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최대 300만원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부터 농작물 보호…3월 말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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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PEDIEN] 논산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생동물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피해 취약 지역과 과수, 화훼,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이 우선순위로 고려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농경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논산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관련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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