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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신청을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5등급 모든 차량과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다만, 지원을 통해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함양군 환경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3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올해부터 총중량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만 지원되고 신차 구매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아 신청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고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 폐차를 진행하고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차량 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 신차를 등록한 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교통 수송 분야의 배출 절감이 중요하다"라며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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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서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7366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거창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으로 환원해 오고 있다.이 기금은 거창군의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개발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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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일부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의 반복적인 부정수급 및 부당운영 행위가 확인돼 엄정 조치했다고 밝혔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제도로 중증장애인에게는 사실상 '손과 발'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서비스다.그러나 일부 활동지원사와 관련 기관의 허위결제, 교차결제, 기준 위반 청구 등 부정행위는 장애인이 실제로 받아야 할 지원 시간을 빼앗고 서비스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적발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창원시는 제공기관 운영 실태, 급여 청구의 적정성, 활동지원사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부정수급으로 인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21개소와 연계기관 11개소를 점검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부당운영 정황이 확인됐다.창원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행정처분을 완료했으며 1개 기관에 대해서는 지정취소 처분을 하고 17개 기관, 총 3억 6천만원의 부당 지급된 급여를 환수했다.또한 시는 활동지원사와 이용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도 강화한 결과, 허위결제 교차결제 등 부정수급 행위도 다수 적발했고 활동지원사 자격정지, 이용자 이용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행정처분 대상은 총 209건으로 부당 청구로 환수된 금액은 10억6천 만원에 달한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부정수급은 결국 장애인이 받아야 할 지원 시간을 빼앗아 일상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단순한 부정 적발이 아닌 장애인이 받아야 할 서비스를 정확히 보장하기 위해 운영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상 청구 등 상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제공기관 연계기관 정기점검을 지속 실시하며 활동지원사 대상 윤리 준법 교육을 확대하고 이용자 및 활동지원사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는 한편 성실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를 위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추가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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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3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각 읍 면별로 일제히 실시됐으며 특히 위성초등학교 정문에서는 함양군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가 합동 참여해 집중적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참여자들은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식품, 환경,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4대 분야 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캠페인 직후에는 위성초등학교에서 함양초등학교 구간까지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힘을 모았다.또한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는 한편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보행 안전용품을 배부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함양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등하굣길 위해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 모두가 어린이 보호에 동참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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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임원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체험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축제위원회는 개최 기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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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는 10일 대윤건설 윤호근 대표가 장학금 1000만원을,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윤건설은 지곡면에 소재한 지역 기반 일반건설업체로 2003년 8월 설립 이후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윤호근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지난 1월 16일 개최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서 운영한 식당 수익금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김종화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호근 대표님과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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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2026년 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 벚꽃 니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에 위치한 '창원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만들기, 걷기, 쉬기'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다각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기간 중 하루 2회운영되며 회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명 이내로 제한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기간은 4월 2일까지이며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체험료는 일반 성인 1만원이며 창원시민, 청소년, 고령자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요일은 휴무이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군항제 기간 동안 번잡함을 벗어나 편백숲의 피톤치드와 벚꽃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본 프로그램은 운영일 2일 전까지 신청인원이 4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으며 치유의 숲 사정에 따라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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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026년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가 자고 있어요'현관문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석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해 방문객에게 "아기가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초인종 자제, 조용한 노크, 택배 문 앞 보관 등을 안내함으로써 아기의 숙면과 산모의 휴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더불어 아기가 있는 가정을 배려하는 생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으며 202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많은 호응과 홍보효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스티커는 출생신고를 진행하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 양육 안내문'과 함께 출생신고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자석 재질로 현관문에 쉽게 부착 제거할 수 있으며 방수 내구성 처리가 되어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디자인에는 아기 수면 보호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명확한 안내 텍스트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높였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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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 3월 6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폭언 및 살해 협박 행위에 대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군은 이번 사태를 '마을 이장임명을 강요하기 위해 공무원을 위협한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향후 유사한 사태 재발 시 법적 행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사건의 발단은 중동마을 이장 선임 건이었다.지난 1월 20일 중동마을 개발위원회는 신임 이장 후보를 추천했으나, 거창읍의 자체 검토 결과 해당 후보자는 마을 규약상 명백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거창읍은 고문변호사 등 전문가의 수차례 자문을 거쳐 임명 강행 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 지난 2월 24일 추천서를 공식 반려했다.야구방망이 소지한 채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방문, 살해 협박, 폭언 일삼아 이에 반발한 이장 후보와 주민 등 20여명은 지난 3월 6일 오후 3시경,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항의 방문했다.특히 이들 중 한 명은 야구방망이를 소지한 채 읍장실에 난입해 "오늘 살인하러 왔다"고 위협을 가했으며 회의장에 모여서도 "오늘 살인하러 왔다", "목숨이 두 개냐?", "임명 안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등 공무원을 위협하고 살해 협박하며 이장임명을 강요했다.