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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농업으로 시민 건강 챙긴다…'봄철 치유 텃밭 가꾸기' 시작
고양시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봄철 치유 텃밭 가꾸기’를 시작한다.3월 20일부터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텃밭을 운영하며, 11월 6일까지 시민 단체 및 기관과 함께 텃밭을 가꿀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중독관리센터, 학교밖지원센터, 암센터, 일산병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실천하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며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텃밭 규모는 60여 구좌로, 한 구좌당 면적은 30㎡다.고양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았으며, 3월 13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텃밭 참여 단체 37곳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텃밭 기본 약속, 텃밭 가꾸기 요령, 작물 재배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텃밭재배 캘린더를 제작·배포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봄철 텃밭 가꾸기를 통해 도시민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있을 치유농업 활동에도 많은 단체들이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봄철 텃밭 가꾸기를 통해 참여자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공동체와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고양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 전면 무상귀속 확정…사업 탄력 기대
고양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최대 난제였던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가 해결됐다.고양시는 덕이구역 내 농림부 소관 국유지 3707㎡ 전체가 무상귀속 대상이라는 경기도의 최종 협의 결과를 지난 13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시행자인 덕이조합에 전달됐다.이번 결정은 기획재정부가 2025년 11월 개정한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에 따른 것이다. 개정된 지침은 공공시설 인정 요건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경기도는 당초 해당 국유지 중 일부만 무상귀속 대상이라고 판단했으나, 지침 개정 후 재정경제부의 유권해석을 통해 새로운 지침 적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고양시는 경기도에 무상귀속 협의 재검토를 요청, 국유지 전 면적 무상귀속 결정을 이끌어냈다. 고양시는 이번 결정으로 덕이구역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양시는 이번 협의 결과로 주요 행정적 쟁점이 정리된 만큼,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사업 마무리를 위한 후속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덕이구역에서 주민들이 대지권 등기를 받기 위해서는 조합이 최종 사업비 및 재원 조달 계획 확정해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변경 신청, 준공검사 신청 및 환지처분 등 법적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그러나 현재 조합은 준공에 필요한 재원 마련 방안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제시하지 못해 사업 마무리가 지연되고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귀속 협의 결과로 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됐던 주요 쟁점이 정리된 상황”이라며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을 위해 조합이 책임감을 가지고 준공검사 신청 등 남은 절차를 이행해야 할 단계”고 말했다.시는 조합이 재원 조달 계획을 확정해 실시계획 변경 등을 신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시행자가 법령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할 것을 약속했다. -
양주시,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양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기회를 갖기 어려운 성인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포인트는 신청인 명의의 NH농협 카드에 지급되며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번 1차 모집인원은 총 406명으로 일반 262명 디지털 48명 노인 40명 장애인 56명이며 19세~39세 청년 특화 모집은 4월 중순 이후 별도 시행 예정이다.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 분야는 정부 24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양주시청 미래교육과로 사전 전화 문의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라며 "장애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 다양한 계층이 배움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 사랑나눔회, 포천동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포천 사랑나눔회가 지난 13일 포천동의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낡은 싱크대 교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싱크대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낡은 싱크대를 철거했다. 새로운 싱크대를 설치하고, 방문 시트지 작업으로 주방 공간을 정비했다. 부식과 누수로 불편을 겪던 주방이 말끔하게 변신했다.싱크대 교체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되고 망가진 싱크대 때문에 불편이 많았는데, 이렇게 새 것으로 교체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밝고 깨끗해진 주방 덕분에 앞으로 생활이 훨씬 편해질 것 같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김승진 사랑나눔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양성환 포천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평군립미술관, 전국 미술대학 협력 '무엇이 보이는가'展 성황
양평군립미술관이 전국 16개 미술대학과 손잡고 야심차게 준비한 '무엇이 보이는가'展이 지난 14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미술관 전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벌써부터 미술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개막식에는 참여 작가, 대학 교수진, 미술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2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전시는 5월 10일까지 계속된다.이번 전시는 양평군립미술관이 전국 주요 미술대학들과의 끈끈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각 대학 교수진의 추천을 받은 유망 작가들을 미술관이 엄선하여 총 59명의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했다는 후문.선정된 작가들은 회화, 조각,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18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인지'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탐구한다. 작품들은 예술의 의미와 인간에게 미치는 예술의 역할을 깊이 있게 고찰한다.전시의 핵심 모티프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제시한 '오리-토끼' 도상이다. 하나의 이미지가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오리로도, 토끼로도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는 '본다'는 행위가 단순한 시각적 인식을 넘어 능동적인 인지 과정임을 시사한다.미술관 측은 예술 또한 '무엇을 보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술을 인지과학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공간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색, 재료, 형식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을 통해 예측을 벗어나는 '아하 모먼트'를 경험하도록 유도한다.이홍원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전시가 유망작가들에게는 미술계 데뷔의 발판이 되고,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자신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양평군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전국 미술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신진 작가 발굴 및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민선 8기 '더 큰 미술관' 정책에 발맞춰 미술계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양평군, 불법 엽구 수색·수거 활동…생태계 보전 앞장
양평군이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불법 엽구 수색 및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야생동물 주요 서식지와 농경지 주변에 설치된 불법 엽구로 인한 피해를 막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한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유관 기관과 손잡고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야생동물 서식지, 등산로, 농경지 인근을 샅샅이 살폈다.점검 결과, 창애 5점을 발견하여 즉시 수거했다. 올무, 덫, 창애 등 불법 엽구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용이 금지된 도구다.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무분별하게 포획하고 생태계를 훼손하는 주범으로 꼽힌다.엽구에 걸린 야생동물이 장시간 고통을 겪거나 심지어 폐사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등산객이나 반려동물에게도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절실하다.양평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불법 엽구 발견 시 즉시 신고가 이루어지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불법 엽구 설치는 생태계를 망칠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 포획 행위를 뿌리 뽑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추진…가구당 최대 380만원 지원
