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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025년 하반기를 맞아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울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교육과 협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오보에, 바순, 호른, 트럼펫, 트롬본 등 관악기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 전반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울산 소재 초·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병역을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나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다.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실기 전형은 12월 6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진행된다.응시자는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 중 빠른 악장 하나를 연주하고, 당일 제시되는 초견곡을 추가로 평가받는다.최종 합격자는 12월 10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통지 및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단원에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제공되며, 공연 수당 및 실비 보상금이 지급된다.또한, 개인 역량에 따라 시립예술단과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단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과 협연의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문의는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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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농지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만약 농지가 여러 시·구·군에 있는 경우, 각각의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해야 한다. 같은 시·구·군 내 2개 이상 읍·면·동에 농지가 있다면, 그 중 하나의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총 5종이다.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 지원 대상이다.지원 혜택으로는 유기질비료는 1포당 2,0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포당 1,400원에서 2,000원까지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신청 서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환경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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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가 10일 북구 관내 무룡터널에서 터널 화재 대비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무룡터널 연암 방면 100m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소방서 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훈련을 계획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소방 인력 26명과 차량 10대가 동원됐다.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교통 통제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터널 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진압 훈련, 유관기관 간 통합 지휘·협조체계 점검 등이 포함됐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터널 화재에 대비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터널 화재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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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중앙 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울산시는 11월 10일 세종시에서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2025년 울산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의 울산 연고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실·국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현안 사업 협의와 정책 협력을 논의했다.김두겸 시장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울산이 설계한 미래'라는 주제로 시정 방향과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울산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업과 일자리 중심의 위기 극복 전략과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 전략을 통해 미래 울산을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울산의 미래 비전 추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울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부처 공무원 초청 울산시정 설명회'는 2023년 처음 도입된 이후 울산 연고 중앙부처 공무원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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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0일부터 14일까지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운영하며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이번 주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며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노동존중주간 선포식과 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 진행된다.10일 오전에는 시청 3층 세미나실과 시청역 네거리에서 선포식과 시민 캠페인이 열린다.이 자리에서는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운영,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펼쳐진다.11일 오후에는 노동권익센터에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되짚어보고 향후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13일에는 비정규직, 취약계층 노동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과 경품 추첨 등의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또한, 노동존중주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이 특별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노동존중주간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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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대중교통 발전 유공 공로패를 수여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교통국장, 버스운송사업조합 임직원 15명이 참석하여 김 이사장의 오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김 이사장은 1977년 운수업계에 첫 발을 디딘 후 48년간 대전 시내버스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2010년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15년간 조합을 이끌며 대중교통 발전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증차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무료 환승 확대와 교통카드 도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 시장은 김 이사장이 수십 년간 묵묵히 헌신하며 대중교통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하루를 응원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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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발맞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한다.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대응TF를 구성하고, 12월부터 실장급 단장 체제로 전환하여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TF는 유관 부서와 대전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대상 기관과의 MOU 체결 등을 추진한다.이번 TF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시는 우선 기존 중점 유치 대상 기관을 재정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을 면밀히 분석하여 새로운 유치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 구조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유치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대전 혁신도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이전 의사가 있는 기관과는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화될 때 정부와 국회에 대한 설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과 지역 의지 표명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시 홈페이지, SNS, 언론 매체 등을 활용하여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정부와 정치권에 지역의 요구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당시 혁신도시에서 배제되었던 점을 감안하여 지역 정치권 및 주민들과 연대해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대전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TF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의 지역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공기관 유치와 혁신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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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11월 정기회의에서 대전경찰청과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올해 수능에는 대전 지역 35개 시험장에서 총 1만 6,131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669명이 증가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통관리를 실시한다.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공사 중단 협의·소음 차단 조치를 통해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반경 2km 내 주요 교차로의 교통소통 관리 △시험장 출입구 주변 수험생 안전 확보 △수험생 탑승 차량의 경미한 위반에 대한 현장 계도 △돌발 상황 시 경찰 수송차량 긴급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이와 함께 교통방송, VMS,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해 시험장 주변 혼잡 정보와 우회도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도 유도하기로 했다.이번 교통관리에는 총 366명이 투입되며 시험장별로 10~20명의 인력이 배치된다.또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권역별 싸이카 2대씩 총 6대를 거점 운영해, 긴급 이송이 필요한 경우 수험생 이동을 돕는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수험생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노력을 안전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며“시민들께서도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 혼잡을 피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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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과 정치권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KTX 호남선 증편 및 운행구간 연장’이 아쉬우나마 소폭 개선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17일부터 기존 용산~익산 구간을 운행하던 KTX 산천 4편 중 2편을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공지했다고 10일 밝혔다.‘KTX 호남선’은 2005년 분기역이 오송역으로 결정된 이후 경부선에 비해 무려 11년이나 늦은 2015년 개통되고 시간과 요금의 불이익으로 지역 차별의 상징이 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그동안 호남선의 운행 불균형과 좌석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피크시간대, 운행횟수는 주중 2배, 주말 2.4배 차이가 나고 주말 증편은 규모에서 약 20배 차이가 난다.