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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주민 안전 지킨다
대전 서구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선유근린공원에서 열렸으며,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구청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들은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과 물티슈를 나누어 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올해 봄에는 다행히 서구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께서도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서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부산 브랜드숍, 광복로 겨울빛 축제 맞아 루메나 팝업 스토어 오픈
부산 브랜드숍이 광복로 겨울빛 축제 기간 동안 조명 브랜드 루메나와 손잡고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열어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한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산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에서 진행되며,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루메나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조명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부산의 대표적인 디자인 기업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루메나의 대표 조명 라인업인 SPACE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연말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M3 테이블 램프 홀리데이 에디션과 SPACE S 미니 램프 모노·뮤트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팝업 스토어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에 소원을 적어 걸면 추첨을 통해 루메나의 미니 조명 SPACE S를 증정한다. 또한, 현장 결제 고객에게는 세트 할인과 쿠폰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루메나 관계자는 “광복로 겨울빛 축제와 함께 시민들이 따뜻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준비했다”며 “루메나의 조명이 시민들의 소원을 더욱 밝게 비춰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부산 브랜드숍은 부산의 우수한 디자인 기업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함께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팝업이 루메나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주청년, 직접 청년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일 더컨벤션제주에서 ‘2025 제주청년정책공작소'를 개최했다. 제주 청년 100명이 모여 청년정책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는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과 도의회 고의숙, 김황국, 양영수, 한동수, 현지홍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년들과 원탁토론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제주청년정책공작소'는 제3기 청년주권회의의 청년자율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네 번째 행사다. 이 자리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 부분에서는 양민구 공공활동전문가가 ‘제주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청년의 삶을 만드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서 제주청년센터의 ‘청년일상연구 프로젝트’ 4개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대중교통 개선, 청년 교육 플랫폼 실태, 청년창업농 정착경험, 청년 이주 촉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각 팀은 청년의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적 관점에서 분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인‘100인 청년원탁토론’에서는 ‘내가 청년정책가라면 가장 먼저 바꾸거나 만들고 싶은 정책’을 주제로 토론했다.9개 정책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 진행됐으며 각 테이블에는 토론을 돕는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다.청년들은 행정자치 분야에서 청년 맞춤형 행정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장려와‘리필스테이션’확대를 통한 쓰레기 없는 생활 문화 확산을 제안했다.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청년 문화예술인 저작권료 지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문화산업 활성화, 청년문화예술인·참여자 간 괴리 해소를 위한 실태조사가 논의됐다.창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창업 전 교육·컨설팅 강화와 취업·이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이 제안됐다.교육 분야에서는 청년 교류 네트워크와 멘토 매칭, 실무 중심 동아리 활동 지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지역공동체 분야에서는 민간 청년정책가 양성과 청년참여형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이 논의됐다.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은둔·고립 청년 지원 플랫폼 구축과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이 제안됐다.관광 분야에서는 청년 중심 마을관광 시범사업과 청년관광 원탁회의 정례화가 요청됐다.농수축경제 분야에서는 농업 대출 규제 완화와 청년농 지원 제도화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청년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청년들의 진심 어린 고민이 느껴졌다”며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제안 의견을 정책자료집으로 정리해 향후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경진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자율방재단원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3일 오전, 삼양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43개 읍·면·동 자율방재단원과 전국자율방재단 중앙회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방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며 서로를 격려했다.특히 제주시 건입동과 서귀포시 대륜동 자율방재단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재난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오 지사는 제주도가 자연재해가 잦은 지역임을 강조하며,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정창오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단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은 1,23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비 위험지역 예찰, 대설 시 제설작업, 폭염기 무더위쉼터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년 9월 말 기준, 연인원 7,000여 명이 도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
제주도, 2026년 예산 7조 7,875억 원 편성…'회복 넘어 성장' 견인
제주도가 2026년도 예산안을 7조 7,875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집중하는 '알찬 성장'을 목표로 한다.제주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2,092억 원을 증액하며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청년 주거 지원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강화하고, 1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전략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특히 복지 분야 예산은 전체의 25%를 넘어섰다. 손주돌봄 수당 도입, 장애인 고용 촉진 장려금 확대 등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 기반 기후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디지털 신원 인증 시스템 도입, 바이오 및 해양 치유 산업 육성, 재생에너지 100% 전환 실증 사업 등 미래 전략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6조 3,580억 원, 특별회계 1조 4,295억 원으로 구성된다. 지방채 발행 규모는 4,500억 원으로 늘려 경기 대응 재원을 확보하고, 장기 침체된 건설 경기 부양과 공공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제주도는 세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성과 중심의 예산 편성을 강화했다. 해외 시찰, 행사성 경비 등을 축소하고, 보조 사업과 대규모 투자 사업은 사전 평가를 통해 타당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했다.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미래에 동시에 투자하는 예산안을 마련했다"며 "2026년을 도민과 함께 민생 경제 회복과 알찬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국민의힘과 손잡고 2026년 국비 확보 및 핵심 현안 해결 모색
