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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 협력으로 생애주기 돌봄망 촘촘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돌봄망 강화에 나섰다.지난 9일, 사회서비스원은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5개 기관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사회서비스 외부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후원은 민간 돌봄기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여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후원 물품은 새롬에프에스가 지원한 닭고기 가공품으로, 사회서비스원은 이를 한뜰린어린이집, 반곡하나어린이집, 반곡다함께돌봄센터,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등 5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지원이 가능해졌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간의 소중한 나눔을 지역 돌봄 현장에 연결하여, 다양한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외부 자원 연계를 통해 돌봄 공공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돌봄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과 소통 강화…현장 간담회 결실
광주 남구가 에너지밸리 지방산업단지 입주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남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6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에도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행정기관과 기업 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는 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발굴에 집중했다.지난 6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는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12월 4일에는 14개 기업 관계자와 만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간담회를 통해 실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산업단지 내 교통사고 다발 지역의 신호체계 개선 건의를 받아들여 광주지방경찰청과 협의, 정상적인 신호체계로 변경했다. 또한, 에너지밸리 내 금융기관 부재로 인한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농협과 금융 지점 신설을 추진 중이다.남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경영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광주 남구, 한약국·헬스장 등 공공데이터 8종 추가 개방
광주 남구가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이번에 공개되는 데이터는 관내 한약국, 헬스장 현황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 정보, 이장우 가옥 입장객 통계 등 총 8종이다. 남구는 하반기 전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선별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데이터 개방에는 여성 복지 시설, 노인 요양 시설, 재가 복지 시설, 도로 보수 관련 정보 등 2025년 공공데이터 이용 설문조사에서 요청이 많았던 분야가 포함되었다.남구는 이미 북 페스티벌, 평생학습 축제, 굿모닝 양림,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개방으로 남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는 총 151종으로 늘어난다.지난 7월 실시된 공공데이터 이용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데이터의 정확성보다 최신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도는 민간 기업 종사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남구 관계자는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문학관, '울림이 있는 문인들의 문장·기록' 전시로 문학적 감성 자극
광주문학관이 지역 문인들의 문장과 기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특별 전시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은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일부터 내년 12월까지 광주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광주 문인들이 남긴 글과 기록을 빛, 영상, 사운드 등의 현대적인 매체를 통해 새롭게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문학의 지속적인 힘과 감정의 깊은 울림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전시의 중심은 메인 영상인 '시간을 넘어 나에게 닿은 울림'이다. 이 영상은 광주 문인들의 서재와 현재 도시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연결하여 문학이 지닌 시간의 깊이를 보여준다. 문장이 빛의 흐름으로 표현되는 장면은 문학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키오스크를 이용한 '내 마음을 닮은 편지' 체험은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현재 자신의 감정에 맞는 문장을 추천받는 프로그램이다. 추천받은 문장은 '손끝에 머문 마음' 체험 공간에서 책갈피 형태로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또한, 빛 영상 작품 '쓰여지는 시간'은 원고지 모양의 패널 위에 광주 작가들의 문장이 빛으로 새겨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는 문학적 기록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음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이번 기획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 명절 연휴, 공휴일에는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학이 시간을 초월하여 인간의 마음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람객들이 문학적 감성을 자신만의 기억 속에 새롭게 담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 울산프로야구단 퓨처스리그 참가 최종 승인
울산시는 12월 9일 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가 울산프로야구단’의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 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울산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창단한 첫 프로야구단으로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 정규시즌에 공식 참가하게 된다.울산시는 그간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리그와 프로야구 운영 등을 통해 프로야구와 지역 야구 저변을 확대해 왔다.특히 지난 11월 5일에는 울산시–한국야구위원회–울산시체육회 간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 울산프로야구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창단 의지를 공식화했다.이날 울산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가 결정됨에 따라 기존 리그의 팀 구성도 변경된다.지리적 위치상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하게 된다.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케이티, 엔시, 롯데, 삼성, 기아, 울산, 북부리그는 한화, 엘지, 에스에스지, 두산, 고양, 상무로 양 리그가 각각 6개 팀으로 구성된다.2026 한국야구위원회 퓨처스리그는 3월 20일에 개막해 팀당 116경기씩 총 696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울산프로야구단 선수단은 한국야구위원회 규약에 따라 자유계약 선수, 외국인 선수, 해외 진출 후 국내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등을 대상으로 구성할 수 있다.울산시는 연내 구단 명칭 공모와 단장·감독 선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5일까지 선수단 명단을 한국야구위원회에 제출한 후 1월 말 창단식을 개최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창단 승인으로 울산이 정식 프로야구 연고지를 보유한 프로야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문수야구장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유망 선수들이 울산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순환 야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원으로 사업 재추진 발판 마련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혁신모형 상담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최근 유통업계 변화와 프로젝트 금융 부진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 재구조화 및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2015년 롯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2021년 착공에 들어갔으나, 2023년 10월 롯데가 협약 해지를 결정하면서 사업이 중단되었다.하지만 울산시는 KTX 역세권의 잠재력과 광역교통망 확충, 복합특화단지 조성 등 주변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사업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입지 및 시설, 복합 기능, 사업 및 운영 주체, 자금 조달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혁신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울산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KTX 울산역세권과 복합특화단지를 연계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추진 전략을 강화하여 울산의 관문인 KTX 역세권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광주시,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생산 확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생산량을 연 150톤에서 160톤으로 확대한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합성균·고초균·클로렐라·효모균·유산균·GH1-13 등 미생물 6종을 신청자 대상 연중 무상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7일까지 126톤을 공급했다.