이러한 행태는 다른 용무로 방문한 민원인들이 있는 상황에도 이루어졌으며 고성과 함께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폭력은 민원인의 권리 아닌 명백한 범죄"거창군은 이번 사태를 공직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행정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 행위로 규정했다.군 관계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행정 처분에 대한 이견은 소통과 법적 절차로 해결해야 한다"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상식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또한, 공무원은 '국민을 섬기는 봉사자'이기에 앞서 우리 군의 소중한 군민이자 보호받아야 할 인격체임을 분명히 했다.공포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환경에서는 결코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재발 방지를 위해 법적 행정적 가용 수단 총동원 이 건에 대해 군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800여 거창군 공직자, 공무원 노조에서도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이러한 사건이 재발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모든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행정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김현미 부군수는 "폭언과 협박은 결코 민원인의 권리가 될 수 없으며 이는 행정질서를 파괴하는 명백한 범죄일 뿐"이라며 "공무원의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는 일이 곧 거창군의 행정을 바로 세우는 길인 만큼, 앞으로 공직자 협박, 모욕 등에 대해 더욱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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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10일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개소에서 총 21개소로 확대됐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 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관리하는 제도이다.총 1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 그때 그집 고기, 명성아구찜 3개소이다.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 스티커 제작, 전기 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과 연계해 우수업소를 수시 발굴하고 7월 중 하반기 신규 지정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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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가 정례조회에서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민생안심 3책'을 강조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의령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오태완 군수가 최근 발표한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언급했다고 밝혔다.오 군수는 이날 조사 결과 가운데 특히 '어제 걱정'항목을 언급했다.조사에서 의령군은 이 항목에서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오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걱정이 적다는 것은 행정이 군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의령군이 최근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심 3책'을 강조했다.'민생안심 3책'은 버스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장례지원비 지원사업 등 교통 생활 복지 분야에서 군민 삶 전반을 행정이 '책임'지겠다는 정책이다.먼저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달 27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교통을 산업이 아닌 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책으로 군민의 이동권을 공공이 책임진다.무료로 운행되는 '의령 빵빵버스'의 '빵빵'은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의미한다.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경로당까지 확대해 어르신 생활공간 관리도 강화한다.또한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은 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이 사망할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오 군수는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 사회조사 결과 의령군은 전반적인 생활과 행복도 등 삶의 만족도 항목에서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주거환경 만족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향후 10년 이상 계속 거주 의향은 도내 2위를 기록하는 등 의령에 대한 중 장기 정주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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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0일 봄철을 맞아 우포늪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민 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세계적 습지로서 우포늪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우포생태따오기과를 비롯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습지도시지역관리위원회,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인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우포 상류부터 사지포 하류 구간에 이르는 하천변과 탐방로 주변을 순회하며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날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약 900kg에 달한다.우포늪은 멸종위기종인 따오기를 비롯해 다양한 동 식물이 서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다.특히 유네스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이자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포늪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우리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환경정화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우포늪의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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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밀양을 대표하는 어린이 가족 축제인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꿈꾸는 모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총 9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18가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주요 공연으로는 마술극장 '우주 매직쇼', 동화극장 '피노키오'등이 마련되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는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야외 방탈출 체험'과 종이 미로 탈출 '드림미로'를 비롯해 오감 체험존, 땅땅 놀이존, 상상 놀이존 등 이색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또한 작년 축제에 큰 호응을 얻었던 '엄빠의 도전 가족 올림픽'을 비롯해 모래놀이터, 자석물고기, 키즈 놀이터 등 기존 프로그램과 우주 탐험존, 낮잠존, 피크닉존,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유료 공연 관람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상품권 5000원 페이백을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밀양시청,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잇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밀양시 관계자는 "MY 드림 페스티벌이 밀양의 대표 가족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예매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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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은 지역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마트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19세 미만 고용 출입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윤종규 위원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연옥 면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과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3-10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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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190개 학교에서 AI 교육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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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 개최…'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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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드론과 함께하는 하늘 모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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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도진도서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책으로 여는 세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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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평화교육원, 강화군과 평화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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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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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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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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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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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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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신원호, 오늘(4일) 미니 1집 ‘ONE’으로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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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컴백'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순백의 몽환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