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투명한 경로당 운영 위해 보조금 교육 실시

어르신들이 신뢰하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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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금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경로당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경로당 회장 및 총무 22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11개 경로당 운영진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2025년 경로당 지원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 분기별 보조금 지원 계획 등이 상세히 논의됐다.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항목별 유의사항, 정산 방법 및 증빙서류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이 회계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것이다.

김봉례 금동장은 "경로당 보조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지원되는 소중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올바른 회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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