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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신동 통장회의 통해 주민 생활 현안 청취
고양시는 지난 16일 원신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고양시 동 통장회의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 도로 확장 필요성, 경보 방송 시설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44개 동 통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는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
고양시, 2026년 압류 자동차 인도명령 발송…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 착수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2026년, 시는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자동차에 대한 인도명령서를 일괄 발송하고 강제 처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인도명령서 발송 대상은 지방세 체납액이 200만원 이상이거나, 자동차세 50만원 이상을 4건 이상 체납한 차량의 소유주다. 시는 총 1639건의 인도명령서를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인도명령서 발송에도 체납액이 납부되지 않거나, 지정된 인도 기일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으면 강제적인 조치가 이어진다. 4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과 함께 집중 단속이 시작될 예정이다.특히 고액 상습 체납 차량이나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 차량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고양시는 유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계유지 목적으로 차량을 소유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번 강경 조치를 통해 납세자의 권리가 보호되고,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흥시, 소상공인 위한 '시흥상권현장지원단' 본격 운영
시흥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3월 23일 문을 연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에 152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소상공인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기존에는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여, 한 번의 상담 신청으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경영 위기 극복, 사업 확장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시는 지원단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단은 관내에서 점포를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 및 상담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수원시,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분야에서 각각 4개소씩, 총 8개의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선정된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지원,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과 신체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해 일반식과 죽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법인 단체, 민간업체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가 가능하다.수원시 홈페이지의 '공고 고시 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면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수원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제공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를 통해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포시, 새 학년 맞이 집단급식소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군포시가 새 학년을 맞아 관내 집단급식소에 대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이용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메뉴판 및 게시판의 원산지 표시 여부다.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시흥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 기업·시민 불편 해소에 집중
시흥시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불합리한 규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 예산법무과 담당 직원이 직접 기업, 소상공인 사업장, 관련 단체 등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규제 개선 의견은 기업과 시민 누구나 시청 누리집, 전자우편, 전화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주요 신고 분야는 경제활동 저해 규제, 기업 경영 활동 걸림돌 규제, 인허가 과정 불편 규제 등이다. 불필요한 부담이나 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역시 신고 대상이다.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중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상위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경기도,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듣는 것이 규제 개선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취업, 창업, 기업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흥시, 경기도와 함께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개최
시흥시가 경기도와 손잡고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3월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도민, 대학생,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들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혜택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들은 앞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 리더 단원, 기후정책 참여자, 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참여자들이 분야별 기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기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논의는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었다.시흥시는 앞으로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기후시민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세대인 청년과 청소년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여 기후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정책 설계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러한 논의 결과는 '기후시민총회'를 통해 공유되며, 시민 참여형 기후정책 추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와 함께 기후행동 기회소득, 재생에너지 100% 사용 확산 등 탄소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기후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정이 지속 가능한 변화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후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
광명시, 스마트 기술 활용해 '고독사 안심마을' 조성
광명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기프티콘 기반의 비대면 모니터링과 지역 인적 자원을 연계한 '고독사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관·기업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프티콘 사용 여부를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과 대면 안부 확인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광명시는 고립 위험 가구에 정기적으로 맞춤형 기프티콘을 발송한다. 만약 일정 기간 동안 기프티콘이 사용되지 않으면 위기 신호로 간주하고 즉각 대응에 나선다.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로 구성된 '고독사 안심마을단'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상황을 꼼꼼히 확인한다. 위기 상황 발견 시 종합사회복지관은 긴급생계지원, 돌봄 서비스, 복지급여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독사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시는 오는 4월부터 철산, 하안 등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관내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20명을 우선 선정하고 고독사 안심마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시는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의 안부 확인,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와플랫 인공지능 안심케어'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의 기술력과 복지관의 전문성, 지역 인적 안전망이 결합된 선도적인 돌봄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데이터 기반 스마트 복지체계를 강화해 고독과 고립이 없는 안심마을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6일 SK플래닛, 권역별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대상자 관리와 안심마을단 구성을 총괄하고, SK플래닛은 맞춤형 기프티콘 발송과 사용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각 종합사회복지관은 권역별 대상자 발굴과 현장 안부 확인 등 밀착 대응을 맡게 된다. -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첨단 연구 도시 향한 첫걸음
수원시가 첨단 산업 연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지난 2월 23일 첫 삽을 떴다. 과거 원예특작연구소 부지였던 이곳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첨단 산업의 새로운 터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총 26만7천㎡ 규모로 조성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스마트, 반도체, IT,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위한 업무 용지를 제공한다. 특히 주요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여의도,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 지구와 30분 거리에 위치한다.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첨단연구 중심도시'로 향하는 첫 번째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투자 유치 기업에게 최대 5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7천600억원 규모의 ‘수원기업새빛펀드’를 통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수원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알앤디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3.3㎢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준비 중이다.시는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705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확인했다.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시작으로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등 지역 내 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원시 전역이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 관계자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수원시가 조성할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핵심 축”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발판으로 수원을 전국에서 첨단과학 연구도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 우수 자원봉사자 초청 '볼런티어 봄 패키지' 성료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장기간 봉사활동에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 '볼런티어 봄 패키지'를 운영했다.지난 3월 14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0시간 이상 봉사자 및 명예의 전당 헌액 봉사자 6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레진아트 자개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봉사자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단순한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봉사자 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원봉사활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우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흥시는 자원봉사자의 활동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인정보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시 임종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2관왕 석권…'빙상 스포츠 명문 도시' 위상 드높여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1000m와 1500m를 석권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임종언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빙상 스포츠 명문 도시'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1500m 결승에서는 후반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선두권 경쟁 중 날카로운 추월로 승기를 잡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진 1000m 결승에서도 접전이 펼쳐졌다. 상대 선수와 치열한 경합 끝에 비디오 판독을 거쳐 금메달을 추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임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2관왕 달성은 지난 2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시청 기자회견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당시 기자회견에서 세계 정상을 향한 강한 포부를 밝혔던 임종언은 이번 2관왕을 통해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고양시는 임종언을 비롯한 소속 선수들이 세계적인 기량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수원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가동…소규모 사업장 안전망 강화
수원시가 2026년까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특히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동안전지킴이 6명과 사무보조 1명을 투입한다. 이들은 산업 현장 점검, 개선 지도, 안전 캠페인, 안전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수행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제조업 컨설팅도 지원한다. 2026년까지 수원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업재해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전 점검과 현장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 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소래빛도서관, 다채로운 견학 프로그램으로 독서 경험 제공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도서관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가까워지도록 돕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자료 이용법과 예절을 가르치고, 도서관 공간 탐방을 통해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동화구연과 자율 독서 시간은 참여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동화구연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소래빛도서관 독서 동아리 회원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동화구연을 진행하며, 등장인물에 맞는 생생한 목소리와 풍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참여자들은 마치 공연을 보는 듯 이야기에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진다.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유아 교육기관과 소외계층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문화마당 도서관 견학' 메뉴에서 가능하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도서관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시흥시, 환경미화원과 '소통의 날' 운영…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시흥시가 3월 20일부터 한 달간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청소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이번 '환경미화원 소통의 날'은 관내 11개 청소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과 후생복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시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보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 후, 청소대행업체와 협의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시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