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 을 포함해 총 3 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린애플어워즈 ’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 ‘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 ’이 1994 년부터 전 세계 공공기관 · 기업 · 단체의 우수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 환경상이다.올해 수상으로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6 년 연속 그린애플어워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 올 한 해 3 관왕을 달성하며 ‘ 친환경 도시 서초 ’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렸다.이번 수상은 전 세계 700 여 개의 경쟁작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 친환경 LED 간판개선 사업 △ 커피박 · 종이팩 재활용 사업 등 서초구가 추진한 생활밀착형 친환경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올해 그린애플어워즈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은 민선 8 기 최초로 대상을 거머쥔 정책이다.지난 3 월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1 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수리센터로 서초구 전역에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찾아가는 공공서비스의 혁신으로 자리매김했다.주민이 직접 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행정이 주민을 찾아가는 이동형 공공서비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고장나거나 망가진 우산을 버리지 않고 고쳐서 다시 쓰고 , 무뎌진 칼을 잘 갈아서 새것처럼 사용하는 서초발 선한 영향력이 뿌리내린 친환경 사업으로 높이 평가받았다.현재까지의 누적 실적은 칼갈이 9,069 건 , 우산 수리 2,784 건 등 총 11,853 건에 달한다.금상을 수상한 ‘ 친환경 LED 간판개선 사업 ’은 단순한 간판 정비를 넘어 도심 미관 개선과 에너지 절감 ,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환경정책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구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 노후 간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 년부터 현재까지 총 29 개 구간 3,960 개 노후 · 파손된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그 결과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134t 을 줄이는 등 15 년간 누적 4,925t 의 탄소를 감축했고 , 여의도 면적의 4 배에 달하는 숲에 30 년생 소나무 74 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도 같은 효과를 봤다.이와 함께 구는 올해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한 ‘2025 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도 진행 중이다.또 , ‘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 ’발간과 ‘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안내문 ’제작 등을 통해 주민 자율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은상을 수상한 ‘ 커피박 · 종이팩 재활용 사업 ’은 카페에서 발생하는 커피박 과 공동주택 등에서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정책이다.먼저 구는 지난해 50 개 카페를 대상으로 커피박 재활용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약 70t 의 커피박을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원료로 재활용하고 24t 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뒀다.올해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 천일에너지와 무상수거 협약도 체결해 사업을 지역 내 모든 카페로 전면 확대했다.모바일 앱 ‘ 지구하다 ’를 통해 배출 신청부터 수거 · 재활용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되는 디지털 수거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의 효율성까지 높였다.또 , 지역 내 80 개 공동주택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동주민센터로 종이팩을 가져오면 화장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 종이팩 보상제 ’도 운영해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를 포함한 관련 단체들과 ‘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3 관왕 수상과 함께 서초구는 각국의 우수 환경정책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 그린월드 앰배서더 ’자격을 획득했다.또 , 서초구 우수 정책은 전 세계 환경 분야의 모범 사례집인 ‘ 그린북 ’에도 수록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 일상 속 작은 혁신이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 “ 앞으로도 생활 속 친환경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