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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부천시가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3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교육에는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구매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조달컨설팅 권영선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권 대표는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공조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와 추진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해외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여성기업 녹색제품 소상공인 제품 우선구매 제도, 공공조달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정무역과 우선구매 제도 관련 다양한 질문과 함께 제도 운영 및 공공구매 절차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부천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리시 동구동, 주민 참여 '우리동네 미술관' 개관…AI 사진전 눈길
구리시 동구동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협력하여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을 개관하고 주민 참여 전시를 시작한다.이번 전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상설 전시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평범한 사진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주민들은 새로운 방식의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딱딱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편안하게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김건영 동구동장은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은 주민들이 문화로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동구동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멋글씨 예술 전시를 시작으로 연필 사생, 보태니컬아트, 민화, 서예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기대위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작품이 전시를 통해 공유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센터를 더욱 친근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포천시청소년재단, 지역 인재 키우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포천시청소년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2026년 첫 인재육성기금 전달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 동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지난 13일, 재단은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포천한돈협회가 1000만원을 쾌척했고, 작곡가 양영호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포천평생교육사협회와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도 각각 262만 6천 원, 140만원을 보탰다.특히 이번 기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 산업, 문화예술, 평생교육, 주민 공동체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포천한돈협회는 지역 양돈 농가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에 참여했다.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양영호 작곡가는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육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포천평생교육사협회는 평생교육인들이 장학나눔 경매 수익금을 기탁했다.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은 수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에 뜻을 더했다.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 첫 인재육성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포천의 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재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구리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대상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 성료
구리시가 지난 3월 13일,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방문 건강관리 사업 수행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내용은 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 학대 예방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교육에는 총 2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교육 이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의 참여자가 치매 이해도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절차에 대한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건강관리 활동 중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리시, 2026년 초 중 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10만원 지원
구리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 중 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6학년도 초 중 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 접수
구리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이번 장학금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도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대상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다.지원 자격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을 선발, 중학생에게는 1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장학금은 4월과 9월 말, 두 차례에 걸쳐 절반씩 지급된다.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으로 경기도 내에 주민등록이 유지되어야 받을 수 있다.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으로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한 가구에서 여러 명이 신청은 가능하지만, 최종 선발은 가구당 1명으로 제한된다.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 등 동일 재원의 장학금을 받는 경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 운영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과천시, 기업 지원 사업 총정리…안내 책자 발간
과천시가 관내 기업을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선다.16일, 시는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책자에는 과천시의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기관의 주요 지원 사업 60여 개가 담겨 있다. 분야별로 정리돼 있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자금, 기술, 판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책을 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사업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고 설명했다.책자는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밀집 지역에 비치된다. 기업들은 자유롭게 책자를 활용할 수 있다.또한 시 누리집 분야별 포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책자를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안내 책자가 관내 기업들이 지원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
과천시, 자살 위기 대응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과천시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개입을 목표로 한다.과천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 제1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의 핵심은 자살 시도자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협력 과정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자살 고위험군 응급 대응은 자살 시도의 위험이 매우 높은 대상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신속한 개입과 전문 치료 연계가 중요하다.구은희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자살 시도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위기 지원 서비스와 치료비 지원, 유족 모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살 예방 네트워크 구축 사업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촘촘히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과천시는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과천시, 어르신 활력 위한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과천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가족 간 화합을 위해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주말농장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재경주말농장에서 운영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농장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모집 대상은 어르신 동거가족 117세대, 노인부부 35세대, 독거 어르신 40세대 등 총 192세대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2.5평이다. 넉넉한 공간은 아니지만, 소소한 작물을 키우며 정을 나누기에는 충분한 크기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과천시노인복지관 신관 2층 사무실에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분양 세대는 3월 27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과천시노인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정한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말농장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
고양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양시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서류 및 면접 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의 공동체를 선정했다.총 30개 공동체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10개 공동체는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고양시는 지난 3월 5일 이들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마쳤다.선정된 공동체들은 앞으로 실행 컨설팅, 현장 밀착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받게 된다. 10월 말까지 마을 돌봄, 환경 생태, 공동주택 등 각 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아동 부모,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발달 장애인, 재개발 지역 어르신 등 마을 돌봄 대상과 영역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계획' 본격 가동
남양주시가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계획'을 가동한다.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노후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평균 12~15년이 소요되는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계획'은 사업 전반의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양주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등이 주요 골자다.남양주시는 우선 계획 단계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개정, 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설립까지의 동의 절차를 통합했다.올해는 전자동의서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동의 절차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건축, 경관, 교통 등 개별 심의를 통합심의로 진행, 기존 18개월 이상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6개월 내외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업 완료까지의 지원도 강화한다. 구역 내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을 마련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감리 지정 지연에 따른 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운영의 투명성도 높인다. 추진위원장과 조합임원 대상 정비사업 제도, 회계, 윤리 교육을 실시,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비사업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도시정책”이라며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으로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포천시농업재단, '나만의 전통 된장 만들기' 체험 1회차 성공적 마무리
포천시농업재단이 농협네트웍스와 손잡고 추진하는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의 첫 번째 체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 농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잊혀져 가는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참가자들은 총 3회에 걸쳐 포천을 방문, 도농 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재방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는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첫 회는 메주 손질과 소금물 담그기로 시작해,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 가져가기까지 전통 장 담그기의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한다.장의 발효 원리와 숙성 과정을 배우며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회차 체험은 '소금물에 메주 담그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지난 3월 7일에는 교동장독대마을과 울미연꽃마을에서, 3월 14일에는 청산솔둥우리에서 체험이 진행됐으며, 수도권 시민 74명이 참여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마트에서 사 먹던 된장을 직접 담가보니 전통 음식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농가 관계자는 “체험 프로그램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포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 3회차 체험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계절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
남양주시, 주말 동안 테니스·궁도 대회 성황…생활체육 열기 고조
남양주시가 주말 동안 테니스와 궁도 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14일과 15일 이틀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 및 궁도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동호인 간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에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대표 종목이다.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합기도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개최됐다. 특히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지한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추모 영상을 통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무도 정신을 되새겼다.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궁도대회가 열렸다. 120여 명의 궁도 동호인이 참가해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의를 기렸다. 참가자들은 활쏘기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 공동체를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1인 1체육 실현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참여형 체육문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