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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초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산청군 생초면은 생초교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전달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 지원과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생초교회는 10년 이상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정훈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권상민 생초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초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암'위해 머리 맞대
고성군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난 9일 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시행된 마음을 나누는 맞춤형 지원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할 지역 특화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은 소외될 수 있는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마을 중심의 인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제강호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암면의 복지 증진을 위해 모여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협의체가 앞장서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마암면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이 마암면 복지 행정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회의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
2026 뮤직웨이브 첫 정기공연 개최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첫 정기 공연으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 ‘화이트데이, 설렘으로 만나는 뮤지컬 넘버’공연을 진행한다.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강구안 해상무대를 활용해 3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유명 뮤지컬에 참여 중인 배우들이 주요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인다.특히 화이트데이와 봄에 어울리는 달콤한 무대를 준비해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고성군, 실버주택 입주민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고성군은 3월 10일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2층 모두의 강당에서 실버주택 입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민들은 노년을 위한 준비 자살 이해하기 자살 위험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인식 자살로부터 대처 방법 위기 상황 시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익혔다.우리나라 노인의 사망원인 중 고의적 자해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자살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지만, 노년기는 신체적심리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신체 및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재창원고성청년회, 지역사랑 나눔 실천
고성군은 재창원고성청년회 회원 일동이 고향 고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재창원고성청년회 조상갑 회장은 “고향 고성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함께 참여해 고성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답례품으로 받은 60만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다시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종춘 인구청년단장은 “재창원고성청년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재창원고성청년회는 2025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보호, 주민 복리증진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사용된다. -
"배움으로 여는 봄" 사천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사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상반기 동안 30개 강좌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3월에는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가 개강하며 인문, 글쓰기, 영어회화, AI 활용 및 창의교육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새 학기와 봄을 맞아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계발을 돕는 실용 교양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성인 대상 강좌로는 유네스코 역사 이야기 AI 디지털 자서전 만들기 초급과정 마음 치유 글쓰기 성인 그림책 제작공방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회화 명작동화 낭송 스토리텔링 영어회화 등이 운영된다.어린이 대상 강좌로는 창의 수학:수학 놀이터 창의 과학: 신나는 과학실험 문해력 향상 말놀이 그림책 놀이터 등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이 진행된다.도서관은 3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4월과 5월에도 새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상반기 동안 다양한 강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상반기 동안 매달 새로운 강좌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규 강좌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 생활 속 숨은 과학'강좌도 월별 별도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확대.예산 약 2배 증액
하동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원 내용은 역량강화 문화 여가 교통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활동을 위한 분야이다.특히 군은 해당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먼저 기존 266명 규모로 운영하던 지원 대상을 500명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라 사업 예산도 8천만원에서 1억 5천만원으로 증액했다.또한 지원 기준도 완화했다.기존과 같이 가구당 1명 신청은 유지하되 형제자매의 경우 각각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가구 소득 기준에서 본인 소득 기준으로 변경해 부모 소득의 영향을 받던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등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 기간도 기존 상반기 1회 접수 방식에서 상 하반기 총 2회 접수로 확대해 연중 전입하는 청년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이며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정착 의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 외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또는 하동사랑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성군, 동계전지훈련 일등공신 3인방… 겨울을 움직인 숨은 주역들
고성군의 동계전지훈련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대회 준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숨은 공신’ 3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성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현재까지 진행된 동계전지훈련기간 동안 총 320개 팀 7138명의 전국 각지 선수단이 고성을 찾으며 지역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이 가운데 축구 121개 팀 4395명, 씨름 60개 팀 733명, 태권도 32개 팀 448명 등이 참가해 동계전지훈련 열기를 이어갔다.이처럼 많은 선수단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각 종목에서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온 현장 체육인들의 노력이 있었다.특히 씨름 태권도 축구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 명의 체육인은 이번 동계전지훈련 성과를 이끈 “숨은 공신”으로 꼽힌다 그 첫 번째 공신은 “씨름에 인생을 건 젊은 지도자”박준욱 씨름 꿈나무 감독이다.선수 시절 쌓은 인연과 뜨거운 열정으로 고성을 전국 씨름 전지훈련지로 이끄는 중심인물이다.박 감독은 경기대학교를 졸업한 뒤 양평군청 씨름단 실업선수로 3년간 활약했었다, 이후 2022년부터 고성군씨름협회 소속 지도자로 활동하며 꿈나무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철성고등학교 선수 지도까지 맡아 연중 쉼 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선수 시절 전국 각지에서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씨름 지도자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전지훈련 팀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동계전지훈련 종료 이후에도 전국씨름왕 선발대회, 전국어린이씨름왕 선발대회, 대통령배 경남씨름왕 선발대회, 고성군수배 씨름왕 선발대회 등 4개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씨름 중심도시 고성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태권도 종목 전지훈련 유치의 중심에는 8년째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최창윤 꿈나무 육성 감독이 있다.최 감독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5 18민주화운동기념시장기전국태권도대회 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태권도 선수 출신 지도자다.대학까지 선수 생활을 하며 전국 각지 지도자들과 인연을 쌓았고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태권도 선수단이 고성을 찾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동계전지훈련 이후에는 경남태권도대회 준비와 각종 대회 참가를 병행하며 지역 태권도 저변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당장 3월 28일부터 3월 30일 도내선수 1600여명이 참여하는 경남종별선수권태권도대회 준비에 들어간다.