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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림청 정원드림프로젝트 대상 수상 쾌거
세종시가 산림청 주최 '2025 정원드림프로젝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람동 행복누림터에 조성된 '잔향: 향이 피어나는 향원'이 그 주인공이다.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실습 및 보육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원 분야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정원 작가와 협력하여 실습 정원을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비가 지원되는 이 사업은 정원 분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는 '폴리네이터 가든: 정원으로 회복되는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세종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에서 총 25개의 정원이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종시의 '잔향'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부산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토모' 팀은 김현 작가와 함께 약 350㎡ 규모의 정원을 조성했다. '잔향: 향이 피어나는 향원'은 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3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표현했다. 포근잎, 토닥잎, 살랑잎으로 명명된 공간은 모든 생명에 스며드는 향기의 잔상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세종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정원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청년 인재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정원드림프로젝트가 청년 인재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5개소에 이어 올해도 5개소의 정원을 추가 조성했다. 보람동 행복누림터 외에도 조치원읍, 도담동, 조치원문화정원, 도시상징광장 등에 새로운 정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원을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제주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결집…'안전 제주' 다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자율방재단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삼양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내 43개 읍·면·동 자율방재단원과 전국자율방재단 중앙회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재해 예방 및 복구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방재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서로를 격려했다.특히 제주시 건입동과 서귀포시 대륜동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회의 재난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의 사례는 다른 지역 방재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7명에게는 제주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주는 자연재해가 잦은 지역으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어 “자율방재단의 헌신 덕분에 풍수해 인명 피해를 막고 폭염에도 온열질환자를 줄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제주도정은 자율방재단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정창오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단원들이 단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은 1,23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비 위험 지역 예찰, 대설 시 제설 작업, 폭염기 무더위쉼터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월 말 기준 연인원 7,000여 명이 도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
오영훈 지사, 애월읍 민생 현장 누빈다…돌봄부터 농업, 교통까지 '소통 행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애월읍 지역의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지사의 책상은 도민의 삶 현장'이라는 기조 아래, 도민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소통 행보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시작되었다. 오 지사는 서비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현장 인력 증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주치의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개인별 맞춤형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어서 오 지사는 애월보건지소를 방문하여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찾은 어르신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엄리 양배추 재배 농가를 찾아 작황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양배추 가격 급락에 대한 우려에 대해 수출 방안 모색과 상품성이 낮은 양배추의 활용 방안을 제안했으며, 농가의 토양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하귀리 이동민원실과 하귀 공영버스 회차지를 방문하여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과 수요응답형 버스 '옵서버스' 운전기사들을 만났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 지원을 약속하고, 버스 운전기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노선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오영훈 지사는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현장 도정의 핵심”이라며, “도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번 현장 소통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신속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피드백할 계획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7기 교통위원회 출범…미래 교통 정책 논의 시작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과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 등 주요 교통 정책을 심의할 제7기 교통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향후 2년간 제주도 교통 정책의 방향을 설정한다.3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진명기 행정부지사가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교통정책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제7기 교통위원회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7명과 교통 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 총 27명의 위원이 활동한다.교통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제주도의 주요 교통 정책을 심의하고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과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설치 및 운영된다.주요 기능으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교통제도 및 서비스 개선, 교통 운임 조정 등에 관한 사항 심의가 있다.지난 6기 교통위원회에서는 제1차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제5차 택시 총량에 따른 택시 감차계획 등 주요 교통정책을 심의한 바 있다.김영길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교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민 공감 교통정책을 수립하고,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통 편의 증진과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다. -
이장우 대전시장, 겨울철 안전 및 예산 확보 '총력'
이장우 대전시장이 겨울철 화재 예방과 내년도 예산 확보, 그리고 관광 산업 육성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홍보를 지시했다. 기온 하락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에서, 이 시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충청권 위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예산 증액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주문했다.대전시 관광 산업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도 제시됐다. 대전정원박람회를 한밭수목원에서 갑천생태호수공원까지 연계하는 대규모 행사로 발전시키고, 대전빵축제를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하여 대전을 '대한민국 빵의 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연말연시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시장은 음주운전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청렴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들어낼 것을 주문했다. -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 2034년 개통 목표로 본격 추진
대전과 세종, 충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급행철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CTX 사업은 민자사업으로 확정되었으며, 앞으로 제3자 제안 공고와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CTX는 총연장 64.4km로,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노선과 기존 경부선을 활용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서울로 향하는 노선, 총 두 개의 노선으로 운행될 계획이다.CTX가 개통되면 대전, 세종, 충북은 30분대 통합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서울까지의 이동 시간도 1시간대로 단축되어 충청권의 경제 및 생활 범위가 수도권 수준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대전시는 CTX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필요성과 노선 타당성을 검토해왔다.