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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태국 이스포츠 관계자 초청…선진 운영 시스템 공유
세종시가 태국 이스포츠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이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이번 초청은 빠르게 성장하는 태국 이스포츠 산업 관계자들에게 세종시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6일, 세종시는 시청 책 문화센터에서 태국 대학 및 기관 관계자 35명을 맞이하여 이스포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세종시 연고 구단인 '에프엔세종'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최근 태국은 이스포츠를 정식 프로 스포츠로 인정하며 적극적으로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태국 내 유일의 이스포츠 학과를 운영하는 쑤안쑨난다 라자팟 대학을 비롯해 정부기관, 민간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되었다.방문단은 에프엔세종의 선수 양성 시스템과 구단 운영 성과를 청취하며 세종시의 이스포츠 지원 정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에프엔세종 소속 홍지홍, 이원상 선수의 FC모바일 시범 경기는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방문을 통해 세종시와 태국은 이스포츠 분야에서의 문화 교류와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세종시는 에프엔세종과의 연고 협약을 통해 지역 이스포츠 산업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 국제적인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여 '이스포츠 도시 세종'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세종 이성 발굴, 백제 이전 토축 성벽 확인…고대사 연구 새 지평 열까
세종시 이성에서 백제 이전 축조 가능성을 시사하는 토축 성벽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린다.최근 발굴조사에서 출입문 역할을 했던 동문지의 실체가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이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세종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동면 송성리에 위치한 이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자문회의를 열고, 그간의 발굴 성과를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며, 이성의 문지에 대한 첫 정밀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흙을 쌓아 올린 토축 성벽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이성이 백제 사비기 이전에 조성되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자문회의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발굴 성과의 의미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발굴을 통해 이성이 한솔동 고분군에 이어 두 번째 국가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026년까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2027년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이번 발굴과 자문회의를 통해 세종 이성이 고대사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장우 대전시장, 법무보호 유공자 6명 표창…사회 복귀 지원 노고 치하
이장우 대전시장이 출소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법무보호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 시장은 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가 주관한 ‘2025년 법무보호복지대회’에 참석, 사회 복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법무보호 유공자들은 출소자들의 직업 훈련, 취업 지원, 주거 마련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김장시장 개설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김장철을 맞아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김장시장을 한시적으로 개설, 운영한다.이번 김장시장은 김장철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인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31일간 운영된다.한국물가협회에 의하면 작년에 비해 주요 김장재료 가격이 약 10%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늘어나는 김장철 농산물 반입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경매공간을 확보해 유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경매장을 개설,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다.임시경매장은 도매시장 내 청과물동 앞 등에 개설되며 총 600m2 면적에 몽골텐트 24동 규모로 설치된다.또한 수산시장에서도 젓갈과 굴 등 김장에 필요한 신선한 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며 양념동에서는 마늘이나 고추 등 부재료도 판매한다.안용성 관리사업소장은 “김장재료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품질 좋은 김장채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서로의 가치 공유하고 연대 다짐
대전시가 대전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를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 잇다: 대전사회복지사 우리의 가치'라는 주제 아래 사회복지사들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회원 참여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윤성덕 대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이 있었다.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곽주현 한몸 팀장을 비롯한 22명이 대전시장, 대전시의회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받았다.2부에서는 '제4회 대전사회복지사 스토리텔링 대회'와 사회복지사 교류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참석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대전 복지의 힘은 결국 '함께함'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한편, 대전시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부터 건강검진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사례가 나타나 정책의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이러한 건강검진비 지원은 사회복지사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사회복지사들이 만들어준 사회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명절휴가비 정률 지급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예산 증액, 사회복지관 인력 충원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 개선을 꾸준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대전시, 6.25 참전 故 강준석 하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추서
대전시가 6·25전쟁 당시 혁혁한 공을 세운 고 강준석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70여 년 만에 이루어졌다. 강 하사는 6.25 전쟁 당시 제1사단 11연대 소속으로 연천지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다.국방부는 강 하사의 전투 공적을 인정, 화랑무공훈장 2개를 추서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유족들에게 직접 훈장을 전달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유 부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보훈 정책을 강화하여 참전 용사들의 헌신에 보답할 계획이다. -
전국 창업 네트워크 세종으로, '창업한마당' 개최
전국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와 세종시·관외 창업기업,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명이 참여하는 ‘2025 창업한마당’이 6∼7일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다.‘2025 창업한마당’은 전국 창업 네트워크를 세종으로 모아 창업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신기술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 행사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시대 거브테크 창업 중심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한다.특히 정부·국책연구기관 밀집도시, 스마트시티 등 세종시의 강점을 살려 공공데이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융합 거브테크 창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개회식에서는 세종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종상공회의소가 세종 창업·벤처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창업기업 발굴·육성, 기반시설 확충, 개방형 혁신 촉진 등 세종형 창업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세종시와 협업을 희망하는 △부스터랩 △스카이큐브 △마엇 △윌체어 △도도한콜라보 등 5개 유망기업과의 협약도 진행된다.이들 기업과는 창업지원, 혁신정책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창업가의 교류와 힐링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또 코딩 실습, 창업가 간 경험 공유를 위한 토론, 세종시 유망기업의 투자 설명회 및 대·중견기업의 협업 제안 발표회 등이 열린다.이밖에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우수 창업기업 10여 개사의 전시 부스를 통해 직접 혁신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첨단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공데이터와 기술이 결합한 거브테크 창업을 적극 지원해 ‘혁신경제를 이끄는 창조와 도전의 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용문동 중앙떡집, 따뜻한 마음 담아 저소득층에 계절 떡 전달