대구시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1월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여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조를 다짐했다.김 권한대행은 TK신공항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금융비용 국비 보조와 범정부 TF 구성을 건의하며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또한,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결론 발표 약속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시민들의 먹는 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위한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국립대구독립역사관 건립 등 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4조 3,6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회 예산 심의 시 증액을 건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및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당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대구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구시는 국민의힘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숙원 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둔산2동, 크린토피아와 손잡고 취약계층에 무료 세탁 지원
대전 둔산2동이 크린토피아 대전둔산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세탁 지원에 나선다.이번 협약을 통해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크린토피아 대전둔산점은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무료 세탁 서비스는 단순히 빨래를 해주는 것을 넘어, 세탁물 수거와 배송 과정에서 돌봄 활동을 병행하여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크린토피아 대전둔산점 이혜옥 대표는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물결을 일으키기를 희망하며, 더 많은 이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순옥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이웃의 짐을 덜고 마음을 보듬는 나눔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양동석 둔산2동장은 세탁물에 담긴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 서구, 공직자 400명 대상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대전 서구가 공직자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팔을 걷었다.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인권 감수성을 높여,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최성대 강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장애와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 직장 내 장애인의 권리 보호 및 차별 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청각장애인 민원 응대 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구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논의…현장 의견 청취
대전 서구가 지역 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구는 지난 3일,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이번 회의는 서구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로,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표협의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의 8대 추진 전략, 8개 중점 사업, 그리고 52개의 세부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닌, 주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의 설계도”라고 강조하며, “2026년 시행계획에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서구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산구, 청소년 '삶은 여행 캠프'로 쉼과 성장의 기회 제공
광주 광산구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쉬었다 가도 괜찮아 삶은 여행 캠프'를 운영한다.이 캠프는 경쟁적인 입시 환경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 교육 철학을 반영, 청소년들에게 인생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캠프는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신안군 도초도와 비금도에서 진행된 섬마을 인생학교로 시작을 알렸다. 만 13~15세 청소년 18명이 참여해 해변 트레킹, 미술관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쉼과 자유를 만끽했다.특히 김동영 작가와 정재율 시인이 인생학교에 참여, '자연 속 쉼과 자유 속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집중하며 진정으로 원하는 것, 꿈꾸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산구는 섬마을 인생학교에 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 본량동 더하기센터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삶은 음악 캠프'를 개최한다. 자작가수 재주소년이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수험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광산구는 '삶은 여행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쉼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인생학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디오 오케스트라 대구 콘서트
2025년 11월 1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디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성진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협연하며, 디오 오케스트라가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박성미의 ‘Exist : Color of Diversity’ for Orchestra(세계초연)를 시작으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5번으로 구성된다.특히, 박성미의 세계 초연곡은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색깔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다.이번 공연은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
최민호 세종시장, AI 시대 '시대정신'과 공직자의 책임감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공직자들에게 시대정신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최 시장은 시대 변화를 읽고 선도하는 공직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시장은 역사적으로 국가의 흥망성쇠가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달려 있었다고 설명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시대에 뒤쳐진 국가들이 몰락한 사례를 들며,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시가 시대정신을 선점하고 실천함으로써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내년도 예산 수립과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직원들이 보여준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시대정신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세종시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광주 남구,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선거철 '무법 현수막'에 칼 빼
광주 남구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행정력을 동원해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최근 남구는 불법 현수막 난립으로 몸살을 앓았다. 추석 연휴 기간에만 1톤 트럭 2~3대 분량인 1,572장의 불법 현수막을 수거했을 정도다. 특히 2026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홍보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이에 남구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강력 대응에 나섰다. 구청은 불법 현수막을 게시한 주체에 대해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다.구청은 이미 구의회, 시의회, 각 정당, 국회의원 사무실에 현수막 게시 관련 법령 준수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할 것을 요청했다.남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정치인 및 출마 예정자들이 솔선수범하여 법을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예외 없이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구의 이번 조치가 선거철 불법 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갈마1동, 주민 손으로 2025년 마을 사업 결정
대전 서구 갈마1동 주민들이 직접 2025년 마을 사업을 결정했다. 갈마1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총회와 갈마울 축제를 열고, 주민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 우선순위를 정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마을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결정하는 투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투표 결과, ▲전통 고추장 담그기 ▲우리 동네 업사이클링 캠페인 ▲갈마울 주민화합 마을 축제 ▲꽃피는 우리 동네 ▲Flea&Peace 2026(플리마켓) 등 총 5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갈마1동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에서는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을 통해 갈마1동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