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상사면, 2026년 주암댐실버대학 개강…어르신들 '배움 열정 활활'

상사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상사면, 2026년 노인장수복지대학 개강으로 힘찬 출발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 상사면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주암댐실버대학 개강식을 지난 12일 상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사면 주암댐실버대학은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리듬활동 수업,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암댐실버대학 운영 소개와 지난해 활동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버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노래교실, 건강교실, 웃음치료 등 다채로운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여 어르신은 "매주 목요일이 손꼽아 기다려진다"며 "친구들도 만나 함께 노래하고 몸을 움직이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강기철 학장은 "또 다른 배움의 시작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버대학이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사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