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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퇴원 환자들이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손을 잡았다.전남대병원을 비롯한 12개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퇴원 후 환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퇴원 후 재입원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퇴원 직후부터 맞춤형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로의 원활한 복귀를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남구는 지난주 구청에서 광주기독병원, 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보훈병원, 호남권역재활병원, 광주365재활병원, 효인재활요양병원, 효다움요양병원, 사랑샘병원, 해피뷰병원, 선선한방병원, 주월한방병원 등 12개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환자 중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남구청은 환자의 건강 상태, 돌봄 필요도,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제공되는 서비스는 방문 간호, 다약제 복용 관리, 물리치료, 맞춤형 운동 지도, 식사 지원, 가정 내 안전 장치 설치, 방문 목욕 등 다양하다.특히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서비스가 제공되며, 소득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90% 이하 가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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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구묘지와 옛 광주적십자병원이 국가 주도의 보존·활용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될 전망이다. 사적지로 지정된 지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민주 정신을 계승하는 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광주시는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사업 설계비 7억 1300만 원과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 사업 설계비 4억 4500만 원이 2026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5·18 사적지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가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5·18 구묘지는 1980년 5월,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묻힌 곳으로 진상 규명 투쟁의 발원지이자 민주주의 정신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전두환 정권의 폐쇄 시도에도 시민들의 참여로 지켜낸 역사적인 장소이며, 이후 이한열 열사 등 민주 열사들이 안장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광주시는 이곳을 '빛의 혁명 발원지'이자 'K-민주주의 산 교육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민주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역사관 콘텐츠 구성에 대한 최종 합의를 진행 중이다.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또 다른 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하고 부상자를 치료했던 '생명 나눔의 현장'이다.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있다. 건물 외관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내부는 5·18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광주시는 전문가팀과 시민 공청회를 통해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2027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까지 건물 보수·보강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사적지의 국가 주도 보존·활용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중요한 성과”라며 “민주·인권 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옛 광주교도소, 국군광주병원 등 다른 주요 사적지에 대한 종합적인 보존·활용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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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9일부터 21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2025 디지털아트 컬처랩’ 첫 공개 행사를 연다.‘2025 디지털아트 컬처랩’은 총 24팀이 24개의 디지털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창작 프로그램이다.예비·신진 디지털 작가 8팀과 글로벌 작가 2명이 프로젝트연구팀으로 참여했다. 또 3개월간 전문교육을 수료한 육성연구팀 소속 작가 14명이 합류해 디지털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를 완성했다.이번 행사는 ‘빛의 궤도’를 주제로 몰입형 영상예술, 동력 조형예술, 착시입체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산업 확장성과 디지털기술 융합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작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광주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예술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실험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김허경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센터장은 “프로젝트팀 결과물들은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1권역, 5권역, 광주시청 미디어아트 폭포, 지맵 영상벽에 선보여 시민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역 작가들이 지속할 수 있는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외 교류를 강화해 광주가 세계 디지털예술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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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5 광주문화예술상’ 문학 부문 수상자로 박용철문학상에 손동연 작가, 김현승문학상에 김영철 작가, 정소파문학상에 김강호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1시30분 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들에게는 광주시장상이 수여되고, 2026년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금 각 1000만원이 제공된다.광주문화예술상 문학 부문은 광주 출신 문학인 박용철·김현승·정소파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매년 시·소설 등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3명을 선정해 각각 박용철문학상, 김현승문학상, 정소파문학상을 시상한다.박용철문학상을 수상하는 손동연 작가는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으로 등단해 시·시조·동시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초중등 국어 교과서에 10편의 시가 수록되는 등 광주 문학 발전에 기여했다.김현승문학상을 받는 김영철 작가는 계간지 ‘아시아서석문학’과 시조 전문지 ‘시맥’ 발간 등 지역 출판 활동을 통해 문인들의 창작 기반을 마련했다.정소파문학상을 수상하는 김강호 작가는 동아일보 신춘문에 등단 후 시조 분야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광주 문학의 가치를 알렸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 문학 발전에 헌신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명실상부한 문학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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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저요금, 최고수질의 수돗물 공급도시는 어디일까요?”정답은 바로 대전시입니다!대전시 수돗물은 ‘식용수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수질분석 국제공인숙련도 8년 연속 우수’등 객관적인 성과로 최고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이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얼굴로 다가선다.표어 선정부터 ‘수돗물 마시는 꿈돌이’등 캐릭터 개발, 숏폼 영상 제작까지 핵심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 혁신으로 수돗물 시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우선 내부 직원 공모를 통해 대표 슬로건으로 ‘믿고 마시는 수돗물, 대전의 자랑입니다’를 선정했으며, 디자인을 개발하여 본부와 10개 사업소 간판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이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명확히 인식시키는 동시에,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불편은 잠깐, 더 깨끗한 수돗물로 보답드리겠습니다!’의 현수막 문구도 정했다.이는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도로공사 현장에 걸릴 현수막에 통일된 문구로 활용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수도의 마스코트 역할을 할 캐릭터로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했다.꿈돌이를 ‘대전 수돗물 마시는 꿈돌이’로 디자인을 변경함으로써, 상수도 이미지를 한층 더 친근하게 개선했다.이를 앞으로 굿즈 제작 및 다양한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 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2030 젊은층을 겨냥한 SNS 홍보 방안으로, 「대전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이유」, 「대전시 수돗물 먹는물입니다」라는 숏폼 영상을 제작했다.