대전 서구 용문동 중앙떡집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계절 떡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앙떡집으로부터 떡을 전달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 5세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중앙떡집은 지난 추석 명절에도 송편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이번 계절 떡 나눔은 중앙떡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황인선 중앙떡집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그의 노력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기탁된 떡은 용문동 복지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됐다.용문동은 이번 나눔을 통해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근선 용문동장은 지역 상권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로 발전하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받은 떡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대전 청년들의 밤, '청끌야' 행사 성황리에 막 내려
대전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2025 청년소통·공감행사'가 대전피크닉필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17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끌야'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행사 기간 동안 갓탤런트 청년경연대회, 축하공연, 청년만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6일에는 갓탤런트 청년경연대회가 열려 32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대전시 홍보대사인 '스모킹 구스'밴드의 축하공연은 가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그림 한 컷, 정책 한 방!'프로그램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직접 참석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결혼과 연애 관련 청년정책을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고 관객과 함께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대전시의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대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청년만남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행사장에서 직접 이상형을 찾아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이 밖에도 버스킹 공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메이크업 코디, 패션 헤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시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 달 만에 22만 명 방문하며 대전 대표 관광명소로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개장한 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수가 22만 명을 넘어서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지난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평일에는 하루 평균 7천 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특히 가족이나 연인 단위 방문객이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주말 나들이, 산책, 사진 촬영, 야간 경관 감상 등을 위해 공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 동안 무려 12만 명이 방문하여 주차장이 만차가 되고 진입로가 혼잡해지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가 넘는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대전시는 급증하는 공원 이용 수요에 발맞춰 환경 정비와 시설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형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갑천호수공원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심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내년 봄 정식 개장 시점에 맞춰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25 정책엑스포 화두는“미래지향적 행정통합”
대전시는 6일 호텔 ICC에서 ‘2025 대전 정책엑스포’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5극3특, 민선 8기 핵심정책 추진 방향을 정책자문단·대전연구원과 함께 집중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책자문단 위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위원, 대전시 실·국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정책자문단과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통합과 광역권 성장전략 등 굵직한 의제를 시정–전문가–연구기관이 함께 설계하는 협력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기조강연에서는 최진혁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기획분과장이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을 주제로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했고 이어 최지민 지방행정연구원 5극3특 연구지원단장이 ‘5극3특의 시대의 광역연합 기능강화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 병행전략’을 제시하고 이후 연구기관과 국회 전문가들이 재정·행정체계·중앙부처 협의 등 현실 과제를 짚었다.한편 민선 8기 정책자문단을 이끌며 2년간 다양한 자문과 정책제언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최호택 정책자문단장과 5개 분과위원장에게 대전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일류경제도시를 목표로 도시경쟁력을 키워온 만큼, 이제는 충남과의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 357만명, GRDP 197조 원 규모의 초광역 행정체계를 만들어 충청권 전체를 끌어올려야 할 시점”이라며 “정책엑스포가 대전이 과학수도이자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해법을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저주민건강센터, 체력측정실 상시 운영…맞춤형 운동 처방 제공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측정실을 상시 운영한다.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체력측정실에서는 체성분 검사를 통해 비만도를 평가하고, 유연성, 근지구력, 근력, 심폐지구력,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 등 7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인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도 받을 수 있다. 약 40분 동안 진행되는 검사를 통해 기초 체력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 가능하다.특히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균형 감각 등 추가 검사를 제공하고,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법을 안내한다.검사는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저주민건강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체력 측정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늘빛어린이집, 사랑의 바자회 수익 전액 기부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소담동 하늘빛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60만 8,000원을 기부받았다.이번 기부금은 하늘빛어린이집이 지난달 30일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소상공인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이다.소담동 지사협은 기부금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사협 특화사업에 활용,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할 예정이다.허문선 공공위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참여와 연대 의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119청소년단,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뜻한 마음 전해
세종북부소방서에 119청소년단 어린이들이 소방관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팔찌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소방의 날을 앞두고 조치원청소년센터 소속 어린이들은 조치원119안전센터를 방문, 정성껏 만든 102개의 팔찌를 전달하며 감사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어린이들은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 입체미술 시간을 활용해 팔찌를 제작했다. 팔찌에는 소방관들의 이름을 영문 머리글자로 새겨 넣는 정성을 보였다.팔찌에는 '소방관 아저씨,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다치지 마시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응원한다' 등 어린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감동을 더했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청소년단원들이 전해준 정성 어린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세종북부소방서는 119청소년단을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