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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LG전자 무안판매장 박성옥 대표가 지난 13일, 무안군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5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에어컨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안군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에어컨 지원과 더불어, 대상 가구에는 사례 관리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무안군의 의지가 돋보인다.
박성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나눔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무안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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