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겨울철 폭설 대비 도로 열선 설치 확대
금천구가 겨울철 잦은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열선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도로 열선은 도로 포장면 아래에 열선을 묻고, 도로 표면에는 온도와 적설 감지 센서를 설치하여 눈이 오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제설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제설제 사용량을 줄여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적은 인력으로도 빠르고 효율적인 제설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금천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411m의 도로 열선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독산동 981-3 등 5개소 구간에 시비와 구비를 투입하여 11월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폭설 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또한 시흥동 1013-3 등 3개소는 2025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흥동 270-8 등 3개소는 사업 공고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금천구는 제설 취약 구간의 차량 미끄럼 사고와 보행자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하여 도로 열선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겨울철 제설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여 폭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천구, 개청 30주년 기념5천만원 규모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 운영
금천구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4일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5천만원 규모의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은 관내외 33개 기업의 후원을 통해 여러 가지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후원기업은 △㈜글로벌금융판매 △㈜삼정환경서비스 △롯데이노베이트㈜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 △디폴리스 운영위원회 △㈜죠이라이프 △사단법인 하늘에 △세무법인 이레 △하루마켓 △형제떡방 △은행나무마트 △라로블헤어 금천시흥점 △뚱보네홍어 △GS25 가산두산점 △뉴-SIA 심리상담센터 △금천문화재단 △금천구 시설관리공단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금천구청 신우회 △성천교회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금천구지회 △구립 참 행복한 어린이집 △예솔 어린이집 △모델크류팀 더 락 △기발한유토피아 △하얀날개봉사단 △그루터기봉사단 △엄마손봉사단 △살구여성회 △돌아온 진짜 사나이 △금천로타리클럽 △댄서킹키 △김누리 등이다.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은 관내 취약계층 300가구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골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매대에는 겨울을 앞두고 김치, 방한용품, 식료품 선물세트 등이 진열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후원기업 임직원을 포함한 약 7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이들은 안내, 물품 포장 등을 통해 마켓 운영을 도왔다.앞서도 구는 지난해 구청 썬큰광장에서 ‘별천지마켓 앤 쇼’를 운영하며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올해에는 지난 6월 서울청년센터 금천과 동네방네마을이음센터에서 별천지 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등을 지원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가올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다수의 후원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취약계층을 고려하며 필요한 정책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구로구,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 공유회 개최…지역 상생 발판 마련
구로구가 24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구로 사회적경제 성과 공유회'를 개최, 올 한 해 동안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 사회적경제 기업 간의 협력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소셜마켓 운영, 사회적경제 탐구생활 등 다양한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공정무역 활성화 방안과 사업 개발비 지원 효과 등도 논의하며 상호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성과 공유회에서는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가 '2026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 및 예산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서로도움가게 현판 증정,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구로구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에도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개인도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특별재난지역, 직주근접 명품단지로 탈바꿈”…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 추진위 승인
영등포구가 지난 11월 13일 대림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를 계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대림1구역이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대림1구역은 대림동 855-1번지 일대 42,430㎡ 규모의 부지로 2022년 장마철 대규모 침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올해 3월 27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구역으로 결정된 이후 약 8개월 만에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며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특히 구성동의서 연번 부여일로부터 불과 2개월 만에 동의율 6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향후 사업 기간 단축이 기대된다.대림1구역은 35층 규모의 12개 동, 총 1,026세대로 조성될 계획이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은 283.2%가 적용된다.사업지 인근에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거환경 개선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등 다양한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지역 생활 인프라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지하철 2, 7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와 신안산선 개통 예정으로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어, 영등포와 여의도 도심과 구로 가산 디지털단지를 연결하는 직주근접형 특화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구는 재개발 사업의 공공 지원자로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대림1구역 재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구에서도 행정 지원을 집중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초구 '탄소제로샵' 600호점 돌파, 생활 속 탄소중립 모델로
서초구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서초탄소제로샵'이 600호점을 돌파했다.이는 주민과 지역 상점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권 중심의 탄소중립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서초구는 지난 14일 서초2동 '행복한 반찬'에서 서초탄소제로샵 600호점 인증식을 개최했다.'서초탄소제로샵'은 주민들이 옷걸이, 쇼핑백, 아이스팩 등 재활용 가능 물품을 참여 상점에 가져다주면, 상점에서 이를 재사용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사업이다.2021년 3개 동 50개 점포로 시작한 이 사업은 4년 만에 서초구 전역 600개 점포로 확대되며 대표적인 환경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지난해에는 주민들이 상점에 전달한 재사용 물품이 약 23만 개에 달했다.이는 이산화탄소 27톤을 감축한 효과로, 30년생 소나무 약 4,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서초구는 '착한 서초코인'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탄소제로샵에 재활용 물품을 가져오는 주민과 상점에게 '착한 코인'을 지급하고, 적립된 코인은 탄소제로샵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지역 내 공공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올해 새롭게 참여한 75개의 탄소제로샵 중 54곳이 코인 적립 시스템에 참여 의사를 밝히며 순환 경제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600호점 달성은 주민과 상점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재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중랑구, 주택 개발 사업 불확실성 해소 위해 전문가 초청 토론회 열어
