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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신건강 증진 공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구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구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자체 정신건강복지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번 수상은 대구시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민 정신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대구시는 2012년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하고, 2015년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는 등 정신건강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또한 9개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매뉴얼 제작, 근로자 온라인 마음검진, 청년 정신질환 조기인지 및 개입 강화 통합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생활터 기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운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참여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등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정신·자살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세종남부소방서,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 안전 헌신 다짐
세종남부소방서가 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연세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합창단은 지난 7월 세종119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 가족과 응원해주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지킴이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기념식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기리고 시민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세종남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선제적 국비 발굴로 친환경 상수도 시설개선 성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선제적인 국비 사업 발굴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친환경 설비로 개선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5년간 기후부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을 포함한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해 총 85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했다.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이달 준공 예정인 신탄진정수사업소의 ‘노후 탈수설비 교체 사업’이다.이 설비는 정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고압으로 압축하는 시설로 이는 기후부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1억 2,700만원 중 국비 9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준공 20년이 지난 기존 설비는 고효율·자동화 탈수설비로 교체됐으며 이를 통해 연간 67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28toe의 에너지 절감, 연 4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toe : 모든 에너지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에너지단위 / 약 1,000만kal 이러한 성과는 기후부 국고보조사업 신청 지침상, 상수도 분야는 별도의 국비 공모사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등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발굴을 통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년 신탄진 탈수설비와‘지하시설물 정보 갱신 사업'을 통해 각각 국비 9.1억원, 2.5억원을 확보·추진한 것을 비롯 △2024년 중리취수장 펌프 교체 △2022년~2023년 중리·삼정취수장 펌프 교체 △2021년 지능형 초연결망 구축 △월평정수사업소 고도정수처리 등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다수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신탄진정수장 탈수설비 교체 사업은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비 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시 재정 부담을 낮춘 전략적 추진 성과라는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친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촌·월평·신탄진정수사업소 등 3개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대전 수돗물의 품질을 향상 시키고 회덕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 공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최민호 세종시장,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만나 현장 애로사항 청취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8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50명과 만나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만남은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간과 험준한 산지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이날 단원들과 함께 농작물 피해 상황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세종시는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피해 예방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현장 소통에서는 세종경찰청의 협조로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총기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단원들은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민호 시장은 “추운 날씨와 험한 환경 속에서도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헌신하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김장 담그기 행사 성황… 시민 참여형 마을 잔치로 발돋움
세종시가 지난 8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제11회 김장 담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김장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마을 잔치 형태로 진행됐다는 평가다.특히 세종시는 우리 농산물 홍보를 위해 배와 쌀 직거래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고 맛있는 시식 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소량의 농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생활개선회세종시연합회는 떡크림파스타를 판매하는 식·음료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세종한글막걸리 시음 체험, 교보문고의 한글 기념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장, 작목반별 김장 재료 판매, 일자리사업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대구 율하·금호 첨단산업단지, 기업 유치 위해 본격 분양 돌입
대구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금호워터폴리스의 산업용지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분양은 대구 동구 율하동의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와 북구 검단동의 금호워터폴리스에서 진행된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전자, 전기, 의료 등 첨단 제조업과 정보기술, 연구개발 등 첨단 서비스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금호워터폴리스는 신소재, 자동차, 전자정보통신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분양 가격은 율하도시첨단산단이 3.3㎡당 459만 3천원에서 588만 9천원, 금호워터폴리스는 413만 9천원에서 718만 3천원 선이다. 용도와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두 산업단지는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즉시 공장 착공과 가동이 가능하다. 금호강 수변공원과 인접해 정주 여건이 우수하고 고속도로와 도시철도 접근성이 뛰어나다.특히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스마트그린 국가시범단지로 조성되어 스마트 횡단보도, 옥상공원 등 친환경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금호워터폴리스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입주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보조금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대구시는 2026년 3월까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최장 24개월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율 인상, 연체료율 인하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여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입주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현장 접수한다. 최종 입주 업체는 11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대구시 경제국장은 율하와 금호 산업단지가 대구 도심 내 마지막 개발 지역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친환경 인프라와 세제 혜택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2026학년도 수능 대비 교통편의대책 마련