좌석수도 주중은 약 2.6배, 주말은 약 3배 차이가 난다.광주시는 호남선 차별 해소와 공정 운행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강기정 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 등은 지난 9월23일 광주송정역에서 ‘KTX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토부에 호남선 운행 불공정 개선과 증편을 강력히 촉구했다.또 10월에는 강기정 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증편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에 김 장관은 “광주시민의 고충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광주 현안 건의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치권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을 중심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지속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이번 광주송정 연장 운행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광주시는 앞으로도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호남선 증편과 차량 대형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또 장기적으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광주~전남 광역철도망’등 연계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KTX 호남선 증편 등 공정한 철도 운행을 요구해왔다”며 “이번 운행구간 연장으로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증편 및 차량 대형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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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농업인의 날’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9일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농업인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농업에서 미래를! 농민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는 풍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농업인들은 탄소중립 농업 실천, 안전한 먹거리 생산, 국가 식량주권 확립, 농촌과 도시 상생, 미래농업 혁신 선도, 공정한 유통구조 확립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에서 재배된 우수 농산물 100여 종을 전시한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AI 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주 시민과 농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광주 농업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는 계기가 됐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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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저녁 대인시장에서 열린 대인예술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강 시장은 시장 내 먹거리·수공예품·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일일이 찾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11년부터 시작된 대인예술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시장을 넘어 전통시장 공간과 예술·체험 콘텐츠가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특별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만명에 달했다.올해는 7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12차례 야시장이 운영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물품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온기가 흐르는 삶의 터전이자 문화의 중심”이라며 “광주시는 대인예술시장이 상인들의 정성과 예술가들의 창의가 어우러진 시민 문화의 장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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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5대 아동의회 정책선언식과 제9대 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열어, 아동·청소년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41명이 출석했다.또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아동·청소년단체 관계자 등은 아동·청소년의회 진행을 참관했다.이날 회의는 아동의회 정책선언식에 이어 청소년의회 본회의와 아동의회가 잇따라 열려 5분 자유발언, 정책안건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동의회는 ‘별을 아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를 주제로 천문·우주 체험 수업 도입을 요청하는 자유발언을 했다.아동의원들이 결성한 긴급문제해결단은 △초등학교 수학여행 안전제도 구축 △어린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 등 4건의 정책 안건을 제안했다.청소년의회는 △고교학점제, 사교육과 입시 불안 강화 촉진 △무너지는 교권, 지켜야 할 우리 교육을 주제로 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상임위원회별로 △청소년 담배 판매 차단을 위한 신분 확인 기술 도입 △청소년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정책탐방단 운영 등 5건의 정책 안건을 제안했다.이날 제안한 8건의 안건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등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광주 아동·청소년의회는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총 69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중 68%인 47건이 시정에 반영됐다.또한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사업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 참여예산제 사업도 총 17건이 시행됐으며 올해는 ‘결식아동 요리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아동 안과검진 및 안경 지원 사업’등이 추진되고 있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문화가 자리잡은 결과 광주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며 주체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아동참여 확대 △안전·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놀이문화 활성화 등 지속할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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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도램뜰 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 도담동 빛초롱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빛으로 하나되는 도담, 함께 만드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8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해 도담동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축제 첫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과 부모들은 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둘째 날에는 벼룩시장,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도담동 직능단체들은 행사장 안전 관리와 부스 운영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빛초롱 축제가 도담동 공동체의 화합과 참여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빛나는 도담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를 통해 도담동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빛초롱 축제는 도담동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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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이 금정산국립공원에서 산불 예방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시는 청년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금정산의 환경을 보호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청년이 지키는 금정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립공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을 기획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50여 명의 청년봉사단원과 시민들은 금정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쓰담 달리기(플로깅), 청년 홍보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봉사단은 금정산 입구와 탐방로 주요 구간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탐방객들에게 흡연 금지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탐방로와 금정산성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한 금정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금정산 입구 광장에서는 청년 홍보 공간을 운영하여 탐방객들에게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보호 퀴즈,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부산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특히 가족 단위 탐방객들이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청년이 앞장서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자연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금정산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9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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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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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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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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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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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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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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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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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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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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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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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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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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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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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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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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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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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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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