중랑구가 주택 개발 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관련 변화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4일 구청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주택개발 전문가, 사업 추진 대표,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중랑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정과 신속통합기획 확정 등 주택 공급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발맞춰 이번 토론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 건설 경기 동향, 부동산 규제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 공사비 및 분담금 상승에 대한 대처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중랑구는 주택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악구, 청년 수요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청춘가옥’, ‘에이블랩’등 15세대 입주자 추가 모집
관악구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한 수요자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3개소의 공실 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구는 오는 26일부터 총 15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공급 대상은 △청춘가옥 1세대 △청춘가옥 2호점 2세대 △에이블랩 12세대 등 총 15세대이다.특히 2023년에 공급된 ‘에이블랩’은 당초 청년창업인을 위한 전용 주택이었으나, 청년주택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일반 청년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전환됐다.주택 전용면적은 26㎡에서 38㎡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택별로 8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임대보증금의 경우 1,917만원에서 4,114만원, 월 임대료는 19만 7천 5백 원에서 52만 1천 8백 원 수준으로 주택별 공급면적과 소득요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해야 하며 △미혼인 19세~39세 청년이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는 입주자 모집을 진행하기 전 ‘주택 사전 공개’를 실시한다.사전 주택 공개를 희망하는 청년은 11월 20일 오후 4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신청자에 한해 오는 21일 10시부터 12시까지 ‘청춘가옥’과 ‘청춘가옥 2호점’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에이블랩’의 내·외부를 둘러볼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요자맞춤형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공실 공급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추가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대주택 신청 및 입주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관악구, 3년 연속 1조원 예산 시대…2026년 1조 922억원 편성
관악구가 3년 연속 1조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간다.구는 올해보다 3.5% 증가한 1조 922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예산안은 사업 전반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확보된 재원을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으로 편성됐다.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마무리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내년도 예산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안전 강화, 청년 지원, AI 역량 강화 등 6대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경제 분야에서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운영 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복지 분야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하여 통합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처우 개선과 어르신 의료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재난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 환경 개선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 분야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AI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박준희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6년에도 주민 중심의 공감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관악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한파에도 끄떡없는 광진구 , 한파 종합대책 본격 가동
광진구 가 ‘25/26 년 한파 종합대책 ’을 수립 , 겨울철 한파 대응에 나선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 기상은 평년과 비슷하나 ,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갑작스런 한파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구는 11 월 15 일부터 내년 3 월 15 일까지 한파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파 상황관리 대응체계 구축 , 취약계층과 구민 안전보호 , 한파 저감 · 취약 시설 관리를 중점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한다.고시원과 여관 등 임시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난방기구와 공공요금을 지원한다.노숙인 구호물품을 지급하고 순찰을 강화한다.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밑반찬 지원을 주 2 회에서 4 회로 확대하고 주기적으로 방문 , 안부전화한다.한파 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한다.한파쉼터 81 곳을 지정해 추위에 약한 구민을 보호하며 구청사 응급대피소와 도서관 8 곳은 저녁까지 연장 운영한다.버스정류장 주변에 바람막이 쉼터 18 곳 , 온열의자 124 개를 운영 ,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준다.스마트 휴 쉼터와 안심쉼터 18 곳은 구민 누구나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이밖에도 겨울철 교통대책 , 근로자 안전관리 , 정전사고 위기관리 ,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 한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챙겼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 구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피해 최소화와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라며 “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책으로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파 시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한파 저감시설을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종암동 꿈빛어린이집,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부
서울 성북구 종암동 꿈빛어린이집이 프리마켓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한 행사 수익금을 종암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꿈빛어린이집에서 프라마켓 개최 후 종암동 주민센터를 찾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꿈빛어린이집이 프리마켓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한 행사 수익금을 종암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지역 이웃돕기에 동참했다.꿈빛어린이집은 지난 9월 사용하지 않는 도서 장난감, 의류,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리마켓 나눔행사를 운영한 바 있다.행사는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수익금 805,000원을 마련했다.이번에 수익금 전액을 이번에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한 것이다.정혜연 꿈빛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의 원아들이 작은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은 “어린이집 학부모님과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기부된 성금은 종암동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꿈빛어린이집은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가족·지역사회가 연결되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
‘제34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17일 개최…‘송파문화예술회관’ 주민대상 첫 공개
