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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세대 함께하는 2025 자원순환 시민행사 청계광장서 개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2025 자원순환 시민행사 - 초록이의 지구여행'을 1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주제로, 어린이·학생, 학부모, 기업·단체 등 전 세대가 참여하여 자원순환의 가치와 실천 방법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구를 형상화한 마스코트 초록이와 함께 청계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친환경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환경 실천 창작 공연, 폐자재와 재활용 소재로 만든 악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연, 체험 프로그램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체험 프로그램 부스로는 놀이를 통해 에너지 생산의 원리를 체험하는 ‘에너지 놀이터’, 보드게임으로 일상 속 자원순환을 체험하는 ‘Eco 체험존’, 폐장난감을 기부하고 교환하며 재활용 문화를 인식하는 ‘폐장난감 교환소’ 등이 있다.환경 실천 창작 공연도 열린다. 환경 인형극 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지구를 위협하는 환경 오염 문제를 흥미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를 통해 풀어낸다. 노래, 율동, 캐릭터 포토타임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권 민 기후환경본부장은 "자원순환 시민마당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책임감 있는 환경 실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서울시민과 많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
서울런, AI 코치와 전문가 컨설팅으로 수험생 맞춤형 지원 강화
서울시가 수능 후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맞춤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AI 기술과 입시 전문가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취약계층 수험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돕는다는 목표다.이번 지원은 수능 가채점 분석부터 정시 최종 지원, 대학별 고사 대비까지 입시 전 과정에 걸쳐 다각도로 이루어진다.특히 이달 말부터 서울런 회원 중 수험생 500명을 대상으로 ‘AI 진로‧진학 코치’를 시범 운영한다.수험생이 가채점 성적을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합격·불합격 데이터와 고교 정보를 분석하여 합격 가능 대학을 예측하고, 학생부 기반 모의 면접까지 지원한다.또한, 학생부를 바탕으로 희망 대학별 ‘AI 모의 면접’, 희망 전공과 연계된 ‘탐구 주제’ 추천 등 입체적인 입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수능 성적 발표 후에는 ‘1:1 정시 컨설팅’이 진행된다. 20년 이상 경력의 진로‧진학상담 교사, 대입상담센터 전문 인력 등으로 구성된 컨설턴트단이 수험생의 성적, 적성,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정시 지원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EBS와 600여 개 고등학교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합격예측 배치자료집’도 제공하여 수험생 스스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수시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1:1 논술 멘토링’도 운영한다. 입시 논술 경험이 풍부한 멘토를 선별하여 학생의 목표 대학과 개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료를 제공하고 오프라인으로 집중 관리한다.서울시는 이번 서울런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통해 수험생들이 공정한 기회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서울시, 독감 유행 비상에 감염취약시설에 마스크 600만장 지원
올겨울,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가 감염취약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600만 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예년보다 약 2개월 빠른 10월 17일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으며, 10월 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수도 전년 동기간 대비 5배 가까이 많이 발생하는 등 감염병 확산 추세에 있다.이에 시는 공동거주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이 감염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용자와 종사자가 독감인플루엔자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인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지원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4,930개소의 이용자와 종사자 약 30만 명이며 지원규모는 보건용 마스크 600만 장이다.지원대상 사회복지시설은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직업재활시설, 방문요양시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수어통역센터,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이 있다.김홍찬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손씻기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은 쉬우면서도 간편하게 독감 인플루엔자 등의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라면서 “안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성북구, 단종·정순왕후 기리는 동망봉제례 31번째 봉행
서울 성북구에서 조선 6대 왕 단종과 정순왕후의 넋을 기리는 '제31회 동망봉제례'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보문동에서 열렸다.이번 제례는 비운의 삶을 살았던 단종과 정순왕후를 추모하고, 지역 사회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망봉은 정순왕후가 단종을 그리워하며 매일 영월 방향으로 그의 명복을 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동망봉제례는 서울에서 보기 드문 동제 문화로, 보문동 주민들은 이 제례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문화로 승화시키고 있다. 동망봉제례보존위원회가 주관하여 제례를 진행하며, 올해는 31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로 꾸며졌다.제례 첫날에는 고사를 시작으로 지신밟기가 진행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물놀이패와 보존위원회는 마을을 돌며 제례의 시작을 알리고, 동망각에서 정성껏 제례를 봉행했다.둘째 날에는 보문동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가 열려, 5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 행사는 보문동 새마을부녀회와 여러 봉사단체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윤만환 동망봉제례보존위원장은 “동망제는 보문동 주민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가야 할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이번 제례가 마을의 무사안녕과 주민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망봉제례는 마을의 전통을 지켜온 귀중한 문화유산이며, 주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제례 문화가 지속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동망봉제례보존위원회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보문동의 평온을 기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성북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훈훈
