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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여성 의용소방대 치매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치매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이뤄졌다. 지역사회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한 여성 의용소방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치매의 원인과 치료, 치매 증상 대처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덕양구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는 2023년 덕양구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행사 지원, 치매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어 “지속적인 치매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치매 관리 돌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고양시 덕양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김포 서북부 교통망 개선 기대
인천 계양에서 강화도를 잇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포시는 이 고속도로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2일, 강화군 선원면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참석하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까지 총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약 3조 3천억 원이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특히 전체 노선의 약 92%에 해당하는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한다. 김포시는 이로써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통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김포시는 그동안 고속도로 건설이 지역 생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김포시는 대곡지구-솔터체육공원-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구간의 지하화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월곶면 고막리 일원에 신규 나들목 '고막IC' 설치를 건의하여 설계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막IC 설치로 월곶면 일대의 광역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고속도로는 향후 조성 예정인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와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사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속도로 건설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고양시, 대형 공연 앞두고 '소방 사칭' 피싱 주의보
고양시가 대형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소방 사칭 피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고양시를 사칭하며 소방시설 설치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리튬이온 전지 소화장치 설치 의무가 있다며 숙박업소에 접근한 사례를 접수했다. 사칭범들은 고양시 명의의 공문서를 제시하며 일산서구 소재 숙박업소에 특정 제품 구매와 설치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지자체나 소방기관은 특정 업체를 통해 소방용품 구매나 설치를 직접 권유하지 않는다. 고양시는 공문서를 이용한 방문 판매는 사칭 또는 피싱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고양시 관계자는 “대형 공연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숙박업소를 노린 사칭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업자들에게 의심스러운 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문의하여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사칭 시도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유사 사례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
용인특례시, '반도체 최고위 과정' 5기 입학식 개최…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 시동
용인특례시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 과정 제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용인특례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3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제5기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 및 연구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 산학 허브'에서 14주간 진행된다.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 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한 조별 연구 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도 마련돼 있다.황준기 제2부시장은 "UNIST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혁신적인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반도체 최고위 과정이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고양시, 전자담배 판매업체 '담배소매인' 지정 서둘러야
고양특례시가 전자담배 판매업체에 대해 담배소매인 지정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24일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되기 때문이다.이번 개정으로 담배 정의가 확대되면서, 기존에 소매인 지정 없이 전자담배를 판매하던 업소들도 법 적용 대상이 된다. 연초 잎 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도 담배에 포함되기 때문이다.개정법에 따르면, 전자담배 판매를 계속하려면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필요한 서류를 갖춰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미지정 상태로 판매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의 ‘고양시 공고 제2026-740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로 하면 된다.기존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거리 제한 요건이 2년간 유예된다. 다만, 거리 제한 외 다른 결격 사유가 있다면 소매인 지정이 제한될 수 있다. 고양시는 판매점들이 관련 규정을 꼼꼼히 확인한 후 신청할 것을 강조했다.고양시 관계자는 “개정 법 시행 전까지 모든 판매점에서 담배소매인 지정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며 “미지정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
고양누리새마을금고, 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 나눔 후원금 전달
고양누리새마을금고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나섰다. 지난 11일, '2026년 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양 기관은 2022년부터 '행복한 우리 동네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이웃과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양누리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복지관은 고립 가구 발굴 및 어르신 평생교육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665명에게 경제적, 정서적 도움을 줬다.도래울마을 1단지 내 임대단지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방문을 실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긴급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생적인 이웃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에는 총 5312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무용, 서예, 수채화 등 10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향유권을 확대했다. 스마트폰 초·중급반 운영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지인과의 소통을 돕는 등 사회적 고립 예방 효과를 가져왔다.건강체조, 실버로빅 등 신체 활동과 합창, 하모니카 등 정서적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천미숙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양누리새마을금고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도래울마을의 ‘고립’이 ‘연결’로 바뀔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양누리새마을금고와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 주민과 함께 치매 인식 개선 나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 성사2동 관계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치매파트너' 교육이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이웃을 의미한다. 덕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번 교육에서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및 국가치매관리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치매 바로 알기, 치매환자 이해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 활동에 대한 교육생들의 관심이 높았다.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인 ‘치매파트너’ 교육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이나 단체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양주시, 말라리아 방역 현장에서 청렴 캠페인 실시
양주시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방역센터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근무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강조하고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방역센터 직원과 기간제근로자들이 함께 청렴 실천 다짐을 공유했다.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패 없는 방역 현장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위해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양주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서식지 제거, 방역활동 강화,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포시, 중동발 고물가에 선제적 대응…물가 안정 총력
김포시가 중동 지역 불안으로 촉발된 고물가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연쇄적인 물가 불안에 맞서기 위해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며 체계적인 물가 관리에 나선다.대책반은 총괄반, 농축수산물반, 유가관리반 등 3개 분과로 구성, 물가 정책 수립부터 현장 점검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과 주요 먹거리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또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정비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중동발 리스크로 유가와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용한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해 물가 상승 압박을 최소화하고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평군,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계절근로자 농가 집중 지원
양평군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 현장 상담을 통해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안전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은 농가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 사업이다. 전문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3회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첫 방문 시 농작업 환경 전반의 위험 및 유해 요인을 파악하고, 두 번째 방문에서는 개선 조치와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안전용품도 이때 지원된다.마지막 3차 방문에서는 개선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 안전 관리 체계 정착을 돕는다.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는 작업 공정이 다양하고 단기간 집중 작업이 많아 산업재해 위험이 높다. 양평군은 이 점을 고려,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다수 근로자 고용 농가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라 농업경영주의 안전 관리 책임이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또는 다수 근로자 고용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상담을 강화한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은 단순 점검이 아닌,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과 안전용품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3단계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농업경영주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양평군은 앞으로도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장비 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양평군이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의 장비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에 따라 양평군은 올해 12월까지 미디어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선정으로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로부터 총 14종 79개의 방송 장비를 위탁받는다. 캠코더, DSLR 카메라, 삼각대, 영화 촬영용 붐 마이크 세트 등이 포함된다.무료 대여 서비스는 양평군민뿐 아니라 경기도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장비 대여 신청은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지원받은 장비로 공모전 출품 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 촬영,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장비 지원 사업 선정은 양평군의 미디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창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장비 대여, 미디어 교육, 미디어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평군, 2026 자원순환교육 시작…환경수도 향한 발걸음
양평군이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지평면 기관 단체장,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개강식은 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에도 참여했다.특히 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무왕위생매립장이 '양평자원순환센터'로 탈바꿈한 점이 눈길을 끈다.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참석자들은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등의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매주 목요일과 격주 토요일에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한다.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에 문의하면 된다. -
양평군, 아동·청소년 교육 돌봄 환경 개선 논의의 장 열려
양평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0일, '돌봄에서 활동까지, 청소년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됐다.이번 토론회는 양평군의 아동·청소년 교육 및 돌봄 환경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유관 기관 관계자, 교육지원청, 행정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는 이경미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나윤정 개군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손호분 양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이선혜 대아초등학교 교감, 김동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패널들은 통학 문제, 방과 후 돌봄 공백,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학령인구 감소 등 양평군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특히 청소년 이동권과 방과 후 활동 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토론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정책적 관심과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동의 불편함과 방과 후 시간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현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평군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향후 아동·청소년 관련 논의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참여 안내도 진행됐다.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은 양평군 청소년휴카페 9개소와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 지원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
도암사, 양평군에 쌀 200kg 기탁…훈훈한 나눔 실천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도암사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20포, 총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평가받는다. 도암사의 정림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양평군은 도암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주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기탁된 쌀은 양평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암사의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