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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유아 가족 초청 뮤지컬 '우리아빠가 최고야' 성황
강남구가 지난 11월 15일, CG아트홀에서 영유아 가족 1,000명을 초청하여 뮤지컬 '우리아빠가 최고야'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영유아 가족참여 행사'의 일환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최근 가족 단위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강남구는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뮤지컬 '우리아빠가 최고야'는 세계적인 유아 문학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아이의 시선으로 아빠를 영웅처럼 묘사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는 작품이다.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성을, 부모에게는 자녀와의 교감을 선물하는 이야기로 평가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회당 500명씩 총 1,000명의 가족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전석 사전 예약으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문화 참여 기회가 부족한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연신초 학생들과 '화재 안전 벽화' 완성
서울 은평구가 연신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화재 안전을 주제로 한 벽화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이번 벽화는 '안전에 색채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벽화는 연신초등학교 운동장 내벽에 조성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40여명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했다.학교 측은 디자인 디렉터 및 은평구 관계자와 협력해 학교 환경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벽화를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느끼고 표현한 안전의 가치가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은평구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구로역-NC백화점 연결통로, 10월 17일부터 보수·보강 공사 착수
구로역과 NC백화점을 잇는 연결 통로가 10월 17일부터 새 단장에 들어간다.구로구는 노후화된 연결 통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수·보강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하루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연결 통로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로구는 지난해 12월, 선제적으로 연결 통로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했다.이후 올해 2월에는 보수·보강 공사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구로구는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결 통로의 전반적인 보수 및 보강 작업을 진행한다.교량 노면 방수 공사를 통해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고 철제 구조물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 공사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콘크리트 단면 복구와 유도 배수관 정비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로구는 지난달 한국철도공사, NC백화점과 협력 회의를 통해 공사 추진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연결 통로 보수·보강 공사가 주민 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가을철 산불 방지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 가동
서울 서초구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서초구는 청계산, 우면산 등 풍부한 산림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기동대 61명을 편성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주야간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갖춘다.무인 감시 카메라 등 감시 장비를 활용해 관내 산불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진화 차량과 소화 시설 등 산불 진화 장비의 즉시 운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또한, 서초구는 산불 확산 또는 동시 다발적인 산불 발생에 대비해 서울시 동남권의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군, 경찰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 장비 성능 향상과 확충 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산 정상 화재 발생 시 소방 호스를 연결할 수 있는 고압 수관 장비를 확충하고 산불 진화 기계화 시스템 및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하는 등 현대화된 예방 및 진화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더불어 서초구는 청계산, 우면산 등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인화 물질 소지 금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산림보호법에 따라 화기, 인화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거나 산림 내 흡연 시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첨단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또한,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흑석고, 학급 증설 및 우수 교사진 확보로 명문고 도약 준비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흑석고등학교가 학급 증설과 우수 교원 확보를 통해 교육 명문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동작구는 흑석고등학교의 안정적인 개교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서 학급 및 정원 증설, 교장 조기 발령, 우수 교원 우선 배치 등을 제안하며 학교의 조기 안착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에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서울시교육청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학교 신뢰도와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교장이 직접 인근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하는 방안도 제시했다.동작구는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이달 중 기관장 면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학급 증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신설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사 지원책도 마련한다. 업무 경감을 위한 행정 지원 인력비 보조, 동작입시지원센터 전문 강사 위촉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흑석고등학교를 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 중앙대 등 인근 대학과 연계한 전공 특강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기록부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흑석 9구역에 입시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연중 입시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도동과 사당동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노선 조정도 검토 중이다.현재 교명 제정 절차가 진행 중인 흑석고등학교는 교사 신축 공사가 78%의 공정률을 보이며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동작구는 흑석고등학교가 미래 인재를 키우는 거점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도봉구 청소년 환경탐사대, 지역 환경 문제 해결 위한 아이디어 발표