서울 송파구가 새롭게 개관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7일 오후 3시 ‘제34회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지난 14일 최초 구립 전문공연장 ‘송파문화예술회관’이 2년여간 리모델링 공사 끝에 개관했다.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1994년부터 줄곧 구민회관으로 사용된 시설을 5백여 석 규모 최신식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구는 개관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준비했다.‘송파구민의 날’은 88올림픽 개막일인 9월 17일이다.주로 구 대표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해 야외에서 개최했으나, 무더위와 우천 등 날씨의 제약으로 행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올해는 ‘송파문화예술회관’개관에 맞춰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구는 ‘구민의 날’주인공인 송파구민 5백 명을 초대해 격조 높은 새 문화공간을 소개하고 한데 모여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념식을 기획했다.특히 이번 행사의 대미 송파구민상 수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수상하고 소감을 경청하는 뜻깊은 자리다.최고 영예의 ‘구민대상’을 비롯해 ‘효행, 봉사, 모범청소년, 구민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사회단체’등 총 8개 분야에서 15명을 시상한다.올해는 구 대표 보훈단체 ‘광복회 송파구지회’가 최고 권위 ‘구민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자유의 가치를 전하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구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밖에도,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6연패를 달성한 송파구여성축구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수상한 유아라 감독, 21년간 11,248시간의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윤정섭 자원봉사자, ‘하하호호물놀이장’운영을 적극 지원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가든파이브라이프 등 개인 8명과 단체 7명이 최종 수상자로 낙점됐다.한편 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구가 후원하는 청년예술인 ‘더 임팩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특별 제작한 기념영상과 수상자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상영된다.이후, 하이라이트인 구민상 수여와 소감 발표에 이어 성악가들의 듀엣무대로 마무리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롭게 탄생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명품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이 땅의 주권자이신 구민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섬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강서구 제설대책본부 가동
서울 강서구 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2026 년 3 월 15 일까지 4 개월간 24 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구는 14 일 구청에서 '제설대책본부 발대식 '을 갖고 제설대책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진교훈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교통대책 , 시설복구 등 13 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한다.강설 예보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단계별 제설계획에 따라 작업인력 및 장비를 투입하고 경찰 , 소방서 ,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제설장비 투입이 어려운 보도와 제설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한다.급경사지나 제설 취약구간에 자동 제설 장비를 확대 설치했다.도로열선은 2 개소를 추가해 총 15 개소 2,270m 로 운영하며 , 자동 염수살포장치는 13 대를 추가해 18 곳에서 50 대를 가동한다.또 , 지하철역 인근과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보행로에 민간제설기동반을 투입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형살포기 , 제설차량 등 제설장비 157 대와 제설함 730 개소를 갖췄고 , 염화칼슘과 친환경제설제 등 제설자재 2 천 486 톤도 확보했다.진교훈 구청장은 "기상예보와는 다르게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폭설이 내리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며 ”기상이변에 대비해 제설자재도 미리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비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온 힘을 다해달라 “ 고 당부했다. -
서울시, 아시아 최대 핀테크 행사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서울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축제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국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 금융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시아 핀테크 허브’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SFF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비즈니스 행사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시는 2022년부터 매년 SFF에 참여해 현지 투자자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향후 10년, 금융산업을 위한 기술 로드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 현장에 ‘서울핀테크랩’ 부스를 열고 AI·블록체인, 지급결제,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 분야별 참여기업 : AI‧블록체인, 지급 결제, 디지털자산, 기타서울핀테크랩과 제2서울핀테크랩 등에서 선발 및 육성한 15개 유망 기업은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파트너 미팅, IR 피칭 등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가졌다.시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과 마포 ‘제2서울핀테크랩’을 중심으로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핀테크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단계별 육성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시는 그간의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영문 IR 제작 및 피칭 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행사 전날 열린 ‘서울 핀테크 데모데이’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술력과 시장 전략을 발표해 현지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 심사위원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혁신성과 확장성을 통해 아태 금융시장을 바꿀 잠재력을 볼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시장 이해도와 준비 수준이 높고, 실적과 해외 진출 계획이 명확한 기업이 많았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시는 금융감독원과 ‘한국의 핀테크 미래에 투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지 투자사-기업간 밋업을 마련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이준형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은 국제 금융도시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며 “국제금융센터지수 핀테크 분야 8위 등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마음정원 조성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11월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동행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 서울숲에서는 ‘마음의 전화’를 갖춘 ‘마음정원’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시민의 숲에서 역대 최장 기간인 180일간 개최된다.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11월 14일 10시 30분에 진행되었으며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을 맺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현재 한강 교량을 중심으로 ‘SOS 생명의 전화’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심 속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SOS마음의전화’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인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전국민 대상 SNS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와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고민 나눔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자살 예방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SOS마음의전화’는 재단 전문 상담원과 대화할 수 있는 마음 치유 정원 프로그램으로 전화를 통해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SOS마음의전화는 중앙광장과 커뮤니티센터 사이에 설치 예정이며,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심 속 공원에서 정원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세계인과 함께 할 2026년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풍성한 볼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마음을 위로하는 ‘SOS마음의전화’도 설치된다.”며, “정원의 긍정적 가치를 선보이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들이 치유되는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