성북구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단체들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중이다.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6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직접 김치를 담갔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다. 사랑이 담긴 김치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돈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14일 독거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5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누리새마을금고, 아리랑교통, 흥천사의 후원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동선동 주민자치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레시피' 프로그램을 통해 총각김치 300kg을 담가 저소득 150가구에 전달했다. 주민들은 김장 비법을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동선동은 여름철 삼계탕 나눔 등 계절별 맞춤형 복지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종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김장김치 1,000kg을 담가 관내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표하고, “구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서 '좋은 정책 어워즈' 장려상 수상
구로구가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좋은 정책 어워즈' 장려상을 받았다.구로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베스트 프렌드' 사업을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구로구의 평생학습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201개 도시가 참여했다. '좋은 정책 어워즈'에는 28개 도시가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구로구는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 대전에서 '베스트 프렌드'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짝을 이루어 함께 학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2019년부터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운영 중인 '베스트 프렌드'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특히 사회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의 현실을 고려, 참여자 간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구로구는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구민 배우 2기 15명 최종 선발…7대 1 경쟁 뚫고 '용산 알리미' 된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 배우 2기 1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구민 배우는 용산구의 다양한 소식을 영상으로 제작해 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구는 구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2기 구민 배우 모집에는 총 105명이 지원,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연극, 뮤지컬, 방송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직 배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지원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용산구는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자유 연기, 지정 대본 카메라 테스트 등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연기력, 표현력, 구정 전달력, 주민 소통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5명의 구민 배우를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구민 배우들은 앞으로 용산구의 주요 정책, 생활 정보, 축제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구정 홍보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2기 구민 배우는 연기 경험이 없는 구민부터 무대 경험이 풍부한 배우까지 함께 참여하여 더욱 특별하다”며 “구민 배우들이 만들어갈 다채로운 영상을 통해 용산의 이야기가 구민들에게 더욱 가깝고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용산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용산, 용산생활백서, 용산메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서대문구, 서울시 금연사업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쾌거
서대문구가 서울시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환경조성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는 서대문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서대문구는 청소년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올해 초중고교 주변 금연구역 10곳을 추가 지정하고, 금연구역 안내 표지 설치,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또한, 기업체 및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상담을 제공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대학교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민원 다발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금연 안내 표지판을 제작·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과 이동금연클리닉 사업을 확대하여 '건강한 서대문 금연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강서구, 치매 예방 위해 '올바른 구강 관리' 특강 개최
강서구가 치매 예방을 위한 특별 강좌를 열어 주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나선다.화곡1동이 강서구의 다섯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화곡1동의 특성을 고려,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강을 마련했다.이번 특강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이정태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치아 손실과 치매의 연관성',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치아 손실은 씹는 기능 저하를 초래하고, 이는 뇌 활동 감소로 이어져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올바른 구강 관리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강서구는 2019년 우장산동을 시작으로 가양2동, 등촌3동, 방화3동에 이어 화곡1동까지 총 5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화곡1동은 특히 주민자치회, 통친회, 상인회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내 안전망을 구축하여 배회하거나 실종된 어르신을 보호하고, 실종 대응 교육을 시행하는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를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마포구, 환일중고 통학로 안전 확보…노후 계단 전면 개선
마포구가 환일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학교 인근 노후 계단을 전면 정비했다. 좁고 가파른 계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정비는 환일중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데 가장 큰 의미를 둔다. 환일중고는 마포구와 중구에 걸쳐 있어, 두 지역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특히 후문 인근 계단은 폭이 좁고 경사가 심해 학생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마포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24년 9월부터 수차례 현장 확인을 거쳐 계단 확장 및 경사 완화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계단 확장을 위해 인근 아파트 측과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마포구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용률이 저조한 계단 옆 공중화장실을 철거하고 확보된 공간을 활용해 계단을 확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기존 1.5m였던 계단 폭은 3m로 확장되었고, 콘크리트 계단은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화강암으로 교체됐다. 또한 주변에 조경을 식재하여 통학로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지난 14일 열린 개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이정철 환일고등학교 교장, 학생 등이 참석해 안전하게 바뀐 통학로를 함께 축하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생들의 등굣길은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마포구는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언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통학로 개선 사업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마포구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마포구, 20년 이상된 압류 재산 정리…체납 부담 줄인다
