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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5년 대전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인,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회적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 영상 상영, 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의 변화와 성장을 직접 체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올해 개관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51개실 중 43실이 입주를 확정하거나 희망하는 등 높은 입실률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 기업들은 컨설팅, 연대조직 활동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이와 함께 진행된 사회적경제장터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하여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려동물용품, 수제비누, 누룽지 등 다양한 제품과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이 판매되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전의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을 돌보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내실 있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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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 유적에서 오는 12월 13일 선사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양동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삼양동 유적은 제주도의 청동기 및 초기 철기시대 대표 유적으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1999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삼양동 유적을 배경으로 선사시대의 의식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선사시대인들이 입었던 옷을 입어보고, 수렵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움집을 직접 지어보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간석기와 삼양동식 토기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체험에 앞서 삼양동 유적의 발굴 과정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삼양동 유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사시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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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또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은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로 뽑혔다.광주광역시는 10일 서울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이는 광주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가, 데이터 마이닝과 생성형 AI 중심의 심화 기술을 학습했다.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이 과정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공공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24명이 최종 선발됐다.광주시에서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이 선발돼 실전 프로젝트와 분석역량 평가에서 ‘전문인재’인증을 획득했다.황 주무관은 시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데이터 기반 모델을 직접 기획·개발하고, 조직 내 확산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광주시는 9월 말 실시한 최종 인증평가에서 △프로젝트 기술 완성도 △조직 내 데이터 활용 확산 계획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시는 교통·경제·관광 등 주요 시정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위한 이용률 파악 △상생카드 이용효과 분석 △각종행사·축제 방문객 및 소비 현황 분석 등을 수행했다.최근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에서 지역통계를 정밀 분석해 방문 대상을 선정한 사례가 호평을 받아 국가데이터처 주관 ‘지역통계 활용 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선도기관 인증을 계기로 ‘대한민국 데이터 대표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증은 광주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확보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적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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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10일 호텔 오노마 대전을 방문해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홍콩 고층건축물 화재 사례를 계기로 겨울철 화재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대형재난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피난안전구역과 주요 소방시설·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관계자들과 위험요소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김문용 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고층건축물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들께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예방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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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4·3의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를 실현하고자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제정하고 10일 도민과 함께 공식 선포했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77주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식을 진행했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은 제주가 걸어온 항쟁과 저항의 역사, 특히 4·3의 민주주의·평화·인권의 가치를 오늘의 제주 공동체에서 실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총 10장 40조로 구성된 헌장은 도민의 자발적 논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세계인권선언과 대한민국 헌법 등 국내외 인권 규범의 보편 원칙과 약속을 담았다. 헌장에는 4․3과 평화, 소통과 참여, 건강과 안전, 문화와 예술, 자연과 사람, 교육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별 보편적 인권기준과 이행 원칙이 포함됐다. 특히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 온 제주 공동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무분별한 개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삶을 확산하려는 제주만의 가치도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차별받지 않을 권리 △4·3의 진실을 알 권리·기억할 권리·회복할 권리·왜곡 등에 대응할 권리 △평화롭게 살 권리 △민주적 참여와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권리 △공공정보 접근권 △재난·재해로부터의 안전 △학대·폭력으로부터의 보호 △안전한 노동환경 △건강권·먹거리권·사생활 보호 등 도민의 삶 전 영역에서 존중받아야 할 핵심 인권 기준이 담겼다. 이어 문화·예술 향유, 자연과의 공존, 환경보전,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소수자 보호, 주거·교육·돌봄 등 인간다운 삶을 위한 폭넓은 권리 기준도 명시됐다. 헌장은 도민과 행정의 역할도 규정했다. 도민은 권리 주체로서 헌장의 실천에 참여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하며, 제주도는 헌장이 행정 전반에서 실현되도록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고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헌장 교육·홍보 확대, 인권침해 및 차별에 대한 구제 절차 마련, 도민 참여 기반의 개정 절차 등도 포함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평화인권헌장은 어떠한 폭력과 차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지이자,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더욱 넓고 깊게 확장시키는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며 “헌장의 정신이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고 4·3의 화해와 상생 가치를 지켜온 제주도민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선포가 제주를 더 자유롭고 안전한 평화 공동체로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제주는 오랜 갈등과 상처를 화해와 상생의 정신으로 극복해 평화와 인권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4·3 정신을 바탕으로 선포한 제주평화인권헌장이 평화와 인권의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은 “제주는 4·3의 아픈 역사를 딛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해 온 섬이며, 제주평화인권헌장은 차별 없는 존엄과 참여 민주주의, 안전한 환경과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향한 도민 모두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선포식은 헌장 제정 경과보고,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및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헌장 낭독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창범 제주4·3유족회장을 비롯해 청년, 사회복지, 여성, 인권·시민단체, 이주민 등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참여했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동 낭독을 통해 ‘도민이 주인인 인권 헌장’이라는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선포식 이후 오영훈 지사는 제주4·3평화공원 재단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4·3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위패봉안실을 찾아 4·3정신을 담아 제정·선언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설명하고, 그 선포 사실을 4·3영령에게 보고했다. 