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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기준 강화…이준배 의원 조례 개정 주도
성남시의회가 정책지원관 운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키며 제도 운영의 틀을 다듬었다. 이준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정책지원관 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는 지방의회의 입법 정책 기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이준배 의원은 정책지원관을 상임위원회에 배치하고, 배치 시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정책지원관의 근무 기간 및 연장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꾀했다.이 의원은 "정책지원관 제도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지원관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나아가 이 의원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예산편성권과 조직권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집행부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준배 의원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회 조직과 권한을 체계적으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
이천시, 공공디자인 직무교육 실시…디자인 행정 역량 강화 초점
이천시가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지난 3월 12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은선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권 교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 및 행정 실무 분야에서 18년간 근무한 전문가다. 현재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이천시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이번 교육은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행정 적용 방향, 정책디자인의 필요성,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도시 정책과 행정 전반에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실무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 내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이천시는 도시 전체의 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평택시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주요 현안 논의
평택시의회가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 추진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특히 성립 전 예산 편성 집행계획 8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 보고로 대체됐다.간담회는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렸으며,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했다.자체 안건으로는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 규칙 개정,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강정구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는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천시, 자원봉사자 예우 위해 할인가맹점과 머리 맞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13일, '2026년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간담회'를 열었다. 할인가맹점주와 우수 자원봉사자가 함께 소통하며 자원봉사 예우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자원봉사자에 대한 존중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특히, 사업 운영으로 바쁜 점주들을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환경을 적극 활용해 소통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할인가맹점 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됐다. 자원봉사자 예우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2023년부터 가맹점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025년에는 9개의 새로운 업체가 가맹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미선 센터장은 “할인가맹점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가 함께 표현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주와 자원봉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자원봉사와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KGM이천서비스센터 박성삼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며 가맹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87개의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이천시 우수자원봉사자 2479명과 경기도 31개 시·군의 우수자원봉사자 3만2262명이 할인가맹점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의료, 여성 청소년, 공동주택까지 연결 부천문화원 문화협력 네트워크 확장
부천문화원이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문화예술서비스 확대에 나섰다.부천문화원은 최근 부천우리병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천의 역사 문화 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의료, 여성 청소년 정책 플랫폼, 공동주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먼저 부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부천우리병원은 시민 대상 건강 강좌와 공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원 사업 홍보에 협력하며 부천문화원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는 여성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문화 참여 확대에 협력한다.양 기관은 부천의 역사 문화 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공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발굴과 운영, 여성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력, 지역문화 아카이브 및 지역학 연구 콘텐츠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와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아파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문화 콘텐츠 홍보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부천문화원은 최근 지역문화 기록과 연구를 기반으로 한 지역학 연구와 문화아카이브 사업, 굴포문화권 학술연구 협력, AI 기반 지역 역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공문화 플랫폼을 확대해 왔다.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 여성 청소년, 공동주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공공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천문화원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문화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문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협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8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문화, 교육, 복지,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창립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과 협력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어서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탄현1동,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 복지 협력 강화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1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손을 잡았다.지난 12일,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 기관은 '업무 공유 회의'를 열고 지역 노인들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회의에서는 노인 복지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 노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프로그램 연계와 정보 공유는 물론,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갔다.특히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복지 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관산동,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이 지난 11일, 관산심천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이 상담소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가 복지 상담과 건강 체크 등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찾아가는복지팀은 이날 어르신들과의 맞춤형 복지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복지 제도와 건강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안동수 관산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관산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효자동 통장협의회, 지정천 산책로 환경 정비 구슬땀
고양특례시 효자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1일 지정천 산책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자동 통장협의회 회원, 윤미옥 효자동장,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정천 산책로를 따라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방치되었던 하천변이 깨끗하게 정비되었다.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지정천은 효자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라며 “쓰레기가 많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앞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관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미옥 효자동장은 “마을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동장은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효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효자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고양시 중산1동 주민자치회, 성인지 교육으로 '존중·배려' 문화 조성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산1동 주민자치위원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원 강사인 김해수 강사가 직접 맡아 의미를 더했다.교육에서는 일상생활 속 성차별 사례를 비롯해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 지역사회에서의 성평등 실천 방법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성평등한 시각을 반영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봉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먼저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실천한다면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중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성평등 인식이 높아짐은 물론, 주민자치회 사업과 활동에서도 성인지적 접근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더욱 공정하고 균형 있는 지역 정책이 수립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
고양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어르신에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다.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무거운 이불과 담요 등을 수거했다. 이동세탁 차량을 이용해 즉석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 뽀송뽀송해진 이불을 다시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깨끗한 세탁물을 전달하고, 동시에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도 전했다.박순영 화정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세탁 봉사에 힘을 보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불 빨래는 어르신들께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는 단순한 빨래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고양 일산서구, 2026년까지 위험 간판 일제 정비…시민 신고 독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2026년까지 파손 및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활용해 정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강풍이나 재난에 취약하여 파손, 추락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이다. 폐업 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주간판' 역시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이러한 간판들은 도시 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발생 시 낙하 위험이 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되어 왔다.일산서구는 매년 위험 간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 신고를 적극 활용하여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골목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집중 신고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신고가 접수된 간판은 노후 정도, 방치 기간, 안전조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비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이후 5월 중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신고는 일산서구청 건축과 광고물정비팀으로 전화하거나, 국민신문고 앱을 통해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위험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도 위협하는 요소”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산서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 흥도동 누리길, 주민 손으로 안전하게 재정비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2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누리길 시설 정비 활동을 펼쳤다.겨울철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나무 계단이 무너지는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번 활동이 추진됐다.흥도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도래울 의장대공원에서 흥도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누리길을 직접 찾아 산책로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된 이 누리길은 그동안 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인근 유치원 아이들까지 즐겨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이들은 무너진 나무 계단을 보수하는 등 안전 확보에 힘썼다.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예산 지원 없이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흥도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해원 흥도동장은 "흥도동은 자연과 아파트 단지가 어우러진 활기찬 지역"이라며 "이번 정비 활동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흥도동은 앞으로도 누리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
고양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화정·서정고에 장학금 360만원 전달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1일,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화정고등학교와 서정고등학교에 총 3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했다.이번 장학금은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정성과 더불어, 꽃길제단 한용환 회원의 개인 기부금 200만원, 다례원 이성수 회원의 개인 기부금 100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의 마음과 지역 인사들의 뜻이 합쳐져 더욱 의미가 깊다.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 정신과 봉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웃과 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펼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박순영 화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잇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매년 장학금 전달 외에도 찾아가는 이동 세탁 서비스, 방역 활동, 태극기 게양 실천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고양시 정발산동,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쉼터 '도담갤러리' 문 열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지난 12일,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작은 문화공간인 '도담갤러리'가 문을 열었다.정발산동 디지털갤러리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개관한 '도담갤러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첫 출발을 알렸다. 갤러리에는 정발산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순간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갤러리를 찾은 주민들은 차를 마시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갤러리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윤여정 정발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안수길 정발산동장은 “도담갤러리가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담갤러리가 정발산동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