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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7㎍/㎥로 감축 목표
오산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7㎍/㎥까지 낮추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오산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9년 이후 경기도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종합계획은 6개 부문에 걸쳐 총 19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부터 이동오염원 관리, 재비산먼지 저감,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 신속하고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생활 속 시민참여 유도 등이 포함된다.시는 우선 비상저감조치와 계절관리제 운영 등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동오염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와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도 강화한다.미세먼지 배출원 조사와 대기배출시설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미세먼지 안심 버스승강장과 집중관리구역을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시는 대기오염측정소를 운영하고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수거 지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정책도 확대한다.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사업자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이천 율면, 새마을협의회 주도 국토대청소 실시
이천시 율면에서는 지난 3월 18일, 율면새마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국토대청소 운동을 펼쳤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율면 일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이번 국토대청소에는 백춘승 율면장도 참석하여 새마을협의회원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하천변과 도로변에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율면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율면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박현수, 박경애 율면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율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민 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율면의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
수원시 장안구, 의료 취약계층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확대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손을 잡고 거동이 불편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재택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장안구보건소는 지난 18일,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안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정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돌봄 자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협약에는 365스마트의원, 고려웰가정의학과의원, 명성의원, 세브란스가정의학과의원, 연세의원, 주내과의원 등 6개의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안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장안구보건소는 방문의료지원사업 안내와 홍보,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방문의료 대상자를 발굴하여 가정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정기 사례회의에 참여하여 대상자 건강관리 현황을 공유하게 된다.수원시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거동이 불편한 의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가정 방문 의료 서비스와 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방문의료지원사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실효성 있는 방문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방문의료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수원시,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전자책으로 공개…시민 접근성 높여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을 위해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배포한다.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전자책 형태로 제작된 점이 눈에 띈다.이번 책자는 수원시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책자에는 2026년 달라지는 환경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 보호 실천 매뉴얼과 환경교육 거점 지도 등도 함께 담겼다.특히 분야별, 연령별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여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교육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칠보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등 13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104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가 수록됐다.환경교육 시설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 생활 속 실천 교육 등 다채로운 환경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안내 책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전자책자료홍보관과 새빛톡톡에 게시했다. 환경교육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도 공유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통해 환경 정보를 편리하게 접하고 환경 보호 실천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구리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 운영
구리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을 4월 1일부터 운영한다.이번 걷기운동교실은 6월 24일까지 갈매중앙공원과 장자호수공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걷기 운동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걸음걸이 교정 등 체계적인 걷기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업은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별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바로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이다.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발의 감각을 자극하고 심신의 이완을 경험할 수 있다.구리시는 이번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걷기운동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이라며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산재보험료 90% 지원…5월 29일까지 신청
수원시가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노동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산재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노무제공자가 납부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 직종이다.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중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지원으로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이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오산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장애인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오산시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손을 잡고 지역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직장운동경기부 연고지 지정 협약을 체결, 지역 스포츠 발전과 전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는 오산시를 연고로 활동하며, 각종 전국 대회에 출전하여 오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는 경기장 시설 지원과 행정적 협력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종합 성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와 함께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이천 승리스포츠, 설성면에 따뜻한 누룽지 나눔
이천시 창전동의 승리스포츠가 지난 18일 설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누룽지 15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승리스포츠의 후원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도 계획하고 있다.김홍주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곽미옥 설성면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단체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곽 면장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설성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자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물품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오산 남촌동 14통, 어르신 위한 마을 쉼터 조성…소통 공간으로
오산시 남촌동 구도심 14통 일대에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쉼터가 조성됐다. 18일 남촌동은 노후 주거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쉼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14통은 어르신들이 편히 담소를 나누고 교류할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컸다. 이에 오산 세교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세교로타리클럽은 14통 대국빌라 옆 유휴부지를 활용해 쉼터를 조성했다.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평상을 설치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이번 쉼터 조성으로 어르신들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장 오산 세교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마을 쉼터 조성은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 마련이라는 점에서 뜻깊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 포함… 지역 인재 정주 여건 강화 기대
이천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이천시가 경기 인천권역 ‘지역의사제’적용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권역 내에서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이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실거주 인재들이 지역 의료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예정이다.정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돕고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다만, 면허 취득 후에는 이천권을 포함한 지정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며 지역 필수의료 분야에서 활동해야 하는 조건이 부여된다.2027학년도 첫 입학생들이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실제 지역에 배치되는 시점은 2037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천시 관계자는 “법령 시행에 따라 지역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회가 마련됐다”며 “지역의사제 도입을 계기로 이천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수원페이 결제 시 20% 즉시 환급 이벤트
수원시가 수원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과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20%를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으로 돌려받는다.지원금은 1인당 최대 2만원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결제 대상은 우호 자매도시 제휴 상품을 포함한 매장 내 모든 판매 물품이다.수원시는 이번 이벤트를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해 진행한다. 코나아이 사회공헌비용 1억원을 재원으로 수원페이 이용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꾀한다.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 매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소비자회원 신규 가입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 환경 확대로 시민들이 지역화폐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가 지역 상권과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소비 활성화와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이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총 26만8877필지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열람은 토지 관련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열람 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감정평가사의 검증도 완료됐다.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하거나 이천시 토지정보과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천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여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특히 2025년 대비 지가 변동률이 15%를 초과한 토지 소유자에게는 개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현수막 게시와 SNS 홍보를 통해 제도 운영을 알릴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의견 제출은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이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이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세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장안구 치매안심센터, SK청솔노인복지관과 치매 예방 협력 강화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가 SK청솔노인복지관과 손을 잡고 치매 관리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두 기관은 18일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장안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옥 SK청솔노인복지관장과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하여 협약식의 의미를 더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 역시 협력할 예정이다.장안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매관리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을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장안구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지역의사제 시행, 이천 학생들에게 의대 진학 기회 넓어진다
이천시 학생들이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시행으로 의대 진학의 문이 넓어질 전망이다.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2026년 3월 10일 관련 법률 시행령이 공포되면서 이천시 학생들에게도 기회가 확대됐다.이천시는 경기 인천권에 속해, 해당 지역 5개 의과대학 지원이 가능해진다.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대가 그 대상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경기 인천권 5개 의대의 정원은 총 24명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천대학교 7명, 성균관대학교 3명, 아주대학교 6명, 인하대학교 6명, 차의과대학교 2명이다. 2028학년도부터는 총 30명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지역의사 전형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가 정원의 최소 10% 이상을 지역 학생으로 선발하는 제도다. 지원 자격은 해당 의대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으로 제한된다.선발된 학생들은 의사 면허 취득 후 지정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교육부는 2026년 3월 대학별 의대 정원을 통지하고, 4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 인력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제도”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이천시가 경기 인천권에 포함된 만큼, 이번 제도가 지역에 필요한 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 필수 의료 기반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