도봉구가 청소년 환경탐사대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탐구한 환경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1996년부터 시작된 도봉구의 대표적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는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청소년들이 약 3개월 동안 생태, 자원 순환, 탄소 중립 등 다양한 주제로 탐구 활동을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덕성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했다.성과 공유회에서는 각 팀별 활동 결과 발표와 함께 도봉구청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총 4개 팀의 청소년들과 7명의 멘토 학생이 표창을 받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청소년 환경탐사대를 통해 세대 간 환경 감수성을 잇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동작구, 청소년 독서실 활성화 본격 추진…'쉼'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
동작구가 청소년들에게 쉼과 소통이 있는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립 청소년 독서실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9월까지 관내 6개 청소년 독서실 이용률은 95.4%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하지만 요일 및 시간대별 이용 편차와 일부 독서실 운영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이에 동작구는 독서실을 단순한 공부 공간이 아닌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독서실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노량진1동, 흑석동, 사당3동은 주말 오전에 '출석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하고, 상도3동과 사당4동은 대학생 멘토링을 실시한다. 상도4동 독서실에는 포토존이 조성된다.사당3동은 '나눔서가'를 설치하여 책을 기증·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상도3동은 시험 기간 '커피데이', 수능 이후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등 이벤트를 준비한다.동작구는 매년 독서실별 '모범 청소년'을 선발하여 구청장 표창과 이용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연말에는 '올해의 우수 독서실'을 선정할 계획이다.지난 10월부터는 청소년 독서실 이용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용료 감면을 시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 독서실이 단순한 공부 공간을 넘어 서로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동작구, 청소년 독서실을 '쉼'이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동작구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쉼과 소통이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구립청소년독서실 활성화에 나선다.올해 9월까지 관내 6개 청소년독서실 이용률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95.4%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간대별 이용 편차와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동작구는 독서실을 '공부하는 장소'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독서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노량진1동, 흑석동, 사당3동 독서실에서는 주말 오전에 '출석스탬프 챌린지'를 진행, 매월 우수 참여 청소년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 상도3동과 사당4동에서는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학습 및 진로 상담을 지원하고, 상도4동 독서실에는 '공부 인증샷' 포토존을 설치한다.사당3동은 '나눔서가'를 통해 책을 기증하고 교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상도3동은 시험 기간 '커피데이', 수능 후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등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다.동작구는 매년 '모범 청소년'을 선발해 구청장 표창과 이용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연말에는 '올해의 우수 독서실'을 선정하여 독서실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지난 10월부터는 청소년독서실 이용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용료 감면을 시행하는 등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독서실이 단순한 공부 공간을 넘어 서로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 2026년 6,129억 예산 편성…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강화
서울 중구가 2026년도 사업 예산안으로 6,129억 원을 편성,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6.21% 증가한 수치로, 구는 주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수혜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예산안은 특히 취약계층 복지 강화, 교육 및 보육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심 재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뒀다.중구는 주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활용,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마을버스 부족 지역에 공공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1인 가구 및 외국인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남산 자락 숲길 생태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지원 사업 등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복지 및 건강 분야에는 총 1,794억 원을 투입, 민생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하고, 어르신 영양 지원, 기초연금, 생계 및 주거 급여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돌봄 서비스, 학교 급식 개선,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교육 사업에 재정을 투입하고, 출산 양육 지원금, 산후조리 지원, 가사 돌봄 서비스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 지원에도 힘쓴다. 노인 일자리, 동행 일자리, 을지 유니크 팩토리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151억 원을 투입,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구 상권 발전소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 상점가 지원에 나선다.도심 재개발 및 재건축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회현동 일대 지구 단위 계획, 용도 지역 재정비, 노후 주거지 개선 등 구도심 개발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공동 주택 시설 개선 지원, 정비 사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주거 환경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예산은 주민 혜택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구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구민에게 힘이 되는 내편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중구 사업 예산안은 12월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및 확정될 예정이다. -
