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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2동 주민자치회, 겨울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서울 은평구 불광2동 주민자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예술축제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불광2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지역 현안 해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주민 단체다.김광옥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에 참여하고 성원에 힘입어 기부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오근영 불광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불광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불광2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은평구,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대상 소방·방범 교육 실시…안전 역량 강화
은평구가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해 공동주택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은평소방서,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서울서부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공동주택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과 경비 업무 종사자들이 참여했다.교육은 겨울철 화재 예방과 범죄 대응이라는 두 가지 주요 목표에 초점을 맞췄다. 화재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의 원인과 대응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했다.또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범죄 사례와 예방 대책, 범죄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여 경비 업무 종사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동주택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북구,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성료…'혼자가 아니었다' 감동
서울 성북구가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인가구 지원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내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3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7편의 수기가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관계자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공정성을 높였다. 사업 참여 동기, 실제 변화와 성과, 참여 과정의 감동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영예의 최우수상은 '빵과 함께 부푸는 우리-산청에서 성북까지'에 돌아갔다. 이 외에도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 입선 10편이 선정됐다.응모작들은 1인가구 지원사업이 개인의 일상 변화와 사회적 연결을 어떻게 이끌었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참여자들은 “혼자 살아도 관계는 계속되고 성북에서 일상을 설계했다”, “사람과 연결될 용기를 얻었다”, “일상을 지탱해주는 작은 쉼터가 됐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지원사업을 통해 경험한 회복과 성장의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참좋은 인연 장아찌', '순장에서 지상으로 온전한 1인가구 되기' 등의 제목에서는 주민 주도 공동체의 확장과 정서적 지지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여자들이 나눠주신 경험 하나하나가 정책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선정된 수상작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소식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1인가구 지원정책 홍보와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
동작구청, '동작스타' 초대형 트리 변신…연말 분위기 물씬
동작구청이 신청사의 명물인 슬라이드 '동작스타'를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시켜 연말연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청사 내 특별 임대상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작스타'는 산타 풍선, 트리 장식, 가랜드, 커튼 전구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특히 슬라이드 주변에 마련된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9일 오후 5시 '동작스타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개최한다. 점등식에는 구 홍보대사인 배우 이시언과 방송인 강석, 그리고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다. 사전 공연, 점등 퍼포먼스, 슬라이드 시승,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초까지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편, 높이 15m의 거대한 미끄럼틀인 '동작스타'는 개장 후 두 달 반 만에 누적 탑승객 2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1호기는 키 120cm 이상,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호기는 키 110cm 이상이면 보호장비를 착용 후 안전요원의 관리하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탑승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구청을 찾는 모든 분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신청사가 주민의 일상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중앙도서관 건립 본궤도…2029년 개관 목표
금천구가 숙원 사업인 중앙도서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의 지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금천구는 현재 4개의 구립도서관과 12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거점도서관이 없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금천구는 금천중앙도서관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 지역 지식문화 기반 확충에 나섰다. 금천중앙도서관은 시흥1동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부지 내 기부채납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중앙도서관은 도서 자료의 수집, 정리, 보존 및 제공은 물론, 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도서관 업무 연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도서관 자료 수집을 지원하고, 다른 도서관으로부터 이관받은 자료를 보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금천구는 현대엔지니어링과의 협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2026년 초 착공,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 건립을 통해 금천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금천구는 구립독산도서관을 비롯한 4개의 구립도서관과 12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특색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꿈씨어린이작은도서관, 해오름작은도서관, 금천가산퍼블릭디자인작은도서관 등 테마별 특화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금천구는 도서관을 통해 작가에게 글쓰기 비법을 배우고, 독서 토론 등 수준 높은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여 책을 발간하는 '나도 작가다', '꿈꿈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금천구는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벤트 '오늘, 금천구 도서관에 가다'를 진행 중이다. 도서관 이름이 보이는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제출하고 금천구청 SNS를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도서관은 책을 통해 정보와 감동, 쉼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중앙도서관 건립과 함께 관내 도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중랑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행사 개최…민·관·경 협력 강화
중랑구가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구청과 지역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위원,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중랑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시설관리공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동위원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다짐 낭독이 있었다. 구청장, 아동, 아동위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2부에서는 중랑구청에서 망우역 일대까지 민·관·경 합동 거리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구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신고 요령과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아동이 행복한 중랑구 만들기’를 주제로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약속나무, 장미축제 기간에 아동들이 직접 작성한 카드와 가족사진 등이 전시되어 아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을 보호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중랑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정책참여단을 운영하여 아동 권리 증진에 힘쓰고 있다. -
관악구,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제4기 상인대학 졸업식 성료
관악구가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4기 관악구 상인대학' 졸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33명이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관악구는 상인대학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졸업식에서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상인대학을 통해 얻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인대학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케팅, 숏폼 영상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인공지능 마케팅 교육이 실제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며, 힐링 콘서트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제4기 상인대학 교육은 매주 월요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관악구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점포 숏폼 영상 제작, 퍼스널 컬러를 통한 이미지 메이킹, 선진지 견학, 소상공인 자산관리 등이 있다.특히, 관악구는 우수 졸업생에게는 점포 방문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상인대학 수강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하여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지친 소상공인들의 심신을 위로했다.한편, 관악구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인대학 외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 등 민생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골목상권이 지역 경제의 기반이자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성장을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 회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입시 전략은 서초에서 !