대구광역시는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했다.올해 수험생은 약 25,494명으로 대구 시내 51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대구시는 구·군과 협력해 276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순찰차· 견인차 등 40대의 장비를 시험장 인근에 배치하고 시험장 반경 200m 전방부터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며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또한, 출근 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버스전용차로 단속 일시중지 △승용차 요일제 해제 △경찰과 협업해 시험장 주변 간선도로 및 혼잡교차로 집중 관리 등 추가 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시험장 중 23곳이 도시철도 역세권 내에 위치해 있어,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맞춰 도시철도 3개 노선을 각 4회씩 증편 운행해 평시 6~16분 간격을 5~12분대로 단축한다.돌발상황에 대비해 비상대기 6편도 추가 편성한다.더불어, 교통약자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나드리콜에 등록된 회원 중 사전 신청한 수험생에 한해 당일 무료 수송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은 콜센터를 통해 11월 11일까지 가능하며 탑승 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수능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출근시간 조정과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클래식부산,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로 발레 대중화 이끈다
클래식부산이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콘서트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발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발레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김주원 예술감독이 연출과 해설을 맡아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들을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김광현 지휘자가 이끄는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라 실피드', '파키타' 등 유명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주원 예술감독의 친절한 해설은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제15회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창작 발레 '샤이닝 웨이브'의 솔로 및 파드되를 선보인다.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샤이닝 웨이브'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단원 11명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55명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발레와 음악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전석 3만원으로,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이번 공연은 발레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발레가 대중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부모와 함께하는 육아정책간담회 개최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8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육아하는 아빠·엄마 등 30여명과 육아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 세종시가족센터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육아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00인의 아빠단과 공동육아나눔터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아빠·엄마들의 육아 사례를 공유하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관련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엄마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시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최민호 시장이 현장에서 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한 사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23일 진행된 육아정책간담회 행사를 통해 제안된 ‘아빠가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견과 관련해 ‘아빠학교 프로그램’을 기존 1회에서 올해 4회로 확대 진행했다.또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올해 ‘돌상·백일상 및 유아차 대여’, ‘장난감 신규 입고’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
소정면 작은 음악회, 17년째 주민 화합 다져
세종시 소정면에서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가 열렸다.소정면과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소정초등학교에서 '제17회 소정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성취감을 선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음악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농악, 춤, 요가,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아마추어지만 열정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홍서현, 신야, 못난이삼형제 등 초청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음악회장 야외에서는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가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스카프, 손수건, 가방, 목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 7곳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했다.김국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으로 작은 음악회가 17년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다"며 감회를 밝혔다.이어 "내년에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따뜻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세종 도담동,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시 도담동에서 지난 8일,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바자회에는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판매 수익금 전액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뿐만 아니라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바자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함양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는 단순한 중고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대구시, 농업인의 날 맞아 가래떡 나눔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오전 8시부터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며,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협력하여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1월 11일은 十一을 합치면 흙(土)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농업의 근본을 상징한다.특히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2006년에 지정되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농업과 쌀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가래떡 도시락 1,700개가 시민들에게 배부되며, 다양한 쌀 가공 제품 전시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1월 11일이 단순한 '빼빼로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종남부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으로 안전 의식 높여
세종남부소방서가 지난 8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더하기예술제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시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알리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에 대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세종시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예술·교육 축제인 더하기예술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소방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했다.특히 겨울철에 많이 사용되는 전기난로, 전기장판, 열선 등 3대 난방용품의 안전 사용법과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진호 남부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화재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겨울철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시,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출산장려의 날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저녁 6시 라온제나 호텔 레이시떼 홀에서 다자녀 모범가정과 출산장려 유공자, 구·군 공무원 등 150여명을 초청해 ‘제16회 출산장려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대구시는 ‘둘이 만나 둘 이상 자녀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아 매년 11월 11일을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하고 2010년부터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퍼즐 퍼포먼스, 다자녀 모범가정 시상식, 가족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돼 육아에 지친 다자녀가정에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양육까지 단계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다자녀가정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정책으로 결혼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8월 기준 대구시 출생아 수는 7,17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구시 출생아 수 : 24.1~8월 6,593명 → 25.1~8월 7,172명 또한, 대구시는 ‘함께 육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유아차 걷기 캠페인 △‘100인의 아빠단’운영 △지역 출산박람회 연계 ‘대구 출산정책홍보관 운영’등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수상하는 다자녀 모범 가정은 총 18가정으로 다자녀 부모님들은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들은 우리의 등불과도 같다.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행복이 너무 크고 소중해 아이를 많이 낳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지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은 사회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전을 하신 다자녀가정을 응원하며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