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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초등학교 '교실 속 숲 만들기' 시범 운영
용산구가 초등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교실 속 숲 만들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3개 초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반려나무를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학생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고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 생태 원리, 환경 보호의 중요성, 탄소 저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폐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페트병을 재활용한 '스밈화분'이 사용되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한다.용산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교실 속 숲 만들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학교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생명과 공존하는 생태학습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교육 확산에 앞장서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도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산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찾아가는 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균형 잡힌 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
도봉구, 2026년 예산 8932억 편성…선택과 집중으로 구민 복리 증진
도봉구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8932억원을 편성, 도봉구의회에 제출했다.이는 2025년 본예산 8624억원보다 3.57%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증가율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과 구민 복리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예산 편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축제, 행사 사업, 저성과 사업 등을 과감하게 축소하거나 중단했다. 집행이 부진한 경상적 경비와 불요불급한 사업 또한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이번 예산안은 크게 5가지 분야로 나뉜다.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행정도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상생경제도시 분야에서는 동행일자리 사업에 35억원, 도봉사랑 상품권 발행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에 17억원을 배정했다. 건강한 행복도시 분야에는 전체 예산의 63%에 해당하는 5593억원을 투입한다.특히 도봉구 특화사업인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15억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1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도봉형 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도봉 영유아발달 1.3.6 사업에 각각 5억원과 1억원을 편성했다.구는 발바닥공원 내 산림치유센터를 새롭게 개소하는 데 2천만원을 투입하고, 보훈 예우수당에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여 국가보훈대상자 및 보훈단체 지원에 37억원을 배정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도봉형 돌봄체계 강화에는 총 58억원을 편성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신규 조성에 필요한 2억원도 예산안에 포함했다.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포장도로 정비, 쌍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및 도봉산 캠핑수목원 기본구상 용역에 11억원을 투입한다.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 급식 지원 등 교육경비 보조에 84억원, 도봉문화재단과 문화원 운영 지원에 106억원, 생활체육과 도봉구민 전용 가족캠핑장 운영에 51억원을 배정했다.도봉산 관광타운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구비 1억원도 이번 예산에 반영됐다. 도봉구는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카페 '은평에피소드' 개소… 꿈을 현실로
은평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구청 직영 카페 '은평에피소드'를 개소했다.구파발천 수변활력거점에 자리 잡은 '은평에피소드'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자연과 청년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드라이브 스루, 주차장, 2층 테라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접근성을 높였다.카페 운영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메뉴 개발부터 홍보, 운영 계획 수립까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은평구는 '은평에피소드' 개소에 앞서 커피 브랜드 '텐퍼센트 커피'와 협력, 바리스타 교육과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또한 커피 전문가와 자립준비청년으로 구성된 '카페 개소 준비추진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아동양육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최근 5년간 123명의 보호 종료 청소년이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개설, 진로 탐색, 직무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주택 마련, 주거환경 개선 사업, 재정 및 자산 형성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자립준비청년들은 '은플루언서 적십자봉사회'를 결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카페 개소는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정서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탄소중립 맛집 100곳 선정…친환경 식문화 확산 기대
도봉구가 에너지 절약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탄소중립 맛집' 10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50곳에 이어 올해 50곳을 추가 선정하며, 지역 내 친환경 음식점 네트워크를 확대했다.탄소중립 맛집으로 선정된 곳은 안내판 부착, 에너지 절약 컨설팅,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연간 최대 3만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또한, 해당 음식점을 이용하는 구민 역시 연간 최대 5천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어,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고 있다.선정된 탄소중립 맛집 정보는 도봉구청 홈페이지 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친환경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탄소중립 맛집 선정은 도봉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로구, 주민과 함께 '2025 우리동네 공론장' 개최
구로구가 오는 26일 구청 강당에서 '2025 함께여는 우리동네 공론장'을 개최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공론장은 민선 8기 정책 비전인 '민관협력도시 구로'를 실현하기 위한 행사로, 행정과 주민이 협력하여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둔다.구로구는 지난 9월 직원 협력 컨설팅을 통해 계속사업들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도와 주민 만족도가 높은 '구로 동네배움터 운영'과 '우리동네 동행 정원 조성'을 공론장 주제로 선정했다.공론장에는 주민, 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5개의 조를 구성, 사업 부서의 설명을 듣고 퍼실리테이터와 협치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구로구는 이번 공론장이 민관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공론장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구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민관협치도시 구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주민 건강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성북구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동선보건지소와 장위석관보건지소의 전문 인력은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주민 밀착 기관을 방문하여 대사증후군 검진과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압, 복부둘레, 체성분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운동 및 영양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대사증후군 교육 자료와 리플릿을 배포하고 관련 기관 연계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쓴다.올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복지관, 동주민센터, 성북정보화센터 등에서 운영되었으며, 지역 축제와 헌혈 행사에도 참여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검진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사전 일정 조율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및 상담 공간 마련, 검사 전 금식 등의 준비 사항을 갖추어야 한다.검진과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1년간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보건지소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이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손쉬운 건강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중랑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채운다
