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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실시…14억 투입 효과 극대화
안성시가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32개소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교육은 사업 대상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촌진흥법에 따라 개발된 새로운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전에 시험적으로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작목을 육성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실증하여 성공 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올해 안성시에서는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 농업 기술 상담소, 지역 특화 사업, 이상 기후 대응 과수 안정 생산 종합 관리 시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농업 산학 협동 심의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2개소를 선정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 사항 안내, 보조금 집행 및 관리 기준 설명과 함께 공공 재정 환수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사업별 시범 요소에 대한 분야별 설명도 이어져 참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원익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사전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과 안성시가 협력하여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연천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첫 삽
연천군이 청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떴다. 지난 13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날 착공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주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였다.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센터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사무실, 공유 주방 등 주민 행정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층에는 문화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3층에는 체육프로그램실과 탈의 샤워 시설 등이 마련된다. 주차장 43면도 조성해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연천군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문화 여가 활동과 주민자치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완공 후 청산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산역 5번 출구, 다산자이아이비몰 잇는 연결통로 개방
남양주 다산역 5번 출구가 13일 낮 12시,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과 연결된다. 남양주시는 연결통로 개방에 앞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동선을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주 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통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 계획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다산역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잇는 연결통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화이트코리아가 시공을 맡았다. 이후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시설의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한다.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기울여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연결통로 개방으로 다산신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
평택시, 2026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AI 기반 성장 지원
평택시가 청년들의 창업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평택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지역 내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 안정적인 창업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 기업에게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구독 서비스 기반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여 눈길을 끈다. 콘텐츠 제작, 시장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활용 역량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평택시 청년 예비 창업자 및 창업자다. 기존 입주 기업 퇴실로 생긴 공실을 활용,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3년간 센터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얻게 된다.평택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 또는 평택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평택시, 영농부산물 안전 파쇄 확산 위한 현장 평가회 개최
평택시가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에서 영농부산물 안전 파쇄 확산을 위한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파쇄처리 시연과 함께 현장 운영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를 장려하여 산불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함이다.평가회에는 파쇄지원단, 평택시 관계자, 농업기술원 관계자, 그리고 농업인 약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비 운영법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최근 10년간 국내 산불의 25.9%가 소각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건조한 봄철의 영농부산물 소각은 심각한 산불 위험 요인이다.평택시는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2024년부터 3년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간 100ha 규모의 파쇄 처리를 통해 불법 소각을 억제하고,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파쇄물 퇴비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예전에는 부산물 양이 많으면 소각을 고민했지만, 바람 때문에 늘 걱정이었다”며 파쇄지원단의 안전한 처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령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크다.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연시를 통해 파쇄처리 안전 요령과 개선점을 확인했다”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 파쇄처리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및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훈 부위원장, 연천군서 기본소득 해법 강연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2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환과 기본소득'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와 연천군이 공동 주최했다. AI 혁명과 기후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국내 기본소득 이론의 선구자로 꼽힌다. 그는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기본소득 정책화에 앞장서 왔다.강 부위원장은 강연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와 소득 양극화 시대에 기존 복지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공유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국민에게 배당하는 기본소득은 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강조했다.특히 AI 대전환 시대와 기후 위기 상황에서 공유부에 기반한 소득 분배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현실적인 정책 대안으로 기본소득을 제시했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햇빛 바람 연금 모델을 소개하고 영광군, 나주시 등 지방정부 사례를 예시로 들었다.연천군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대전환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연천군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 방향에 맞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정책 변화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공도읍, 기관·사회단체 힘 합쳐 묵은 때 벗다
공도읍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기관,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지난 3월 12일, 공도읍의 주요 구역에서 대청소가 진행됐다.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그리고 읍 청사 주변이 정화 구역으로 선정됐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공도읍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약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인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됐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힘썼다.공도읍 관계자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기관 사회단체장 분들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도읍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도읍 기관사회단체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평택시, 송탄중앙병원서 의료기관-소방 합동 산불 대피 훈련 실시
평택시가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번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했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참관했다.산불 발화 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한 점이 눈에 띈다.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 작동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연천군 도서관, 제13회 독서마라톤 개최…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
연천군 도서관이 '제13회 독서마라톤대회'를 12일부터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지역 사회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연천군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천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에 따라 책을 읽고, 읽은 페이지 수를 거리로 환산하여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 1페이지를 1m로 계산한다.참가자들은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씨앗, 새싹, 목련, 장미, 국화 등 총 5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독서량이 적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마련된 새싹 코스는 페이지 수 제한 없이 50권의 책을 읽고 독서 감상문을 작성하면 완주로 인정한다.가족이나 기관은 국화 코스에 단체로 참여하여 부담 없이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연천군은 독서마라톤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 인증서와 함께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연천군수상이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독서 완주를 장려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연천군 독서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성시, 국제 정세 불안 속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안성시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시는 이란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안성시는 47종의 위기정보를 활용,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 소득자의 휴 폐업이나 사업장 화재 등으로 영업이 곤란해진 경우, 또는 주 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을 상실한 가구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소득 감소로 인한 단전,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 역시 지원 기준에 부합하면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긴급복지 지원을 신청했으나 소득, 재산 기준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도 있다.현행 법 제도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 공적 지원 후에도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위기 가구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 주민과 밀착된 인적 안전망과 협력, 고립·은둔 이웃의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위기알림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앱 설치 및 활용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 불안으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폭넓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복합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 19기 입학…미래 농업 주역 키운다
평택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섰다. 지난 12일, 새롭게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는 양봉과 18명,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주 동안 총 1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학과별 교육 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품목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직접 진단하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코칭이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 방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평택시는 슈퍼오닝농업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안성시 징수과, QR코드로 시민 만족도 '직격 인터뷰'
안성시 징수과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상시 실시한다.이는 징수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며, 세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QR코드 스캔 방식을 도입,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익명성이 보장된 모바일 조사를 통해 솔직한 평가를 즉각적으로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매월 분석하여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우수 사례는 공유하고,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체납 환급안내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스스로 평가를 의식하게 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안성시 징수과의 이번 시도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향후 안성시는 QR코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시, 가정 내 노후 목재제품 무료 수선 서비스 실시
안성시가 가정에서 사용하던 낡은 목재 제품을 무료로 수선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탄소 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다.이번 서비스는 11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운영된다. 대상은 도마, 의자, 소형 가구 등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목재 제품이다. 뒤틀림이나 흔들림 보정, 표면 마감 보수 등 간단한 수리를 지원한다. 제품 상태에 따라 수선이 어려울 수도 있다.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적인 소재다.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낡은 제품을 버리는 대신 수리해서 다시 쓰는 것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1차 수선 신청은 5월 말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받는다. 시는 접수 상황을 보면서 추가 신청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낡은 목재제품을 수선해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자원순환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옥외광고사업자와 간담회…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논의
안성시가 옥외광고사업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와 옥외광고사업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 사항,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안성시는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광고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법령 준수와 안전한 광고물 설치를 당부했다.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정 부패 척결 및 공정한 사회 조성을 다짐하며 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안성시 건축과장은 "옥외광고사업자는 도시 경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안성시는 옥외광고사업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