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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5일 광주시는 계림초, 유촌초, 제석초, 효동초, 선운초등학교 주변의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식생활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5개 자치구, 해당 초등학교, 그리고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이 협력해 참여했다.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와 학부모, 그리고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수칙과 식중독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것이었다.특히 고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이고 어린이 무인점포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 부정·불량식품 판매 근절,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등을 안내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제품 수거 검사, 위생관리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어린 시절의 올바른 식품 선택은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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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첨단1동이 고기왕할인마트와 손을 잡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첨단1동은 고기왕할인마트, 첨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마을 초록빛 가게’는 광산구가 지난해 실시한 고독사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첨단전화마을에너지카페와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음료 이용 쿠폰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용품 및 식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마트 이용 쿠폰을 지급하여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첨단1동은 대상자들이 마트 이용을 위해 집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하고, 고기왕할인마트는 쿠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특이 사항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쿠폰 사용 내역을 정산하여 마트에 이용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정희정 첨단1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문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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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방분권형 국가전략의 중심이자 문화와 경제가 융합된 미래전략수도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지난 5일 세종시청에서 제31회 한·일 지역정책연구회가 개최됐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시의 역할과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시장은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 참석으로 인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대독했다.이번 연구회는 세종시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정책연구대학원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했다.'지방자치 30년의 성과 평가와 미래 정책'이라는 주제 아래,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이 지방자치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민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 지역 소멸, 진영 논리 양극화 등 한일 양국이 직면한 공통 과제를 언급하며 세종시 건설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집중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역설하며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연구회에서는 일본 측 전문가들도 지방분권 개혁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디지털화, 공공-민간 협력, 광역 협력 등 미래 지방행정의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지역 내부의 힘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경제 재생을 실현하는 방식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최지민 센터장은 생활기반 중심의 실질 분권과 권역 단위 협치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장민주 세종시 정책기획관은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 거점도시로서 수행하는 역할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토론에 참여한 한·일 전문가들은 지방자치의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과제를 논의하며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연구회 결과를 바탕으로 세종시를 지방분권형 국가전략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미래전략수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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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기업의 RE100 달성을 돕고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수입을 제공하는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광주시는 본량동에서 민관협의회를 출범시키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 사업은 농촌 기본소득 도입의 첫걸음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기업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5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서 태양광 발전을, 아래에서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토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이다.광주시는 광산구 북산동 일대 농지에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해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민 주도형으로 기획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광주시는 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과 농지법 개정 등 제도 정비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과 사회적 합의를 위한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영농법인 설립 지원 등 정부 정책에 대한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성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농민에게는 햇빛연금을, 기업에게는 RE100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라며 “농업과 에너지가 상생하는 전국적인 표준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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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북구 용봉동 대학가 범죄예방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 요구가 컸던 전남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사업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해당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원룸가 골목길에 CCTV 10여 대를 추가 설치하고 여성 1인 가구 거주 원룸 저층부에는 특수 방범방충망 설치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현장 점검에서는 CCTV 설치 현황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원룸 환경 개선 지역을 방문해 범죄 예방 효과를 꼼꼼히 점검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가 원룸촌의 범죄 예방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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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2동이 아동학대 예방의 달을 맞아 자연사랑어린이집과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관저2동 직원들과 자연사랑어린이집 교직원,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아이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윤경욱 자연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세심하게 아이들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경욱 원장은 대전 서구 아동위원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관저2동은 앞으로도 자연사랑어린이집과 긴밀하게 협력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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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AI 실증도시 광주'전략을 발표하며 정부에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설립을 공식 제안했다.강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국산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기업들이 국산 AI반도체 양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대학과 연구기관이 AI반도체 전문 인력을 신속하게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AI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왔다.강 시장은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을 통해 광주가 국산 AI반도체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미 에이직랜드, 에임퓨처,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등 다수의 AI반도체 팹리스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200억원 규모의 NPU 실증 및 검증 사업을 통해 퓨리오사AI, 리벨리온, 사피온 등의 기업이 국산 NPU를 출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강 시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의 광주 설립을 건의했다.더불어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메가샌드박스형 국가AI집적단지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주를 AI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강 시장은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을 통해 국내외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AI 응용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해 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또한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광주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광주시는 AI 기본법에 근거해 첨단3지구 일원을 국가AI집적단지로 지정받아 정부의 재정 및 기술 지원을 확보할 계획이다.