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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강릉 홈 개막전서 기부금 전달…지역사회와 훈훈한 동행
강원FC가 2026시즌 K리그1 홈경기 개막전을 강릉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과시했다. 지난 3월 1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홈 개막전에서 강원FC는 강릉시 체육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시즌 강원FC는 전 경기를 강릉에서 치를 예정이다. 강릉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강릉에서 홈 전 경기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강릉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에 강원FC는 홈 개막전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2025시즌 리그 5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강원FC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강릉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 또한 뜨겁다.강릉시는 앞으로도 강원FC 경기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 내 축구 열기를 고취하고, 범시민적 응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전북 중심 공공의료 인력 양성 탄력 필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는 1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필수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 인력을 전문적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국립의전원'법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법안에 따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 교육비가 지원되고 졸업 후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정부 계획상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증원과 별도로 연간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정부는 지역 필수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의사제 신설, 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 및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추진하고 있다.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2030년 도입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에 법률 제정 및 부지확보까지 마칠 계획이다.지난 2018년 서남대 폐교 이후 시작된 국립의전원 설치 논의는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으로 국립의전원이 설립되면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핵심 국가 과제"라고 규정하며 국회 및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특히 김 지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법안 통과를 주도한 박희승 의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김 지사는 "박 의원은 오늘 지역구인 순창에서 당 현장 최고위원회가 열렸지만 국회 복지위 현장을 지켰다"며 이러한 박 의원의 치열한 노력이 법안 통과를 이끌어 내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필수 공공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급한 사안"이라며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특례시, SNS 관광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발대…온라인 홍보 시동
창원특례시가 SNS 관광 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창원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창원반디 4기'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3일, 창원시는 제2별관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SNS 운영 특강이 마련되어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SNS 콘텐츠 기획과 차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서포터즈들의 실질적인 홍보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혜진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반디 4기의 생생한 콘텐츠가 창원의 숨은 관광 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이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명칭은 2017년 SNS 관광 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
장흥군 용산면, 화재 피해 농가 돕기 성금 전달 및 장학금 지원
장흥군 용산면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2월, 용산면 묵촌마을의 한 오리농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축사 2동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에 용산면 면민회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용산면 사회단체와 면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친 결과, 총 1063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면민회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화재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도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용산면 부용장학회는 지난 3일 용산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3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뿐만 아니라, 부용장학회는 오는 4월에 지역 출신 대학생 3명에게도 각각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러한 나눔은 용산면 지역사회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안관기 용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면민회와 부용장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용산면의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회화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주민 협조 당부
회화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회화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 캠페인을 3월 12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회화면의 자연을 보호하고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주민과 입산자들에게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리플릿에는 쓰레기 소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주민들에게 산불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입산 시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회화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산림 및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 또한 금지된다.산불 감시 활동 강화와 더불어 지속적인 마을 방송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방지 홍보 및 예찰 활동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
고성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고성군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군 소속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이수 시간인 연간 16시간 중 8시간을 전문 교육기관 위탁 교육으로 진행했다. 나머지 8시간은 우편통신교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차재학 강사는 교육에서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법적 필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자치단체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했던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관리감독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원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안전문화 캠페인,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나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성과 바탕,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나주소방서는 25년 11월부터 26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최근 이슈 화재 및 대형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 강화와 관계인 중심의 안전의식 향상, 피난 대응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에 나주소방서는 화재 예방 캠페인 고위험 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활동 계절별 SNS 및 언론홍보 등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그 결과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 74건에서 58건으로 약 21.6%감소되고 인명피해는 부상자 4명, 사망자 0명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재산피해는 99만2064천원에서 36만8838천원으로 약 62% 감소했다.대형 인명피해 우려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자율안전 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휴양 놀이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피난로 확보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에도 힘썼다.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출동환경 개선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안전 릴레이 캠페인과 시민참여형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 중심의 국민 체감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겨울철 자율 시책으로 '빛이 안내하는 생명길'이라는 주제로 취약계층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화재대피 물품을 보급하는 특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피난 대피로 그리기,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지식을 전달하며 화재안전교육을 확대했다.나주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며 취약대상 안전점검과 계절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향식 나주서장은"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무안판매장, 무안군 취약계층에 에어컨 5대 기탁
LG전자 무안판매장 박성옥 대표가 지난 13일, 무안군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5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에어컨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안군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에어컨 지원과 더불어, 대상 가구에는 사례 관리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무안군의 의지가 돋보인다.박성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나눔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무안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읍,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실시
고성읍이 고성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손잡고 3월 12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고성군 건설기계 공영 주기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20여 명의 봉사자와 읍 직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도로변과 갓길에 방치된 대형 생활 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관계자는 앞으로도 힘을 모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정화활동에 솔선수범 참여해 준 고성군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정 읍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읍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성공 개최 시동
담양군이 2027년 열리는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총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원 행사다. 담양군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유형의 정원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경연대회, 정원 탐방,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2025년 개관 예정인 국립정원문화원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행사를 기획하여, 정원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비엔날레는 호남의 대표 정원인 소쇄원, 죽녹원, 관방제림, 그리고 국립정원문화원 등 남도의 주요 정원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담양군은 향후 전남 시군 정원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남도 고유의 정원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차별화된 비엔날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도정원 비엔날레가 정원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정원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담양군과 전라남도는 2026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콘텐츠 개발과 기반 조성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 후 2027년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
장흥군, 장흥우체국과 손잡고 취약계층 안부 살핀다
장흥군이 장흥우체국과 손을 잡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에 나선다. 군은 12일 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협약을 체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됐다. 장흥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과 생필품 준비를 맡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회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은둔 청년, 중증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우체국 집배원은 매달 2차례, 총 18회에 걸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장흥군과 즉시 공유, 신속한 상담과 복지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던 중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 응급 상황을 예방한 바 있다. 당시 신속한 대처로 집배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격려를 받았다.장흥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세금 절약 기회
고성군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1월에 연납 신청을 놓친 군민들을 위한 추가 기회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세금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하면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를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를 절약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고성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주의할 점도 있다.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를 하는 경우, 이전 또는 폐차일 이후 세액은 일할 계산되어 환급된다.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 기간이 줄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절세 혜택은 물론, 1년에 두 번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
무안군, 군민 건의사항 직접 챙긴다…9개 읍면 현장 방문
무안군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들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처리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특히, 건의자가 직접 참여하여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처리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무안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상세히 파악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현장 점검 결과,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산 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무안군 청계면, 저소득층 아동 시력 개선 위해 안경 지원
무안군 청계면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악 글라스샵 안경점과 손잡고 '저소득 가정 아동 안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시력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력 문제는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협약에 따라 남악 글라스샵 안경점은 안경 제작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따뜻한 지역 사회의 동참이 돋보인다.지원 대상은 청계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15명이다. 대상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안경이 지원된다. 금액은 아이들이 좋은 안경을 맞추기에 충분하다.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시력 관리뿐만 아니라 학습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평가다.강미간 청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시력 교정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