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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충주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3월 26일까지 739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보다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때,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이다.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 승합 자동차다. 단, 친환경 자동차, 법인이나 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차량 번호판이 보이는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확인되는 계기판 사진을 모집 기간 내에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모집 기간은 3월 26일까지다. 선착순 739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미달되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증빙 사진 등록은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참여자에게는 탄소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12월에 지급된다. 감축 실적은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차량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산정한다.지난해 충주시는 주행거리를 감축한 258명에게 총 188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모집 나서
홍천군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련원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한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 진행, 평가에 참여하는 기구다. 2026년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운영에 청소년의 시각을 담아낼 예정이다.이번 모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서 의미가 깊다.모집 인원은 10명에서 20명 사이이며, 홍천군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다.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우편 접수는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서만 인정된다.선발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위원들은 수련원 사업계획 심의 및 평가, 지역사회 행사 참여, 자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지역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교류 활동, 기관장 간담회, 매월 정기회의 참여 등 폭넓은 활동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필요시 임시회의도 진행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수련원 운영의 주체로서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천군청소년수련원은 위원회 구성 후 청소년 회의를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위촉식, 정기총회, 소양 교육, 기획 활동, 정기회의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14년만에 다시 만난 내셔널리그 라이벌
김해FC2008이 수원FC와의 '과거 라이벌전'에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3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이날 경기장에는 총 3879명의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프로리그 진출 후 높아진 열기를 입증했다.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차준영-여재율이 3백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을 배치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겨냥했다.전반 초반 김해는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했으나, 전반 18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이후 최필수의 선방과 차준영의 육탄 방어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기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선 김해는 4분만에 결실을 보았다.49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유찬의 크로스가 혼전 상황으로 이어졌고 여재율의 도움을 받은 베카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기세를 탄 김해는 66분 김경수를 투입하며 중원에서 빠른 전개를 지속했고 73분 이유찬의 코너킥을 여재율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역전 기회를 놓쳤다.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9분, 김해는 수원FC에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1대2로 마무리됐다.경기 후 김해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 움직여줬고 우리가 가진 것을 잘 보여주면서 최선을 다했다. 지금은 선수들이 경기를 거듭하면서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는 단계이고 점차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마지막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진 점이 아쉽지만, 오늘의 결과를 밑거름 삼아 더욱 도전하는 모습으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해는 오는 21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대대적인 입장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경기 당일 붉은색 의상을 착용하고 현장에서 E석 입장권 구매 시 50%를 할인해주는 레드 코드 이벤트와, N석 온라인 예매 시 1매당 1000원에 예매 가능한 빅토리 이벤트 등 함께 1승을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연패 탈출을 노리는 김해의 4라운드 경기는 오는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예산군, 삽교읍 중앙로 확포장 사업 속도…연말 준공 목표
예산군이 삽교읍 중심 도로인 삽교로 확포장 공사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구룡각에서 충의대교 삼거리까지 약 700m 구간에 대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부터 보상 절차를 시작해 올해 1월까지 토지 37필지와 건축물 29동 등 총 72명의 소유자와 협의를 마쳤다.보상이 완료된 건축물은 이미 철거를 완료했다. 올해 1월 협의된 잔여 건축물 2동은 3월 중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62억 원이 투입된다. 예산군은 도로 폭을 15m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 중이다. 한국전력 전신주와 통신 설비 등 지장물 이설 작업도 마쳤다. 군은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군 관계자는 “삽교읍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과 가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목간 주제로 특별한 경험 선사
부여군이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야행이 펼쳐진다.이번 야행은 사비 백제시대 기록 문화인 목간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나무에 새겨 전하던 백제의 기록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백제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목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백제의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방문객들은 목간 소원 쓰기 체험, 목간 기록 체험, 백제 기록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백제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기록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제 피리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정림사지 5층 석탑과 야간 조명, 봄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역사 유산과 야경이 조화롭게 펼쳐진다. 아름답게 조명된 정림사지 일원의 야간 경관과 함께 공연, 문화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봄밤의 정취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2016년 시작 이후 매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공개를 통해 많은 분이 부여 국가유산 야행에 관심을 두고 방문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정림사지에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2026년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에 사활…대응 전략 확대 회의 개최
김제시가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신항의 관할권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16일, 시는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 향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를 앞두고 김제시의 대응 전략을 재점검하고,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결정과 관련된 법리 및 논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기존 대법원 판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들을 통해 확립된 판단 기준을 재확인했다. 새만금 방조제 관할 관련 두 차례의 대법원 판결 이후,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매립지의 전체적인 관할 구도, 효율적 이용, 연접성, 경계 명확성 등을 고려해 관할을 결정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김제시는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등 이미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매립지 역시 이러한 기준에 따른 결과임을 강조하며, 새만금신항 매립지 역시 동일한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판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군산시와 부안군이 김제시 연접 매립지에 대해 관할을 주장하며 분쟁이 발생,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와 대법원 소송으로 이어진 측면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았다.