응암3동, 할로윈 축제로 어린이와 상점가가 함께 웃었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이 지난 31일 밀14길 빵집 인근 상점가에서 '응암할로윈 어린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어린이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하고 상점가에서 사탕을 받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페트병 5개를 가져오면 상점 지도와 참여 용지를 받아, 상점을 방문해 '응암할로윈'을 외치고 사탕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상점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응암3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은탄이의 에코생활'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OX퀴즈와 분리수거 교육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응암3동 직원, 주민자치위원, 응암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안전 관리를 위해 힘썼다.차량 서행 유도, 교통 정리, 인력 분산 등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밀14길 빵집 사장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에 기뻐하며 이번 축제가 침체된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했다.김영숙 응암3동장은 축제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물가 잡고 상권 살렸다…영등포구, 지방자치 경영대전 물가 안정 ‘우수상’ 쾌거
영등포구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방 물가안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올해 대회는 지난해 추진한 실적과 성과를 대상으로 △지역 활력 제고 △지방 물가 안정 △지역 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 특화 자원 개발의 5개 분야에서 지자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영등포구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국내 경기 침체가 맞물려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물가 안정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의 주요 성과로는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요금 안정화 추진 △행정안전부 지방물가 안정 관리 부문 최고등급 ‘가등급’획득 △여의도 봄꽃축제 불공정거래 지도 점검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소규모 점포별 맞춤형 지원 등이 있다.특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돋보였다.구는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2023년 24개소에서 2024년 68개소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에서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도 병행했다.매월 구정 소식지와 영등포구 유튜브 콘텐츠 ‘노포로드’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진 것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솟는 물가 속에서도 구민의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금천구,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 성황리 개최…K-푸드의 매력 발산
금천구가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금천구청 광장 및 금천구보건소 일대에서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금천구의 장독대 문화를 알리고 건강도시 금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선시대 문인 강희맹 선생이 금천 지역에서 집필한 '사시찬요초'에 기록된 장 담그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강희맹장독대'사업을 소개하며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고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를 담았다.축제는 과도한 쓰레기와 탄소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등 현재 식문화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다섯 가지 색을 테마로 한 '오빛마을'에서는 전통 차 블렌딩, 다식 만들기, 지속가능한 식생활 체험, 전통놀이, 소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발효음식의 주요 재료인 소금을 활용한 '소금 놀이터'는 이색적인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또한 전통 먹거리 및 옹기·칠보공예품을 소개하는 오감 한식당에서는 된장, 간장, 청국장 등 장류와 떡, 강정, 식혜, 막걸리 등 다양한 전통음식을 선보였다.금천구 소재 업체들도 참여해 과일 찹쌀떡, 들기름, 참기름, 전통 칠보공예품 등 특색 있는 제품을 판매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식문화의 해답을 찾아가길 기대한다"며 "사람 중심의 건강도시 금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구로구,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취약계층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구로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유소년과 장애인에게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해,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소년과 만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이다.유소년의 경우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구,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 피해 가구 중 경찰청 추천을 받은 경우에 해당된다.신청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12월 중 개별 문자 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선정된 유소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5천원, 장애인에게는 월 최대 11만원이 연중 지원된다.구로구는 2026년 1월부터 스포츠강좌 제공 시설로 승인된 공공 및 민간 체육 시설에서 다양한 종목의 강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마포순환열차버스, 가족과 함께 가을 여행 떠나면 요금 할인!
마포구가 가을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엄빠랑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을 통해 마포순환열차버스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발맞춰 기획되었으며, 가족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 관광 및 골목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이용할 경우, 가족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시하면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성인은 5,5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3,5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 청소년, 경로자는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마포구는 이와 더불어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하여 카카오T 앱을 통해 마포순환열차버스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T 앱에서 종일권을 구매하면 5,500원인 요금이 자동으로 2,750원으로 할인된다.마포순환열차버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2회 운행하며, 마포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다. 티켓은 버스 내, 마포관광정보센터, 정류장 키오스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마포상생앱과 카카오T 앱을 통해서도 예매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가족들이 마포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