이 지역을 규제 없는 AI 실증 도시로 구축해 AI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강 시장은 광주가 꿈꿔왔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는 비록 실패했지만, AI 실증도시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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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지난 5일 경암근린공원에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행사는 치매 예방 체조, 바르게 걷기 방법 안내, 경암근린공원 일대 걷기, 치매 예방 퀴즈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걷기 코스 주변에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문구와 그림이 설치되어 있어 의미를 더했다.광산구 보건소는 행사장에 치매 관리, 금연, 국가암검진, 자살·우울예방,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 등 8개의 건강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주민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고 건강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 실천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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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가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대전 소방의 뛰어난 수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하여 소방 관련 범죄 단속 및 수사 사례를 공유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 본부가 본선에 진출, 열띤 발표 경쟁을 벌였다.대전소방본부를 대표하여 발표에 나선 최남진 소방위는 119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한 사범을 입건한 사례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 소방위는 주취 상태로 허위 신고를 하고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한 피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사하여 법의 심판대에 세웠다.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소방특별사법경찰의 정확한 증거 분석과 체계적인 수사 전문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수사 사례 연구와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법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전소방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강화된 수사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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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삼아 아세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최근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이 결정된 가운데, 제주도는 31개 기업 및 기관과 손잡고 '2025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청정 가치를 앞세운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4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개발공사, 제주도교육청 등 제주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한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기업, 현지 바이어들도 함께해 아세안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개막 공연에서는 제주 청년 예술인과 싱가포르 예술단체 '시옹렝'이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공연은 제주도의 '글로벌 청년 창의 레지던시 사업'의 결과물로, 양국 청년 예술인 간의 문화 교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행사에서는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와 공사에게 명예도민증이 수여되었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제주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발판으로 아세안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3일부터 9일까지는 싱가포르 노비나 유나이티드 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제주 상품 팝업스토어 '테이스트 오브 제주'가 열린다. 22개 제주 수출 기업이 참여하여 감귤 가공식품, 수산물, 화장품 등 제주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팝업스토어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활용한 커버댄스 공연과 제주 전통 의상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방문객들은 '제주한컷'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제주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세안 시장에서 제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도시로 해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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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을 '자유복장의 날'로 지정하고, 연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최민호 세종시장은 공무원들이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고, 외식과 만남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전국적인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자유복장의 날에는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직원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유연근무제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외식을 즐길 수 있다. 강제적인 참여가 아닌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7일부터 즉시 자유복장의 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밀집한 세종시의 강점을 살려 마이스 산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관내 전시·회의 시설과 숙박 시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전국 각 학회에 관련 책자를 배포하여 각종 회의와 설명회를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자유복장의 날 운영과 마이스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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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신암항과 나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침체된 지역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의 생활·안전 기반을 개선하고,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어촌뉴딜사업과 어촌신활력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신암항과 나사항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추진되는 사업 중 '어촌회복형'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투자 분야는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어촌 활력 회복이다. 구체적으로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안전 기반 개선 등이 추진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이 낙후된 어촌과 어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해양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하여 해양 친수 공간 조성, 어촌 마을 활성화 등 신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한편, 해양수산부는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598억 원을 투입하여 어촌뉴딜사업 5개소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를 진행 중이다.어촌뉴딜사업 대상지 중 화암항, 주전항, 당사·어물항, 송정항 등 4곳은 이미 준공되었으며, 우가항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어촌과 어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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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국민의힘에 행정수도 완성과 불합리한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세종지방법원 설치, 한솔동 고분군 관광 자원화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의 필요성도 강조하며 당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세종시의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이 자리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민의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최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18건의 국비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특히 법원설치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세종지방법원이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설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국정 운영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 집무실 및 국회 완전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 등 핵심 과제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최 시장은 세종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3년간 국가 전체 지방교부세 규모는 크게 증가했지만, 세종시의 교부세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외에도 한글문화 교육센터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사업,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세종보 재가동,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국가 자산화, 첫마을 IC 설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사업 등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함께 건의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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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국민의힘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전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 충청권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지역의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국회 예산 심사를 앞두고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장우 시장은 당 지도부와의 협의회에서 대전 교도소 이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비쿠폰 예산 지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등 국가 책임 영역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중심임을 강조하며,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충청권의 경제 과학 수도 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전시와 국민의힘은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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