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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포천시가 2026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 가격은 포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가격에 이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에는 적정 가격을 기재해야 한다.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최종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고 밝혔다.시민들에게 열람 기간 내에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의정부시, 지역 AI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 행정 구현
의정부시가 지역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3월 17일, ㈜강단스튜디오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의 연장선으로, 시가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의 AI 기술을 실제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솔루션'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와 함께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해당 기업은 보유한 AI 기술을 활용,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시는 기술이 행정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전반에 걸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특히, 가상 인물 형태의 'AI 앰버서더'를 활용, 의정부시의 산업 정책과 주요 산업 거점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용현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등 지역 산업 기반을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시는 앞서 ㈜노이랩과 협력, 치매안심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공공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공공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 개방,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반찬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 정성껏 만든 장조림과 무생채 등 4가지 반찬 30인분을 손수 전달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나눔이었다.새마을부녀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다.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유재현 소흘읍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소흘읍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포천시 청소년, 전통 공예로 창의력 꽃피운다
포천시 청소년들이 잊혀져가는 전통 공예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얻는다.포천시청소년재단은 드림공예예술과 손을 잡고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를 통해 다채로운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전통에 취하다'. 포천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지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외부 체험활동과 지역 연계 체험 부스 운영 등도 계획되어 있다.특히 지역 공예 전문기관인 드림공예예술과의 협력이 눈에 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포천시청소년재단과 드림공예예술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역량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관내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
동두천시 보건소, 영양취약 임산부·영유아 60가구 대상 영양 교육 실시
동두천시 보건소가 영양 취약 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6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식품구성자전거와 1인 1회 분량'이라는 주제로 대상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양플러스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영유아 중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빈혈, 저체중, 비만, 영양 섭취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맞춤형 영양 교육과 상담, 그리고 보충 식품을 지원한다.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사전 예약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영양 교육이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의정부시, 을지대학교 학생들과 체험형 금연 홍보 캠페인 펼쳐
의정부시가 을지대학교 학생회와 손잡고 청년층의 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 홍보 캠페인을 3월 18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캠페인에서는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일산화탄소 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흡연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안내도 이루어졌다.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금연 성공 기원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더하고, '폐 나이 알아보기' 체험으로 폐활량을 측정하도록 했다.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을지대학교 학생회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또래 학생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금연 실천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하여 금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 상담, 행동요법, 니코틴 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기도 변화지원 프로젝트 우수센터 선정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밝힌 내용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자원봉사센터의 혁신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는 국가기본계획의 중점 과제를 반영, 센터 조직 운영, 가치 정립, 성장 개발, 연계 협력, 확산,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최종적으로 포천시를 포함한 6개 센터가 우수센터로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 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자원봉사의 도시'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정을 계기로 포천시가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동두천 불현동, '통통통' 현장 간담회로 주민과 직접 소통
동두천시 불현동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통통통'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불현동 41개 통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통통통'은 불현동의 모든 통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영미 불현동장은 통장들과 함께 주민 생활 현장을 방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 정비, 무단 폐기물 처리,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쏟아져 나왔다. 접수된 민원은 총 60여 건에 달한다.불현동은 접수된 민원을 시청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접수된 민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불현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 운영…독서 문화 저변 확대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시민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돕고, 나아가 지역 전체의 독서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의정부시는 독서동아리 운영을 위해 도서관 자료와 공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독서토론실을 제공하고, 동아리 회원들의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독서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 등록된 동아리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독서동아리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도서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의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동두천시, 2026년 평생학습 공모사업 신청 접수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다.이번 공모사업은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평생학습 배달강좌 지원사업'은 그 첫 번째 분야다. 6인 이상의 성인 학습 모임 15개를 선정하여 강사비 70만원을 지원한다.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 제공이 목적이다.두 번째는 근거리 평생학습센터인 '우리동네 학습공간' 지원사업이다. 시민들의 생활권 내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거점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또는 기존 지정된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시 1개소 당 150만원의 학습 운영비를 지원한다.마지막으로 '가족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세대 공감형' 학습 활동을 지원한다. 가족으로 구성된 학습 모임 10개를 선정, 동아리당 72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 또는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평생학습 도시로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두천시립도서관, '천년의 위로' 인문학 강연으로 시민 위로
동두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다.'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한국 불교 미술의 깊이 있는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연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주요 내용은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 한국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보살들의 상징성과 예술적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룬다. 딱딱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위로와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돋보인다.강연 신청은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한국 불교 미술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을 통해 삶의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정부시, 2026년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 모집
의정부시가 2026년 제2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5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등 2개 분야다. 의정부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이다. 재산이 4억원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여야 하며, 구직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된다. 이들은 환경 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한다. 시는 근무 우수자에게 민간기업 취업 추천서를 발급하여 민간 일자리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거주자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송산2동, 고산동 거주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접수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재산, 가구소득,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의정부시 관계자는 “행복드림 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교육지원청, 공유학교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체육활동 기회 확대
용인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특수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공유학교 정책에 따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용인대학교와 손잡고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특수체육실기장에서 진행된다.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매칭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본 움직임 기술부터 체력 증진, 스포츠 기술 습득까지 단계별 과정을 포함한다. 학부모 참여 수업과 미니 스포츠 대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유학교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게 포용적이고 평등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은 '자연 사람 미래를 잇는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를 통해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
다사랑공동체, 천사운동본부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 18대 전달
다사랑공동체가 사단법인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와 함께 지역 아동센터에 노트북 18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온라인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에게 더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류호종 다사랑공동체 부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전달식은 지난 17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노트북은 각 지역아동센터에 배분되어 아동들의 학습과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송상곤 천사운동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노트북 지원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사랑공동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노트북 지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가 해소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