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저소득층 아동 시력 개선 위해 안경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악 글라스샵 협력,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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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 아동 안경 지원 업무협약 체결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 청계면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악 글라스샵 안경점과 손잡고 '저소득 가정 아동 안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시력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력 문제는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협약에 따라 남악 글라스샵 안경점은 안경 제작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따뜻한 지역 사회의 동참이 돋보인다.

지원 대상은 청계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15명이다. 대상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안경이 지원된다. 금액은 아이들이 좋은 안경을 맞추기에 충분하다.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시력 관리뿐만 아니라 학습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평가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시력 교정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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