선포식 이후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는 전문가, 시민사회, 청소년 등이 참여해 제주 인권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제주인권포럼’이 열린다. ‘평화와 인권, 환경으로 잇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포럼은 환경, 이주농업인, 교육, 장애인, 여성, 청소년 등 6개 분야에 대한 세션이 진행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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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토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제주도는 10일 오전 오리엔탈호텔 한라홀에서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와 함께 ‘제15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도내 수출 성장을 견인한 기업과 무역인을 격려했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한우진 제주기업협의회장 등 수출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무역의 날 수출의탑 수상 기업 4개사를 포함해 제주 수출에 기여한 9개 기업과 유공자 7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프레시스 농업회사법인이 수출대상, ㈜제키스와 어업회사법인 ㈜해천마가 수출우수상, ㈜제주마미와 금영수산이 수출장려상을 받았으며, 이정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대리 등 4명에게 수출 유공 표창패가 전달됐다.수출의탑·산업부장관표창·무역협회장상 등 ‘무역의 날’ 유공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제주 수출은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수출 증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0월 기준 누적 수출액은 2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민선 8기 목표인 연간 3억 달러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섰다.오영훈 지사는 “올해 제주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에 근접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과 근로자, 유관기관이 묵묵히 자리를 지켜줬기 때문”이라며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이 새로운 기회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수출 품목 다변화와 물류 경쟁력 확보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1~10월 누적 수출액이 이미 2억 6,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성장률도 78%에 이르는 등 제주 수출 산업이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류·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우진 제주기업협의회장은 “제주가 역대 최대 수준의 수출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은 수출 현장에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온 무역인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기업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시장 다변화에 함께 나서 제주 수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기념식에 앞서 열린 ‘제주-칭다오 직항항로 활용 설명회’에서는 항로 개설에 따른 물류비 절감 효과와 중국 시장 진출 전략 등이 소개돼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지난 10월 취항한 제주-칭다오 직항로는 부산·인천 경유 대비 최대 62%까지 물류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돼 제주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제주도는 앞으로도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와 아세안 등 신흥시장 개척, 유통망 확충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제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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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신창동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추운 겨울을 녹이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신창동 소재 부영EQ어린이집과 관내 7개 구립어린이집 아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라면 79박스를 모아 신창동에 기탁했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아이앤아이태권도장도 나눔에 동참하여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 태권도장 관장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기부된 물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일 신창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집과 지역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해지는 신창동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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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연말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 펠트지를 활용한 천연 가습기 만들기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펠트의 촉감을 느끼며 소근육을 사용하는 공예 활동을 통해 완성품을 직접 만들며 독립성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같은 개인별 보건 교육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광산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체 회복뿐 아니라 마음의 치유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따뜻한 겨울 향기 속에서 새해를 향한 긍정의 에너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장애인 재활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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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건강한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노노케어'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봉사자들과 함께 도시락 포장 작업에 참여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했다.현장에서 어르신들은 복지관의 시설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엘리베이터 교체와 냉난방기 개선 등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에 최 시장은 복지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여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한 봉사 참여 어르신은 시장의 방문과 격려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관의 돌봄 활동이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고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 복지관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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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26 국제 우주컨퍼런스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대전시와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컨텍스페이스그룹은 10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ISS 20206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제행사 브랜딩 기획 및 홍보 전략 △포스터․배너 등 행사 홍보물 디자인 △SNS 광고 콘텐츠 및 디지털 캠페인 △굿즈 및 행사 활용 아이디어 △우주 테마 스토리 기반 체험형 디자인 등 창의적 콘텐츠 등이 발표됐다.