이현서 부시장은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은 단순한 행정구역 문제가 아닌, 김제시의 미래 발전과 해양 이용 기반 확보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김제시의 입장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시,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활성화 위해 팔 걷어…2026년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김제시가 지역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김제생활문화동호회협회와 함께 오는 19일 동호회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지원 사업의 운영 방안과 신청 절차, 그리고 지원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자리다. 동호회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김제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동호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김제시에는 94개의 생활문화예술 동호회에서 135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시는 지난해 동호회 지원 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8월에는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김제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23개 동호회가 참여해 공연과 문화예술 역량을 뽐냈다. 당시 시민 약 400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같은 기간, 김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공예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9월에는 김제5일장과 연계한 '2025년 어울림 행사'를 징게장터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 및 공예 단체가 참여하여 무대를 꾸몄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온금산 김제생활문화동호회협회장은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호회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더욱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 동호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공연장 확보, 문화예술 공연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생활문화동호회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김제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드러냈다. -
정읍시립박물관, ‘꼬마 고고학자’ 발굴체험 본격 시작…602명 참여
정읍시립박물관이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꼬마 고고학자가 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배우는 '어린이 국가유산 발굴체험 교육'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29개 기관이 참여해 총 42회에 걸쳐 602명의 어린이가 발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참가 어린이들은 정읍에서 발견된 실제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박물관 내 어린이 발굴 체험장과 야외 전시장에서 모래 속에 숨겨진 유물을 전용 도구로 직접 찾아보게 된다.아울러 발굴 직후 전문가의 눈높이 설명을 들으며 해당 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유물 발견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매년 1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꾸준히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정읍시립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이학수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생생한 발굴 체험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발굴 과정에서 친구들과의 협력은 물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 영월에서 성황리에 개최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역사를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월군 등 4개 군이 후원하는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행사가 3월 14일 개최된 것.이번 행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인 단종의 유적지를 따라 걷는 코스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청령포, 장릉, 관풍헌, 엄흥도 묘소 등 14.9km 구간을 걸으며 단종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청령포에서 출발해 장릉, 엄흥도 묘소까지 걸으며 영월의 역사와 자연을 만끽했다. 특히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안식처인 장릉을 방문하며 그의 슬픈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는 모습이었다.안백운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외씨버선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드러냈다.외씨버선길은 영월, 봉화, 영양, 청송 4개 군을 잇는 총 248km의 걷기길이다. 지역 간 연계를 통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행사는 3월을 시작으로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밴드 '외씨버선길 토요일은 걷기 좋아'를 통해 가능하다. -
영주시 하망동, 어르신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가꾼다
영주시 하망동이 새봄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하망동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하망동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동네 환경 지킴이로서 생활 속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망동은 총 5개 경로당을 방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 보호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주변을 청소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하망동 환경지킴이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가 동네 환경을 지키는 주체가 되는 데 의미가 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돌아보고 정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하망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망동은 이번 국토대청결 기간 동안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양산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모집…3월 27일까지 신청
양산시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다. 양산시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 주요 메뉴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업소가 대상이다.다만 몇 가지 예외 조건이 있다.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는 제외된다.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가격·원산지 표시제 등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역시 신청할 수 없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교부, 업장별 인센티브 운영 물품 지급, 상하수도 요금 감면, 각종 시책을 통한 가게 홍보 등이 지원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산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지 실사와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50가구에 따뜻한 이불 세탁 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무거운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0여 명의 적십자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임원들이 참여하여 각 가정에서 수거한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했다.특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이동식 세탁 차량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덕분에 대형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세탁할 수 있었다.김영희 회장은 “무거운 이불 빨래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빨래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정읍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가동…미취업 청년 자립 돕는다
정읍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는 오는 20일, 15주 과정의 '중기 2기'를 개강하며 청년들의 체계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교육, 직업 훈련 등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과 구직 의욕 고취를 목표로 한다.이번 중기 2기 과정은 자기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대1 맞춤형 상담을 시작으로 생활 경제 교육, 심리 직업 적성 검사 등이 제공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인공지능 활용 실무, 직업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15주간의 수업을 모두 이수한 청년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활동 지원비가 지급된다. 이는 참여자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것이다. 안태평 센터장은 "이번 중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정읍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최종 선발 인원은 15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시설 정보 시스템 운영 실무, 노인, 아동, 장애인 돌봄 이론 및 실기, AI 활용 사무 관리 등이다.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 교육도 포함된다.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여성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주 4회, 총 1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기간 중 80% 이상 출석한 훈련생에게 월 1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 수당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까지 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