아나운서가 출연한 59초 분량의 영상들은 ‘깨끗한 원수, 철저한 수질관리, 과학적 정수기술’이 대전 수돗물을 고품질로 만든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이 단순한 생활용수를 넘어 먹고 마실 수 있는 생명수로서 역할을 하도록, 음용률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이번 홍보 콘텐츠 새단장을 계기로 앞으로도 최저요금, 최고품질,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대전․세종․계룡을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수돗물 생산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본부는 앞으로 대전․세종․계룡 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음용률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상수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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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반곡꿈누리어린이집과 수루배숲어린이집이 온정을 가득 담은 소중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반곡꿈누리어린이집은 재원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야시장놀이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6만 6,000원을 기탁했다.같은날 수루배숲어린이집 또한 지난 10월 재원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과 함께 개최한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50만 원을 쾌척했다.반곡꿈누리어린이집과 수루배숲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께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소중하게 모은 기부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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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12월 9일 수성알파시티 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2025년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공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의 성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주요 기관과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행정, 의료, 교육,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소개됐다.먼저 행정 분야에서는 루트랩과 디엑스웍스가 ‘내 손안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통해 정부24 전자문서지갑과 다대구앱을 연계한 원스톱 민원 처리를 구현했다.드림아이디어소프트와 이튜는 기부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민참여형 디지털 나눔 서비스’를 선보였다.또한, 드림빌더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학교 문서발급 신뢰 체계’를 구축하고, 더블엠소셜컴퍼니는 ‘시험·평가 신뢰 서비스’를 소개해 교육 현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생활 및 산업 혁신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토마스톤은 ‘AI 구강관리 리워드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고, 푸딩은 ‘블록체인 기반 상생 포인트 서비스’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또한, 투비스는 ‘환자 중심 재활치료 이력 분산 저장 서비스’를, 디엑스웍스는 자원 순환을 돕는 ‘디지털제품여권 서비스’를 각각 공개했다.반려동물 및 콘텐츠 분야에서도 혁신은 이어졌다.비욘디는 ‘AI 기반 반려동물 분산신원인증 서비스’를, 니어네트웍스는 ‘반려견 마이크로칩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와이디자인랩은 ‘DID 기반 작품 인증 및 유통 플랫폼’을, 멜라카는 ‘그래피툰 저작권 서비스’를 소개해 창작자 권리 보호에 앞장섰다.참여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상용화 △국내외 시장 진출 △외부 투자 연계 등으로 33명의 신규고용과 17억 원의 투자유치, 14건의 특허 출원 등을 달성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는 대구시의 디지털 혁신 선도와 함께 지역 ABB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기업들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실증 기반을 확보하며,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힐 전망이다.한편,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구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BB산업과장은 “대구시는 블록체인 기반 시민체감형 다대구앱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개소,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 등 연속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블록체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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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전국 최초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울산시는 12월 9일, 남구 달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권 주거복지지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LH 관계자, 그리고 울산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하여 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울산시, LH, 청년재단이 협력하여 조성한 공간이다. LH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 청년들을 위한 소통·휴게 공간, 상담실, 공유 주방, 소규모 원격 근무 공간 등을 갖췄다.센터는 청년들에게 주거 복지 상담, 임대주택 연계, 금융·행정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주거 상담과 같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공유 주방과 휴가지 원격 근무 공간은 청년들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는 울산시와 LH, 청년재단이 함께 만든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단순한 주거 안내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울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더 나아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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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크린넷 막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분리배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 7월 14일 ‘세종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종량제 봉투 디자인 변경의 핵심은 직관성과 정보 접근성 강화다.시는 시민들이 자주 혼동했던 음식물 쓰레기 봉투의 색상을 기존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경했다.또 1인 가구를 증가 등을 고려해 3ℓ 가로형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크린넷 막힘을 유발하는 분리배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에 대형폐기물 품목을 담은 직관적인 그림문자를 삽입했다.이와 함께 세종시 상징물 ‘충녕이’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다.아울러 봉투에 인쇄된 정보무늬코드를 세종시자원순환 누리집과 연동시켜 다국어를 포함한 분리배출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이와 같은 디자인 개선이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고 분리배출 오류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와 사용이 가능하며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는 봉투는 이달 중 판매 게시될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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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지역 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18일 ‘2025 세종시 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인권 주간의 주제는 ‘돌봄과 인권’으로, 돌봄의 의미를 개인의 몫이 아닌 공동체적 가치로 바라보며 시민이 일상 속 다양한 돌봄 관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오는 17일 오후 2시 반곡동 행복누림터 5층 세미나실에서는 ‘우리의 관계를 돌봄이라 부를 때’의 저자인 조기현 작가와 함께하는 인권 책 이야기 나누기 행사가 열린다.행사에서는 돌봄의 의미와 범위가 어떻게 개인에서 공동체·사회적 책임으로 확장되는지, 돌봄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인권적 가치를 갖는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어 18일 오후 2시 시청 4층 여민실에서는 영화 ‘코다’가 상영된다.‘코다’는 청각장애 가족을 둔 비장애 청소년이 가족의 통역자이자 생계의 연결다리 역할을 맡아온 현실을 통해 청년돌봄 문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영화 상영 후에는 김은희 사단법인 인권정책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해 영화 속 인권 의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인권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하고 일상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인권 주간 행사는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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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결핵퇴치사업과 결핵 예방 홍보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증정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지회장, 오근영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대한결핵협회가 매년 발행하고 있으며 기금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한편, 시는 매년 결핵 퇴치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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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107개 사로부터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박해일 ㈜디앤티 대표 △김영익 ㈜에이엠시스템 대표 △권영관 ㈜인세라솔루션 대표 △손동철 인소팩㈜ 대표 △박재성 ㈜조은브이엔씨 대표 △안광호 ㈜티케이이엔에스 대표 △조호순 퍼스텍㈜ 부사장이 참석했다.