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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자공고 2.0' 마송고 방문…"김포 교육, 희망이 보인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8일 마송고등학교를 찾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달라진 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김포 교육의 변화를 체감했다.마송고는 지난해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된 이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이다. 특히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I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김 시장은 이날 마송고의 '1인 1기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1인 1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공부 외에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특색 있는 수업이다. 2024년에는 로봇공학, 드론, 디지털 드로잉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23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마송고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 2년 차에 접어든 올해 신입생 정원을 100% 충원하는 데 성공했다. 과거와 달리 우수한 학생들이 마송고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자공고 지정이 교육 선호도 상승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마송고의 한 교사는 "자공고 지정 후 교육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은 물론 교사들의 교수 학습 체계까지 개선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 덕분에 역량 있는 선생님들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학교를 믿고 선택해 입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어 교사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1인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안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있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접하기 힘든 로봇공학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어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송고와 김포고 2개교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학교에 각각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특화 교육을 위한 시설 환경 구축부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김병수 시장은 "미래 70만 대도시 김포를 이끌어갈 주역은 결국 우리 학생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김포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포시-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노동안전 및 고용 활성화 협력
김포시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손을 잡고 노동안전 강화와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김포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목표로 한다.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노동 안전뿐만 아니라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은 협력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취약계층 근로자의 일터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직자를 위한 고용복지서비스는 김포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센터, 김포하나센터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제공된다.구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부터 취업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고용서비스부터 산업현장의 정교한 안전망 구축까지 아우르는 통합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은 "김포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와 활력 넘치는 고용 시장을 만드는 데 지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김포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김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13,289호다.개별주택가격은 김포시 세정과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다면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김포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4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159,395호에 대한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한다. 공동주택 역시 동일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한국부동산원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김포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기간 내 열람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포시, 공항소음 주민지원 공모사업 2건 선정…1억 5300만원 확보
김포시가 한국공항공사의 2026년 주민지원 공모사업에서 2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총 1억 5,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소음 영향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는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문화 및 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일자리 간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 완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절약 캠페인 펼쳐
안성시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과 함께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 상수도과와 하수도과가 협력하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수돗물평가위원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중앙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수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 참가자들은 낙원역사공원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시는 이번 캠페인 주간 동안 공동주택 단지와 수영장, 목욕탕 등 물 사용량이 많은 대수용가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절수기기 설치를 독려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부서 간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이 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생활 속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 아껴 쓰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하수도 부서가 행정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용인문화재단, '어텐션 라이브'…스컬&하하·김준수 등 화려한 라인업
용인문화재단이 청년층을 겨냥한 라이브 공연 브랜드 '2026 어텐션 라이브'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2021년부터 시작된 '어텐션 라이브'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이다. 라이브 음악을 통해 청년층의 공연 관심을 높이고 지역 공연 관객 저변을 넓히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오는 5월 16일 '2026 어텐션 라이브Ⅰ'에서는 스컬&하하, 별, 설레게 밴드가 출연한다. 레게와 감성 발라드, R&B 소울 기반의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스컬&하하는 2011년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레게풍으로 편곡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부산바캉스', 'Beautiful Girl' 등으로 한국 레게 음악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별은 '12월 32일', '왜 모르니', 'I Think I'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감성 발라드 가수다. 설레게 밴드는 R&B, 소울, 팝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스컬&하하의 공연에도 참여해 풍성한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더할 계획이다.10월 24일 '2026 어텐션 라이브Ⅱ'에서는 김준수, 유태평양, 두번째달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특별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JTBC '풍류대장' 우승자 김준수는 젊은 소리꾼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유태평양은 어린 시절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은 후 판소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은 국악과 세계 민속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대한민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 공연은 상반기 대중음악, 하반기 국악과 월드뮤직을 결합한 무대로 장르적 다양성을 꾀했다. 이를 통해 신규 관객층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4만원이다. 예매는 3월 19일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용인시민은 '만원 조아용' 정책을 통해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단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 교육 실시
양평군 단월면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17일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번 직무 교육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사업 취지와 활동 내용 안내,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 그리고 안전 수칙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과 직무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야 할 일과 주의할 점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 수칙과 참여 수칙을 준수하며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월면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제21회 시흥갯골축제, 9월 18일 갯골생태공원에서 개막
시흥시가 주최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생태공원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생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쉬고, 배우고, 즐기는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축제 준비는 이미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시는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문화예술,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축제의 기본 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 관리, 홍보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첫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시흥시, 주거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시흥시가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주거복지 아카데미 상반기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첫날에는 시흥시 주거복지 사업과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외침에서 제도로: 한국 빈민 주거운동의 역사' 강연을 통해 시흥시 주거복지 정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한국도시연구소 정진선 연구원이 ‘시흥시 주거복지 실태조사 중심 주거실태 현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를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여건과 주요 주거 문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수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이미옥 차장이 ‘주거복지정책 및 공공임대 주택 소개’ 강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유형과 지원제도, 정책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실무자들의 상담 연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다.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거 상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거실태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생 모집…3월 말까지 접수
안성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줄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한다. 시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신규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들에게 관광 자원의 가치를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안내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안성시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수다.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해설사로서의 사명감, 책임감 또한 중요한 평가 요소다.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우대 조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다.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평가 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위촉된다.최종 위촉된 해설사들은 안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지 해설과 정보 제공, 시티투어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친다. 각종 행사 지원에도 참여하여 안성 관광의 얼굴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안성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왕4동,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 배달 사업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시흥시 정왕4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세탁세제 등 생활물품을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
지평4리 마을회, 취약계층 위해 55인치 TV 2대 쾌척
지평4리 마을회가 지난 18일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5인치 TV 2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은 지평면사무소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되었으며, 지평4리 마을회 관계자와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TV 기탁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이인숙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홍 면장은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기탁된 TV는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양평군청 유도팀 김종훈, 김민종,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의 김종훈과 김민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두 선수는 최근 '회장기전국유도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는 2026년 아시안게임 2차 선발전을 겸해 더욱 의미가 깊다.김종훈은 남자 -90kg급에 출전, 뛰어난 기술과 정신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8강에서 조영학을 밭다리 기술 한판승으로, 4강에서는 이준성을 기권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는 김재민을 맞아 어깨로메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정상을 밟았다. 김민종 역시 남자 +100kg급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8강에서 장유민을 밭다리 한판승으로, 4강에서는 백두산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으로 각각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이승엽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추가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양평군의 자랑"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대한민국과 양평군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쾌거를 통해 양평군 유도팀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유도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두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
안성시,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추가 모집…3월 18일부터 접수
안성시가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시는 3월 17일 1차 모집을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학부모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 발달 특성 이해와 효과적인 부모 역할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등으로 부모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안성시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교육은 3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초등, 초등학생 학부모, 예비 중, 중학생 학부모, 예비 고등, 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각 과정에서는 자녀 발달 단계별 심리 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역할,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디지털 마약·도박 등 중독 예방 교육 등 실제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부모이며, 추가 모집 인원은 총 115명이다.수강 신청은 3월 18일 9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녀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