중랑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나눔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성품 모금으로 진행되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겨울나기 사업이다. 모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지난 14일 열린 제막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온도탑 제막과 함께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올해 첫 기부자로는 녹색병원 장례식장이 참여하여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성 어린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중랑구에서도 모든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진행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목표액을 5.8% 초과 달성하며 총 19억 4백만 원을 모금했다. 특히 성금 부문에서는 사업 시작 이래 최고액인 8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나눔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종로구, 위반 건축물 예방 홍보물 배포…'이행강제금' 주의
종로구가 위반 건축물 증가에 따른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최근 관내 위반 건축물 적발 건수가 늘면서 이행강제금이 반복적으로 부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종로구는 주민들이 건축법 위반 여부를 사전에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홍보물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홍보물은 그림과 함께 다양한 위법 사례를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건축법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조치 절차와 실제 질의 사례 등도 담겨있다.홍보물은 위반 건축물의 정의, 주요 증축 위반 사례, 위반에 따른 행정조치 및 절차, 자주 묻는 질문 등으로 구성됐다. 민원 현장 방문 시 건축주, 임차인, 시공자에게 제공하고 관련 부서와 동주민센터에도 비치하여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종로구는 이번 홍보물 배포를 통해 위반 건축물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위반 건축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건축법을 준수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종로구의 노력에 주민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은평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와 사회공헌 육아용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와 함께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는 유아용 세제, 이유식 용기, 타월, 바디로션 등 금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상자 총 30개를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영유아 출산·보육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영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은 “이번에 전달한 육아용품이 관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은평구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김장 나눔…따뜻한 겨울 선물
강북구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강북구는 강북구여성연합회와 ㈜아워홈이 함께 ‘2025 다문화가정 김장 나눔 행사’를 구청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과 저소득 가구 200세대에 총 4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아워홈은 절임배추와 양념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순희 강북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지역 여성단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협력 모델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북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워홈과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정 지원뿐 아니라 복지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평구, 장애·비장애 함께 만든 평생학습 축제 성황리 개최
서울 은평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배움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난 12일 은평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기쁨을 나눴다.성과공유회는 학습자들의 성장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축하 공연과 작품 전시, 체험존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무대에서는 '목소리로 이어지는 우리', '아나운서를 꿈꾸며', '나는 평생학습' 등 감동적인 이야기가 울려 퍼졌으며, 은·하·수 난타와 뚜드림 퍼커션 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 1, 2층에는 미술, 종이꽃, 글라스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자 작품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바리스타 체험과 가방 꾸미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은평의 평생학습이야말로 진정한 포용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은평구가 지향하는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양천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3개월간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 시작
양천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며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11억원이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양천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등 복지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양천구는 지난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천사랑복지재단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양천구 치과의사회와 한 기업은 각각 저소득층 결연 후원과 정기 후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모금 참여는 양천구청과 18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양천구 전용 계좌 입금 또는 모바일 기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양천구는 지난 겨울 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을 140% 초과 달성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온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은평구,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 추모 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가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12월 6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8년 개관했다.이번 추모 행사는 1부 개막식과 음악회, 2부 강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시대를 초월한 그의 업적을 기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행사 사회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을 돕는다.음악회에서는 김지혜, 이수미, 어철민, 이지연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정우택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윤동주 시인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정 교수는 강연을 통해 윤동주 시인의 문학 정신을 되새기며, 현대인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강연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윤동주 시인의 작품이 지닌 시대를 초월하는 문학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들이 시가 가진 순수함과 성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역촌동, 통장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12일 강화 교동도에서 통장협의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통장 임무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위해 ‘2025년 역촌동 통장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역촌동 통장단과 동 직원 등 총 39명이 참여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통장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탐방을 진행했다.엄기인 역촌동 통장협의회장은 “올 한 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내년에도 역촌동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올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협의회가 더욱 단합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