이 미생물들은 화학비료를 대체해 토양 개량, 작물 생육 촉진, 유해 병원균 증식 억제 등에 사용한다.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농장이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은 유용미생물 사용 방법 교육 이수 후 등록 절차를 거쳐 친환경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등록자는 추가 절차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 117톤의 미생물 생산·공급을 시작으로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농산물을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화학비료를 대체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자 농업용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며 “농업인뿐 아니라 도시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도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생식용 굴 노로바이러스 안전성 검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생식용 굴을 대상 노로바이러스·대장균 등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수거·검사 계획’의 하나로, 굴 생산·소비가 증가하는 겨울철에 시행하고 있다.법적 기준치 이상의 노로바이러스·대장균 검출 시에는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즉시 등록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판매금지·회수 조치할 계획이다.노로바이러스는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해 겨울철 발생이 많으며 충분히 조리되지 않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시 감염될 수 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굴을 섭취할 때는 포장의 용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열조리용’, ‘익혀먹는 용’ 등 표시가 있다면 반드시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유통 수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하도록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리아 갈마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햄버거 114개 '훈훈' 기탁
롯데리아 대전 갈마점이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햄버거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장애인 근로자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롯데리아 갈마점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롯데리아 갈마점은 지난 10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오징어버거 114개를 전달했다. 이 매장은 최근 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햄버거 100개를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재욱 롯데리아 갈마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간식 지원이 재활 의지를 북돋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해 준 롯데리아 대전갈마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롯데리아 갈마점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둔산3동 새마을문고, 백미와 수세미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 서구 둔산3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새마을문고는 백미 10kg 25포와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 100여 개를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새마을문고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과 홀로 사는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은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현미 새마을문고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해순 둔산3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둔산3동 새마을문고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대구시, 뿌리산업 혁신 가속화…영세기업 성장 '견인'
대구시가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이 영세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은 숙련 인력 고령화와 산업 트렌드 변화에 직면해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뿌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최근 5년간 대구시는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 지원,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 결과 기업당 평균 매출 2억 원 증가, 생산성 15% 향상, 불량률 20%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이러한 성과는 뿌리기업들이 제조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품질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실제로 고기능성 플라스틱 전문 생산기업인 '한국고분자'는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영업이익 25.8% 증가, 생산성 69.5%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금속 표면처리 및 열처리 전문기업 '광진금속' 또한 영업이익 55.4% 증가, 생산성 46.7% 증가를 기록하며 전기차 제품 열처리 도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산업통상부로부터 4곳의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받아 공동 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2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추가로 1곳을 공모하여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박만희 이사장은 “대부분의 금형기업은 영세하여 개별 기업이 홀로서기 힘든 상황”이라며, “금형 소프트웨어 공동 활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뿌리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관저2동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안전관리팀이 대전 서구 관저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매를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총 200만원 상당으로,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상은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책임매니저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김윤섭 도안동장은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의 소중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
대구시, 주부산미국영사관과 AI·미래 모빌리티 협력 논의
대구시가 주부산미국영사관과 만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정해관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9일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신임 수석 영사와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듀이 무어 신임 수석 영사는 “한국의 주요 도시인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를 만나 협력 기회를 논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구를 자주 방문하여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정해관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대구는 미국과의 교류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AI, 미래모빌리티, 물클러스터, 로봇,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이번 면담을 통해 대구시는 미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구시,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했다.이는 대구시가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세무서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 서비스 운영, 시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대구시는 이번 인증을 위해 노후 간판 교체, 전자게시판 설치 등 민원실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또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우대창구를 운영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직장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법률·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더불어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직원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 등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은 대구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