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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투명한 경로당 운영 위해 보조금 교육 실시
금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경로당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경로당 회장 및 총무 22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11개 경로당 운영진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2025년 경로당 지원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 분기별 보조금 지원 계획 등이 상세히 논의됐다.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항목별 유의사항, 정산 방법 및 증빙서류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이 회계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것이다.김봉례 금동장은 "경로당 보조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지원되는 소중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올바른 회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순천로봇교육과학관, 새봄 맞이 변신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이 새봄을 맞아 관람객 중심의 새로운 운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층 더 다채로운 로봇교육과학관으로 변신한다.26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매월 새로운 배움과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팝업 체험존,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정기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으로 해설, 체험, 교육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맞춤형 로봇 해설 서비스 및 운영일 확대로 관람 편의 향상 3월부터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로봇 해설사가 시간대별로 관람객 맞춤 해설을 진행한다.아이들에게는 로봇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어른들에게는 로봇 산업의 변화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관람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또한 기존에 휴무일이었던 월요일도 운영을 시작한다.그동안 월요일 휴관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관람객들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순천만잡월드와 연계해 다양한 직업 체험과 로봇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폭넓은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이내믹 ‘월간 팝업 체험존’신설 첨단산업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는 ‘월간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해당 체험존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배움과 탐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매달 콘셉트를 바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3월에는 ‘로봇 장애물 피하기 경주’가 팝업 체험존에서 진행된다.이용객이 로봇을 직접 조종해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해당 체험은 3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미래형 로봇 창의 연구소 ‘로보 키즈 랩’로봇에 관심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로보 키즈 랩’도 새롭게 시작된다.10회차 동안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로봇의 원리 학습과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다.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를 받고 3월 28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된다.순천로봇교육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변화는 시민들이 로봇을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 로봇과 천문의 만남 ‘로보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매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부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학습 지원 나선다
부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겪는 학습 어려움을 해소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는 읽기, 쓰기, 기초 수학 등 기본 학습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개별 지도와 학습 습관 코칭을 제공하여 학업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문 지도사가 학생별 수준에 맞는 학습 지도를 제공하며, 정서적 지원도 병행한다.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부안군가족센터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다문화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학교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학습 환경 차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관심 있는 가정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안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진안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농가 대상 교육 실시…'부실 시공' 원천 봉쇄
진안군이 2026년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교육을 13일 실시했다. 30여 명의 농가가 선정된 가운데, 사업 착수에 앞서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교육은 농가들이 시설 설치 기준 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내재해형 규격 비닐하우스 설치 기준과 시공업체 선정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교육에서는 실제 시공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시 유의해야 할 점들을 짚었다. 사업 완료 후 정산 절차와 사후관리 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도 농가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했다.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진안군의 주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시설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이 과장은 “사업 대상 농가들이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농업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진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 협약 체결
진안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역특화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손을 잡고 업무 협약을 체결,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협약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은 관련 법률과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지역 내 기관들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진안군은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진안군만의 특별한 지역특화 서비스 8가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일상돌봄, 주거 등 3개 분야에서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의료 분야에서는 진안군의료원과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방문 의료 본인부담금 지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일상돌봄 분야에서는 나눔푸드가 영양 도시락과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진안지역자활센터는 병원 동행 등 이동 지원과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주거 분야에서는 예인어컴퍼니가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담당한다. 마이크린은 청소 및 방역 소독 서비스를 제공, 쾌적한 재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쓴다.진안군은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각 협약 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진안군만의 특색 있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특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남원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위해 청년마루와 협력
남원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남원청년마루와 손을 잡았다.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남원청년마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남원CYA가 위탁 운영한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 활동 및 문화 프로그램 공유, 자립역량 강화 교육 및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찾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황종윤 남원청년마루 센터장은 "청년 공간과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과 공유하여 미래 설계를 돕겠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지원 사항은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순천시 상사면, 2026년 주암댐실버대학 개강…어르신들 '배움 열정 활활'
순천시 상사면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주암댐실버대학 개강식을 지난 12일 상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사면 주암댐실버대학은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1부 리듬활동 수업,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암댐실버대학 운영 소개와 지난해 활동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실버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노래교실, 건강교실, 웃음치료 등 다채로운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여 어르신은 "매주 목요일이 손꼽아 기다려진다"며 "친구들도 만나 함께 노래하고 몸을 움직이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강기철 학장은 "또 다른 배움의 시작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버대학이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사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밀양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관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밀양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특히 밀양시의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 도내에서 세수 규모가 작은 편이고, 상대적으로 낮은 세수 점유율과 지속적인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이기 때문이다.시는 세무과 및 읍 면 동 전 세무 담당 직원이 적극적으로 세정업무를 수행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방세수 확충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보된 소중한 재원이 밀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밀양시, ‘문화가 도시를 살린다’… 2026년 대한민국 명품 문화수도로 우뚝