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CTX가 충청권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하는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전이 교통 중심 도시로 재도약하고 시민들의 생활권과 경제적 기회가 수도권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 첫 단추…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충청권 광역 교통망의 핵심 사업인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번 결정으로 5조 원 규모의 CTX 사업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기획재정부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CTX 사업의 사업성을 인정,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CTX는 대전 정부청사에서 세종 정부청사를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총 64.4km를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대전, 세종, 청주를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기존 경부선을 활용, 서울역에서 조치원역을 경유해 세종 및 대전청사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망도 함께 구축될 예정이어서 수도권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는 CTX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민자적격성조사 과정에서 CTX가 행정수도 기능 지원과 지역 균형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CTX가 단순한 철도 사업을 넘어 세종시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성장축이자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종시는 앞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CTX 사업은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강화하고 충청권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시 교통안전시행계획 특․광역시 2위 달성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2위,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는 ‘교통안전법 시행령’제15조에 따라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교통안전 종합평가로 △실적 부문 △효과 부문 △개선 부문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대전시는 총점 59.09점을 기록해 광주광역시에 이어 특·광역시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보다 5단계 상승했다.전국 시·도 전체 순위에서도 15위 → 3위로 12계단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대전시는 2023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를 20명 줄이며 35.1% 감소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이는 ‘교통안전 5대 부문 41개 세부과제’추진을 통해 사고 다발 지역 개선, 무인단속장비 확충,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사업 강화 등 실질적인 정책성과가 입증된 결과다.또한 교통문화지수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민 참여형 교통문화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전방 교차로 신호정보 서비스 제공’등 8개 시책이 우수시책으로 인정되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운전자가 교차로 접근 시 실시간으로 신호변경 정보를 제공받아 급정거·과속을 예방하고 도심 교통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스마트 교통기술로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앞으로 대전시는 전국 1위를 목표로‘시민 체감형 안전정책 강화’및 ‘교통안전지표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 지속 개선 △시민·전문가가 함께하는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타 시·도 우수시책 벤치마킹 등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시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곡동, 제1회 파크골프 대회 개최…주민 화합 도모
광주 광산구 임곡동에서 주민 주도의 파크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3일, 임곡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임곡 No.1 파크골프대회’는 임곡동이 주최하고 임곡No.1파크골프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대회는 4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정해진 홀을 돌며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병하 씨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남녀 개인전 1~3위, 마을화합상, 홀인원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수여됐다. 김현님 임곡No.1파크골프대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임곡동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진정한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즐기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임곡동은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더욱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광산구, 시민 만족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속도…하남산단 안청공원 샤워장 설치 착수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하남산단 안청근린공원 체육시설 샤워장 설치 공사가 이달 초 착공에 들어갔다. 안청공원은 인조잔디 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샤워 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광산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구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 샤워장을 설치하여 하남산단 노동자와 지역 주민들이 운동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많은 시민과 동호인들이 이용하는 쌍암근린공원 축구장 시설 개선, 광주 파크골프의 중심지인 서봉 파크골프장 진출입로 구조 개선 사업도 현재 설계 단계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어진 지 20년이 넘어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던 송무정 궁도장에 대해서도 연내 안전 울타리 설치 및 구조물 보강 작업을 완료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광산구는 앞서 고저나들목 하부 풋살장과 진곡산단 족구장에 대한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노후된 인조 잔디를 교체하고 배수 시설과 안전 울타리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운동을 즐기는 것이 당연한 권리가 되도록 공공 체육 기반 확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여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유지 관리에 힘써 시민들이 만족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쌀값 안정 기대
광주광역시가 5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톤 매입을 시작하며 쌀값 안정에 나선다. 이번 매입은 광산구 동곡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2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은 건조벼 2060톤과 산물벼 238톤으로 구성된다. 특히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실적에 따라 추가 물량이 배정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로, 광주시는 농가에 철저한 품종 관리를 당부했다.매입 대금은 농가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수매 직후 40kg 포대 당 중간정산금 4만원이 우선 지급된다. 최종 가격은 12월 중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확정되며, 연말까지 잔여 대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광주시는 공공비축미 제도를 통해 국민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비축 물량 조절을 통해 쌀값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급등하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5만 5000톤을 산지유통업체에 대여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시는 이 중 약 222톤을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대여했다.광주시는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매입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본인이 아닌 타인이 생산한 벼를 출하하거나 지정 매입 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을 출하하는 경우 매입 계약 취소 및 향후 매입 대상 제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
광주시, 친환경 사회적경제 마켓 ‘하이, 푸릇마켓’ 개최
광주시가 친환경 사회적경제 마켓 '하이, 푸릇마켓'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광역자활센터, 광주공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3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재생종이 친환경 수첩, 주물럭 비누, 업사이클링 키링 및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건강한 먹거리 시식과 '푸어링 오브제'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비눗방울 및 풍선아트 공연, 레크리에이션, 친환경 교구 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와 현장 구매 합산 이벤트 등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광주 관광 굿즈, 삼성스토어 광산점서 특별 전시
광주광역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내년 1월 2일까지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광주 대표 관광 기념품 18종을 선보이는 '메이드인 광주'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광주 지역 상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전시를 진행하는 만큼, 광주 관광 굿즈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시 품목은 '무등산 스노볼', '오매나 골프용품 세트', '이팝나무 비누' 등 광주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들이다. 특히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된 가전 제품과 함께 전시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삼성스토어 광산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AI 클래스', '러닝 클래스'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공간에서 광주 관광 굿즈를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되는 관광 기념품은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 파파샵, 버들숲 청년창작소, 충장로 지하상가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관광기념품 광주 굿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 관광 굿즈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시설공단,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첫걸음
광주 남구 시설공단이 공식 출범하며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남구 시설공단은 남구종합청사 별관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공단은 주차장, 체육시설 등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시설공단 출범은 단순히 시설 관리를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022년부터 진행된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예산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설립이 추진되었다.시설공단은 영리 추구가 아닌 공공이익 실현에 우선순위를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경영지원팀, 공공시설팀, 체육생활팀의 3개 팀으로 구성되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주요 관리 시설로는 공영주차장, 다목적체육관, 테니스장 등이 있으며, 종량제 봉투 판매 및 관리 업무도 담당한다. 임형진 초대 이사장은 공단 출범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공공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특히, 출범 초기에는 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공단은 앞으로 주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남구의 공공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