마포구가 장기간 방치된 압류 재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 재산에 대해 체납처분 중지를 시행한다.이는 사실상 환가 가치가 없거나 처분해도 체납액 충당이 어려운 압류 재산을 정리하여,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체납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마포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포구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처분 목적물의 추산 가액이 체납처분비와 우선 채권 금액을 충당하고 남을 여지가 없을 때 처분을 중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납처분 중지 시 의무화됐던 1개월 공고 절차가 생략되어 납세자 중심의 신속한 행정 처리가 가능해졌다.이에 마포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부동산, 자동차, 기계장비 등 압류 재산에 대해 20년 이상 경과 여부, 재산 가치 및 공매 가능성 여부, 운행 및 사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중지 대상자를 확정했다. 조사 결과 부동산 224건, 자동차 540건, 기계장비 10건이 중지 대상에 포함됐다.중지 대상 재산은 압류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추산 가액이 100만 원 미만이거나 공매가 반려되어 매각이 사실상 불가능한 부동산, 2004년 이전 제작된 노후 자동차 중 장기간 미운행 또는 사실상 소멸 상태로 확인된 차량, 2004년 이전 제작된 기계장비 중 운행 사실이 없는 경우 등이다.다만, 재개발, 재건축 지역 등 향후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토지, 수용 예정지, 고가 외제 차량 등은 체납처분 중지 대상에서 제외하여 추후 환수 가능성을 고려했다.마포구는 지난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체납처분 중지 대상에 대한 심의를 거쳤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압류 해제를 진행하고 세무종합시스템 정비를 병행하여 체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익 없는 압류를 정리하면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들에게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한 신뢰 기반의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환일중고 통학로 정비 완료…학생 안전 책임진다
마포구가 환일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교 인근 노후 통학로를 정비하고 14일 개통식을 개최했다.환일중고는 마포구와 중구에 걸쳐 있어 두 지역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후문 인근 계단은 폭이 좁고 경사가 심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이에 마포구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통학로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좁은 계단 폭을 확장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화강암 재질로 교체하여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조경 식재를 실시,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공중화장실을 철거하고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계단을 확장한 점이 눈에 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마포구는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통학로 개선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이번 통학로 정비로 환일중고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중구, 전통시장 화재 안전 책임질 '땅 속 소방관' 설치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을 위해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를 확대한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노후 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의 화재 초기 진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 장치는 도로 하부에 매립되어 평소에는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덮개를 열어 소방 호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50m 길이의 소방 호스는 초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중구는 현재 신중앙시장을 포함한 10곳에 15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 완료했다. 연말까지 중부시장 등 11곳에 17개를 추가 설치하여 총 21개 시장, 32개소에 지하 매립식 소화장치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총 사업비 7억 6천 2백만원은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의 안전을 위한 투자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13일에는 신중앙시장에서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소방서, 시장 상인회,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발화 지점 탐지부터 장치함 개방, 소방 호스 전개, 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용 교육을 실시하여 장치함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좁은 골목과 노후된 시설로 인해 화재에 취약하다”며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와 사용 훈련을 통해 상인과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중구는 전통시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소화기 교체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복잡하지만 궁금한 부동산 정책’
서울 중구가 최근 잇따라 발표된 부동산정책으로 혼란스러운 주민들에게 부동산 정책과 이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 ‘부동산대책 인포데이’를 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부동산대책 인포데이’는 ‘알쏭달쏭 정부 부동산 대책, 한방에 이해하기!’를 주제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정책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이다.이날 강의는 정비사업 조합원을 비롯해 부동산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부동산 인플루언서 김학렬과 김종화 회계사가 함께해 △2025년도 중앙정부와 서울시 부동산 정책 비교 및 주요 이슈 정리 △무주택자·1주택자·다주택자 등 포지션별 시장 대응 전략 △부동산 세법 주요 변화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이어 11월 26일 오후 7시에는 ‘건축물 양성화 인포데이’를 열고 건축 관계 법령 위반사항을 주민 눈높이에 맞게 안내한다.최태숙 건축사가 강사로 나서 건축관계법령 주요 위반사례를 통해 건축법 위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중구청 라전희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장은 남산고도지구 완화, 정남방향 일조권, 2·3종 일반주거지역 한시적 용적률 상향 등 ‘중구 건축규제 완화 3종 시리즈’를 안내한다.이날 강의에 이어 위반건축물 관련 현장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정책들로 인해 주민들이 혼란스럽고 궁금한 점도 많다”며 “이번 인포데이를 통해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