밀양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단순한 축제 개최를 넘어, 문화 자산을 도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밀양시의 최근 주요 성과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 지정 축제 선정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100'선정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 선출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3년 연속 선정 등이다.시는 이들 성과를 단일 사업의 결과로 보지 않고 '문화적 대응'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 축적의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정책 역량 '최고 등급'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026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 관광 경제 연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문화가 일상과 산업,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정책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대표 사례로는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이 꼽힌다.18년간 방치된 구 밀양대학교를 재생해 조성한 '열두달'은 로컬 콘텐츠로서 생활인구 유입의 거점이자 문화 소비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 공간을 매개로 발생한 문화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은 문화정책이 지역 산업과 연결돼 경제적 가치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축제의 품격이 다르다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및 공연예술축제 '로컬100'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또한 경남에서 유일하게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올해로 68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는 10년 연속 정부 지정 축제 선정을 기념해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또한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로컬 100'은 정부가 지역의 유 무형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밀양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공연에 특화된 도시'이미지를 강화하고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주 및 소비 연결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올해 개최될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는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7~8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시내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전국 37개 문화도시 이끄는 '의장도시'선출 특히 밀양시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제6기 의장도시로 선출되어 2026년 3월부터 1년간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게 된다.이는 밀양시의 행정적 신뢰도와 문화 자치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올해 밀양에서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개최가 추진되어 전국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문화로 지역 경제를 깨우다 관광객 1800만 시대 서막 시는 이러한 문화적 성과를 '치유형 체류관광'으로 연결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확대와 '밀양아리랑예술단'의 3년 연속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들은 밀양시민들이 함께 일궈낸 문화적 자긍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화 기반의 창의 산업을 도시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사람이 머물고 경제가 살아나는 '지속 가능한 문화 미래 도시'밀양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논산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최대 300만원
논산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생동물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피해 취약 지역과 과수, 화훼,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이 우선순위로 고려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농경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논산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관련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순천 장천동, 해빙기 맞아 '방역 어벤져스' 출동
순천시 장천동이 해빙기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 '방역 어벤져스'를 결성, 대대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장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위생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빙기 일제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자율방역단과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방역을 실시, 장천동을 깨끗하게 지키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정화조, 하수구, 쓰레기 배출지역 등 월동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와 살충 소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방역 활동과 함께 마을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장천동 관계자는 “공무원뿐 아니라 자율방역단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방역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천동 방역어벤져스’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진안군, 공공급식 확대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공공급식 분야를 적극적으로 확대한다.진안군은 진안교육지원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의료원 등 7개 주요 기관과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공급식 분야로 넓히는 중요한 발걸음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구축된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가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지난 6년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다져왔다. 2025년 기준 누적 매출 140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공공 급식용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한 물류 시설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을 한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체계 관리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급식 운영 시 진안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원활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수요 정보를 공유하는 데 협력한다.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군부대를 포함한 관내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분야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급식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군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군, 39만㎡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임실군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임실군은 올해 6개 지구, 1307필지, 총 39만4914.7㎡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현지 측량과 경계 설정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의 현황을 일치시키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재산권 범위를 명확히 할 수 있다.또한 지적 경계 측량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등 토지 가치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군민들이 겪고 있는 토지에 대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책임수행기관으로, 엘티매트릭 주식회사가 측량협력수행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3월 말부터 해당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시작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측량 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임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관련 민원을 줄이고,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3R 숨은자원 재활용품 수집운동 전개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가 지난 9일, 지역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쳐 약 15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의령군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각 마을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수거된 재활용품은 헌옷 13톤, 파지 2.3톤, 고철 100kg 등이다. 총 15톤에 달하는 양이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을 한 곳에 모아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분류된 재활용품은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지역 봉사활동 및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쓰일 계획이다.이번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은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