먼저, 대덕특구 제1지구에는 첨단 영상 솔루션을 핵심 역량으로 의료용 디스플레이․장비 제조 기업인 ㈜디앤티와,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본사를 이전하는 전술무전․군용통신 전문 방산기업인 인소팩㈜이 투자한다.일부 연구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여 분양 예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는 자동차 램프, 이차전지 등 사용하는 친환경 고성능 제습제 제조 기업인 ㈜티케이이엔에스, 저궤도위성 기반 우주광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장치인 FSM을 제작하는 ㈜인세라솔루션이 투자한다.대덕연구개발특구에는 항공기 엔지니어링 및 임무형 무인기 개발․제조 기업인 ㈜에이엠시스템이 무인기 양산시설 구축을 위해 투자하며,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에는 지상․해상․항공․유도무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 방산기업인 퍼스텍㈜이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무인기 제조의 전략적 거점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대전산업단지에는 유압실린더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용 스윙플레이트 등을 공급하는 ㈜조은브이엔씨가 스크린 테니스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대전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확고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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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청소년들의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해 '도전! 청소년 인권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8일 월곡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일상 속 모두의 인권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들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골든벨 행사는 세계인권선언의 기본 정신은 물론, 청소년 노동인권, 장애인 인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렀다.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참여하여,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결과, 최다은, 김수민 학생이 광산구청장상을, 한승민, 이수연 학생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권에 대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산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인권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하는 것은 광산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권 감수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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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 공간, '모두의 쉼터'를 구청 1층에 마련하고 개관 기념 건축사 특별 초대전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모두의 쉼터'는 단순한 민원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문화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공공청사의 개방성을 체감할 수 있다.이번 특별 초대전에는 광주건축사 미술동호회 소속 건축사 15명이 참여하여 50여 점의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건축 작품 전시를 통해 건축이 지닌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회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는 '모두의 쉼터'를 활용하여 전시뿐만 아니라 소규모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광산구 관계자는 '모두의 쉼터'가 시민과 민원인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친근하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광산구는 지난 10월 구청 앞 시민광장을 개방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방형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08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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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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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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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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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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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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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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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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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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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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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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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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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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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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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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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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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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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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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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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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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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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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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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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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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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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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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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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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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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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