씨름과 태권도 종목의 두 지도자에 이어 축구 종목에서는 김준호 고성군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공신이다.김 사무국장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고성군축구협회 전무이사를 맡았으며 현재는 고성군축구협회 실무부회장과 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을 함께 맡아 지역 축구 발전과 전지훈련 유치에 힘쓰고 있다.김 사무국장은 10여 년 전부터 축구 스토브리그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전지훈련 팀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그의 폭넓은 인맥을 통해 이천율면FC, 부천중동FC, 목포공고, 연성대학교 등 전국의 학교 및 클럽 팀들이 매년 고성을 찾고 있다.또한, 인천서구FC, 의정부FC한마음 등 유소년팀들도 꾸준히 유치하며 매년 100개 팀 이상의 축구 전지훈련 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김 사무국장은 축구 분야에서 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대회 운영의 실무 총괄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2026년에는 문체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청룡기 전국 중 고등학교 축구대회, 리틀K 유소년 축구대회 등 총 6개 축구대회 개최가 예정돼 있어 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씨름, 태권도, 축구 종목을 중심으로 많은 전지훈련팀이 고성을 찾고 있지만, 다른 종목 협회 관계자들과 지도자들의 노력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스포츠 도시 고성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청군, 통합돌봄 27일부터 본격 가동
산청군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운영 기반 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하고 11개 읍 면사무소에 통합지원창구 설치, 현장 실무자 교육 실시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완료했다.또한 민 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의료기관, 서비스 수행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해 전문성 높은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했다.주요 서비스로 방문의료지원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지원 식사지원 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13종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계획이다.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의 '돌봄지원창구'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통합돌봄은 단순 복지사업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 사업"이라며"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거창문화재단, 봄을 여는 신춘음악회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봄을 맞이하는 신춘음악회 '뉴 탱고 트라이앵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봄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탱고 특유의 리듬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탱고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뉴 탱고 트라이앵글'은 jtbc 드라마 '밀회'출연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깊고 중후한 울림으로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예슬', 탱고 특유의 감성과 리듬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임슬기'로 구성되어 있다.세 연주자는 전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클래식과 재즈 등 여러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리베르탱고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칸초네, 샹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특히 각 곡의 분위기와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편곡과 솔로 및 트리오 구성의 다채로운 무대가 더해져 관객들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만나게 된다.또한 이번 공연의 또 다른 매력은 풍성한 게스트 참여다.아르헨티나 탱고 커플 'Pelin Miguel', 카라멜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선율을 들려주는 현악트리오 '카라멜 클래식', 깊은 울림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더블베이스 '장태희', 다채로운 감성을 지닌 테너 '이정현'이 특별출연해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는 가요에 탱고 스타일을 접목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개천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개천면분회는 3월 9일 오전 11시 개천면 건강복지센터에서 21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된 원동경로당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새로 임명된 신임 경로당 회장 5명에게 등록증을 수여했다.이어 개천면분회 2025년도 결산보고와 기타 토의를 진행하며 분회 운영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일석 개천면분회장은 “그동안 개천면 노인회가 지역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면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분회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제종철 개천면장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애써 주시는 노인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개천면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문화재단, '지역자원가치확산상' 수상
사천문화재단은 사천미술관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국 작은미술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미술관은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사업'을 통해 설립된 이후 2024년과 2025년 전시활성화지원 분야에 2개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시를 이어왔다.특히 지역 환경 문제와 삼천포 사천 통합 의제를 예술로 확장한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위원장상을 수상했다.사천문화재단은 3월 5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받는 영예을 안았다.김병태 대표이사는 "작은미술관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지역 문화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위해 총력
고성군은 2026년 당초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국 도비 확보 성과를 이룬데 이어 2027년 국 도비 확보 목표액 29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2027년도 국 도비 확보를 위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1월 29일에 개최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1차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이어 3월 9일 개최된 2차 보고회에서는 20개 부서에서 제출된 104개 사업, 2664억원에 대한 국 도비 사업에 대한 보고와 새로 발굴된 10개의 신규 사업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와 함께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국 도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신규사업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인프라 구축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가축분뇨처리지원 생활밀착형숲조성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가리비 껍데기 친환경 처리 지원사업 고성 송학동 고분군 배수로 정비 음식점 미세먼지 악취 방지시설 설치 주택 난방 전기화 지원사업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현황조사가 대표적이다.보고회에 앞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고성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국 도비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늘이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군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소중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모든 공직자가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고성을 만들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에 발굴한 국고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부처 방문과 설명,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중앙부처 및 경남도 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우리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예산확보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
거창군 산림 사업장, 산불예방 자발적 실천
거창군은 산림 사업장에서의 산불 예방을 위해 사업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산림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사업장 입구와 작업 구간에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불 예방 철저'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산림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라이터, 성냥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와 작업 중 흡연 금지, 작업 후 불씨 확인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독려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사업장에서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업 중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산림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