이 가운데 우수 콘텐츠는 2026 국제 우주컨퍼런스 홍보와 행사의 메인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와 한남대는 지역의 미래 핵심 동력인 우주산업을 견인하고, 지역 우주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인공위성 시스템 전공 트랙 개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계 위탁 교육 등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산․학․연․관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들의 위성 운용 실습과 기업 공동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김진섭 대전시 국방우주산업과장은 “ISS 2026은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주체들이 대전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라며, “이번 한남대, 컨텍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홍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ISS 2026이 글로벌 우주산업의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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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지난 8일 청주 OSCO 건강조사통합컨퍼런스 행사에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국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국가 건강 정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하고 있는 국가 단위 조사다.조사 대상 가구는 조사 기간 중 집 앞을 방문하는 이동검진차량에서 기본 건강 측정, 혈액, 소변 검사 등 나이에 따른 필요한 검진 및 영양조사를 받게 된다.광산구에서는 지난해 월곡2동이 제9기 3차년도 조사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표본 대상자 47명 중 41명이 참여해 87.2% 참여율을 기록하며 광주시 내 1위를 차지했다.광산구는 제10기 1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에 이어 내년에도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조사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호남권 질병관리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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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부커스, ㈜아름게임즈, 미디어스코프㈜, ㈜지담미디어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진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임동명 ㈜부커스 대표이사, 강병종 ㈜아름게임즈 대표이사, 금기훈 ㈜미디어스코프 대표이사, 안형조 ㈜지담미디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광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각각 20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기업 이전 관련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시설‧장비 활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지원한다.협약기업인 ㈜부커스는 기업과 기업, 기업과 정부 간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2000여개 출판사와 협력하며 120여개 기업·기관·도서관과 동반관계를 맺고 서비스하고 있다.㈜아름게임즈는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7000만건의 네오위즈 인기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타운’을 서비스하고 있다.㈜미디어스코프는 85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스마트폰 기반의 소셜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싱잇’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오디션·듀엣·K-POP 콘테스트 등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담미디어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1~3’, ‘법대로 사랑하라’ 등 9편의 인기 방송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1800억원 이상의 지식재산사업 매출실적을 보유한 방송 제작사다.광주시는 이번 협약이 인공지능 대표도시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테크·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기반으로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19개 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며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광주시는 투자진흥지구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실행 관련 행정 지원 △문화콘텐츠 기반시설 활용 △조세 감면·보조금 지원 등 투자 특전을 제공한다.또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제작장비를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실감형콘텐츠 전문인재 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 지역특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등 강력한 콘텐츠 기반시설을 구축해 수도권과 타 지역 기업 유치를 강화했다.광주시는 올해 투자진흥지구 이전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팸투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 투자진흥지구의 기반시설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서울 코엑스서 열린 ‘국제방송영상마켓’, ‘인공지능페스타’와 연계해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어 101명의 콘텐츠 기업 관계자와 65건의 이전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4개 기업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인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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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하남동 안심 골목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생활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광산구는 학교가 많은 하남동의 특성을 고려, 2023년부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장수천으로 이어지는 1구간을 완료한 데 이어, 산정중학교부터 산정초등학교까지 통학로가 있는 2구간의 보행 환경 개선을 마쳤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산구는 주민설명회, 현장 점검, 디자인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아파트 입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다.특히 실시설계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조형물 형태, 조명 밝기 및 색온도, 알림 조명 설치 위치 등 세부 사항에 대해 주민과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선호도를 반영했다. 감성 조형물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통학로로 탈바꿈시켰다.또한, 길말뚝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학교와 아파트 담장에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조형물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조도가 부족했던 구간은 조명 위치, 밝기, 색온도를 조정하여 보행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학교 통학로 입구에 설치된 알림 조명 디자인에는 산정중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문구와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을 반영했다. 광산구는 하남동 안심 골목길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안전 구역으로 자리 잡도록 시설물 유지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안전한 길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생활 안전 모델을 구축하고 안심 골목길을 확대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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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차 시험 및 평가를 위한 AI 센터 구축에 나선다.광주 운전면허시험장에 최첨단 VR 시험장과 주행 코스 등을 갖춘 AI 센터를 구축하여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AI 센터 구축은 광주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12월 10일 완공을 목표로 하는 AI 센터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성능을 시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추게 된다.이를 통해 광주시는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광주시는 수도권 콘텐츠 기업 4곳과의 투자 협약을 통해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투자 협약은 광주시의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광주시는 AI 센터 구축과 콘텐츠 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0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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