포천시가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천시는 올해 총 4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가구 중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금액 이하인 가구다. 신청자가 사업 물량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지원 내용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원칙으로 한다. 주택 상태에 따라 출입로 등 외부시설 개선도 포함될 수 있다.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출입문 손잡이, 바닥 높낮이 조절 등 공통 시설이 있다. 비상연락장치 설치, 현관 센서등, 안전손잡이, 경사로 설치, 거실·침실 조명 및 시각경보기, 부엌 좌식 싱크대, 욕실 안전손잡이 설치 등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포천시 관계자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양평공사, 몽골 스포츠 관계자 팸투어…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 박차
양평공사가 몽골 스포츠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 지사 주관으로 몽골 스포츠 관계자와 여행사 관계자 약 10명이 양평군을 방문, 양평군의 체육 및 휴양 시설을 견학했다.이번 팸투어는 몽골 청소년 동호회 및 엘리트 선수단의 방한을 유치하고, 스포츠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골 현지 스포츠 관계자 및 전문 여행사 관계자 약 10명이 참여했다.양평공사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등을 방문하여 시설을 소개했다. 특히 종합운동장의 축구장과 육상 트랙, 체육센터의 농구, 배구 훈련 환경, 백운봉자연휴양림의 숙박 시설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몽골 선수단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양평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국내외 스포츠 관광 시장을 대상으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육 시설과 자연 휴양 자원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검토한다.신범수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 지사의 이번 방문이 양평군의 우수한 체육 휴양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평군 체육시설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 관광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백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00만원 후원금 기탁… 따뜻한 나눔 실천
연천군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의 후원금을 백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올해 첫 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협의체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주민 스스로의 복지 문제 해결을 목표로 16명의 위원이 활동하는 민관협력 기구다.협의체 위원들은 연간 10만원씩 회비를 모아왔다. 300만원의 후원금은 십시일반 모은 회비 중 일부로 마련됐다. 개인적인 친목 도모를 위한 회비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내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 '백학사랑 빨래방', 청소년 진로 탐방 프로그램 '신나는 방학 탐구생활', 취약 가구 의약품 지원 '삐뽀삐뽀 사랑의 약상자' 등이 대표적이다. 사랑더하기 식료품꾸러미, 여름 이불 나눔, 겨울 난방용품 지원 사업 등 계절별 맞춤형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김종환 민간위원장은 "위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렵게 모은 회비를 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체가 백학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윤석문 백학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 면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면과 협의체가 협력하여 소외됨 없이 돌봄받을 수 있는 백학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확대 추진
오산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다. 16일 오산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한다. 시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탄소중립 홍보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와 평생교육과의 협력이 돋보인다. ‘중장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 오산시 특화 탄소중립 환경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가평 조종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기 전해
가평군 조종면이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을 활용, '영양가득 반찬나눔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초점을 맞춰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제공,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현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지사협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조종면의 '영양가득 반찬나눔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따뜻한 동행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기업 6곳 선정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기업과 단체 6곳을 '나눔 기업'으로 선정하고 현판과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나눔 기업 선정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심의를 거쳐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5개 기업과 1개 단체를 나눔기업으로 선정했다.선정된 곳은 우리기술 수양농장가든 세준푸드 완전식품 미래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 등이다.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기업 선정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들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가평군, 청소·에어컨 전문가 교육생 모집…취업 취약 여성 지원
가평군이 취업 취약 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청소대행 시스템에어컨 통합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군인가족, 경력단절여성, 다문화여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교육은 청소와 시스템에어컨 관리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업종 취업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다.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청소 이론과 세정 원리 이해, 세제 특성 분석, 청소 장비와 도구 사용법 등을 배운다. 재질별 바닥, 유리, 카펫 관리 방법, 시스템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 세척, 소독, 재조립 실습 등도 포함된다.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가능하다.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평군일자리센터 또는 가평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우선 선발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인 군인가족 여성, 경력단절여성, 이주 여성 등이다. 총 20명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발한다.최종 선발자는 4월 7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가평군일자리센터는 교육 수료자에게 구직 상담과 취업 정보 제공 등 사후 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천시, 화학사고 대비 주민 대피 장소 꼼꼼히 점검
이천시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관내 주민 대피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화학물질 취급 시설 사고와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 시는 교육 시설을 주민 대피 장소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수용 가능 인원을 고려한 운영이다.이번 점검은 기존 지정된 대피 장소의 위치 적정성과 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상황 발생 시 대피 장소가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인 재난 유형”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대피 장소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화학사고를 포함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 대응 체계 점검과 안전 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