서울 서초구 는 수능 이틀 뒤인 11 월 15 일 오전 10 시 서초구청 2 층 대강당에서 ‘2026 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 학년도 수능 직후 가장 먼저 열린 서울시 자치구 주관 입시 설명회로 , 정시 전략을 미리 세우려는 수험생과 학부모 250 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입시 전문가 2 명이 120 분간 핵심 전략을 전하는 ‘ 올인원 ’특강으로 진행됐다.1 부에서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2026 정시 합격선 예측 의대 정원 축소에 따른 ‘ 사탐런 ’변수 무전공 선발 확대의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며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
서초구,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전성수 구청장,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청정도시 서초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서울 서초구가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 이행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소노캄여수 에서 17, 18일 이틀간 열리는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는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을 독려하고 중앙 지방정부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43개 광역 · 기초지자체와 지역 탄소중립지원센터 담당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이행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협력기업을 포상했는데, 서초구가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그간 구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그동안 서초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푸른서초환경실천단 1동 1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주민과 상점을 잇는 자원선순환 네트워크 ‘서초탄소제로샵’운영, ‘서초 탄소제로 지킴이’와 ‘서초 탄소중립 보물찾기’등 주민이 주체가 되는 탄소중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주민이 주도하고 행동하는 자발적 환경지킴이인 ‘푸른서초환경실천단’은 모든 동에서 각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펼치고 있다.텀블러 나눔행사, 물물교환 장터, 커피 찌꺼기 퇴비화, 폐유 재활용한 세제 만들기,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 동네마다 실천단이 주도하는 환경 사업으로 생활 속 탄소절감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 중이다.푸른서초환경실천단이 주도가 된 사업 중 하나인 ‘서초탄소제로샵’사업은 구를 대표하는 환경 정책이다.가정에서 모은 옷걸이, 쇼핑백, 아이스팩 등 9종의 물품을 세탁소, 정육점 등 참여 가게로 가져다주면 이를 재사용하며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탄소제로 활동인데, 2021년 50개 점포로 출발해 최근 600호점까지 확대된 바 있다.이외에도 지역 내 유아 · 초 · 중학교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참여를 유도하는 ‘서초 탄소제로 지킴이’, 주민이 강사가 되어 다른 주민을 교육하는 순환형 교육체계 구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세대를 잇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일상,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환경 프로그램,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2026년 겨울방학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모집…140명에게 구정 참여 기회 제공
구로구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정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행정체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행정 업무 경험을 제공하여 직업 탐색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만 19세부터 2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140명이며, 2025년 12월 1일 기준으로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35명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선발된 청년들은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 배치되어 사회복지 프로그램 보조, 자료 제작,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17일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주 5일 하루 4시간 근무 조건이다. 만근 시 2026년 구로구 생활임금을 적용, 세전 약 116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구로구는 이번 청년 행정체험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경험 확대와 직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북구,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안전 교육 실시
성북구가 공동주택의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입주민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공동주택 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구는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지난 11일 석관동 두산아파트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성북소방서 홍보교육팀이 강사로 나서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교육은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질식소화포 사용법, 스프링클러 작동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을 익히고, 전기차에 연기 발생기를 설치하여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직접 화재 진압 과정에 참여하여 안전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성북구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생활안전 예방 교육’을 운영하여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구는 2026년에도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장애·비장애 청소년, 음악으로 편견 넘어선 감동 선사
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이 오는 25일 꿈빛극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장애와 비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주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라이언킹', '인어공주'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를 연주하며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사한다.이번 공연에는 '몽돌 국악실내악팀'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양 음악과 국악의 조화로운 선율은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북구립장애청소년합주단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장애, 비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통합 합주단이다. 'Sounds on. Limits off.'라는 슬로건처럼 음악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단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무대인 만큼,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이번 연주회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가족평생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
강북구, 식품·공중위생 발전 기여자 35명 표창
강북구가 식품 및 공중위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에 힘쓴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여 지역 사회 전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영업자, 공중위생 서비스 최우수 업소 관계자,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 관계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이들은 평소 청결한 영업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위생 관리 모범을 보이며 지역 위생 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강북구는 이들의 노력이 구의 위생 정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 민관 협력을 통해 위생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식품위생 길라잡이 제작 및 배포,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 공개, 맞춤형 위생 지도, 소비자 참여형 감시 활동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서울대학교와 함께 고교학점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중랑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지역 내 고등학교에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특히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부터 변화된 제도 적용을 받게 되어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중랑구는 학생들의 조기 진로 설정과 전공 역량 탐색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서울대 석·박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해 수준 높은 '맞춤형 전공 탐색 및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지역 내 10개 고등학교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각 학교는 △첨단·융합 △인문·사회 △수학·과학 △창의·예술 △진로 5개 분야, 총 60개 프로그램 중 희망 과정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내용은 진학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학교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으로 고등학교 대상 ‘고교학점제 운영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했고 내년에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고교학점제에 확실하게 대비할 계획이다.구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로 공교육 경쟁력을 높여왔다.교육경비보조금은 2018년 38억원에서 올해 140억원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재정자립도와 학교 수를 고려할 때 중랑구는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투입하고 있다.또한 내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올해보다 20억원으로 늘린 160억원을 편성해 학교 현장을 더욱 세밀하게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구의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있다.이 외에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지난 2021년에 문을 연 이후 4년간 22만명이 방문한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 이어 올해 12월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개관을 앞두고 있다.아울러 2026년 3월에는 천문과학관이 착공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꿈을 잘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공교육 강화에 힘써 ‘최고의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