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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9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신원면만의 특화된 마을복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마을복지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촘촘한 복지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신원면에 꼭 필요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통해 '거창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신원면의 복지계획은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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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 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칠북3 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행사에서는 기념탑 헌화 및 분향 공연행사 비문 소개 3 9독립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진행됐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만세삼창 후 유족과 회원, 주민, 학생들은 이령분교 운동장에서 이령 삼거리까지 시가행진 재현행사를 하며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2부 문화행사에서는 농악공연, 인기가수 초청 군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윤상철 칠북3 1독립기념회 회장은 "칠북 연개장터 만세운동은 경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으로 이번 기념문화제가 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개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연개장터에서 경남 최초로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은 우리 지역이 간직한 자랑스러운 역사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애국지사 선양사업 추진과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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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원동마을청년회는 9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원동마을청년회는 2024년부터 3년째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금액은 500만원에 달한다.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우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태덕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원동마을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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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은 6일 쌍책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신규 프로그램으로 '고고장구'을 개강했다.고고장구는 우리나라 전통 4 4박자 리듬에 맞춰 장구를 연주하며 군무를 펼치는 무용의 한 장르로 적당한 운동량과 흥겨운 리듬으로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번 고고장구는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농촌에서 취미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찬 문화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은 이은희 강사의 지도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운영될 계획이다.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농사와 가사일 등으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고고장구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또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의 문화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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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9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거창군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했다.또한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과 부서별 책임 관리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청렴 교육 강화, 내부 소통 확대 등 조직 전반의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 행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부서별로 취약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청렴 동아리 '청아림'운영과 찾아가는 CleanTeam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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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오는 14일 창녕스포츠파크와 낙동강변 일원에서 전국의 달림이 6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온천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낙동강 따라 달리는 '국내 최고 평탄 코스'대회는 하프, 10km, 5km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특히 전 구간이 완만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기록 경신을 노리는 엘리트 동호인은 물론, 마라톤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오감 만족 축제'제20회 개최를 기념해 참가자 혜택도 한층 풍성하게 마련됐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전국 최고 수온 78 를 자랑하는 부곡온천 입욕권을 제공해 레이스 후 피로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지원한다.행사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행운권 추첨, 마라톤 스타 초청 행사,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두 바퀴'가 응원하는 '두 다리'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색 지원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창녕'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선다.선수단은 스포츠 쿨링 스프레이 도포 전문적인 근육 이완 마사지 코칭 선수용 바이크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전문적인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회를 맞이한 뜻깊은 대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낙동강의 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을 다지고 부곡온천에서 힐링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행사장 주변 및 마라톤 구간에 대해 단계별 부분 및 전면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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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3월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병원 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대피 휠체어와 들것을 활용한 환자 이동 구급차를 이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대피 장소 이동, 구급차를 활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환자 보호 중심의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유관기관 간 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는 등 협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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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 중 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됐다.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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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봉암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300만원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공동체 회원들이 봉암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채취한 미역 톳 바지락 등 수산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해 창출한 수익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미래’인 인재 양성에 환원한 선순환 사례로 평가된다.봉암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단순한 조업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체 규약에 따라 마을 어장 내 불법 어업을 엄격히 감시하는 한편 해삼 바지락의 금지 체장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등 수산자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매년 정기적인 어업 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해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쓰는 등 ‘지속가능한 어업’실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강봉헌 위원장은 “우리 바다를 지키고 가꾸는 마음으로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봉암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이 통영의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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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정기인사에 6~8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201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상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4년에 처음 시작된 '승진자 직무교육'은 6, 7, 8급 승진자로 50명 단위 소규모로 반을 구성했으며 승진한 직급에 맞는 역량을 갖추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과목은 기획보고서 작성, 예산 회계실무, 법제 실무으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느끼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각 직급별로 수준에 맞게 설계했다.특히 학습 후 학업성취도와 개인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 출발점"이라며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업무 이해도 제고와 실무 수행 능력을 강화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공직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교육 계획을 밝혔다.작년에는 428명이 참석한 승진자 교육은 올해는 3월 9일~12일, 16일~19일, 23일~24일 총 10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진행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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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읍면동 연두순방 과정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확인은 도산면 소공원 맨발걷기길 편의시설 확충을 비롯해 6개 읍면동 13개 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번에 확인한 건의사항은 도로 재포장 및 벽화 정비, 스마트 버스쉘터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과 관련된 사안으로 시는 점검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연두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연두순방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확인과 부서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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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외동은 9일 서김해새마을금고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을 위해 라면 200박스을 내외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서김해새마을금고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연석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 속에 성장해온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마다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서김해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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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11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대회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향란 군의회 총무위원장, 김홍섭 표주숙 의원,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족구협회 관계자가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거창군 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일차에는 경남족구협회에 등록된 60대부 7개팀, 청소년부 3개팀, 거창 관내부 17개팀, 여성부 7개팀 등이 참가했다.2일차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에 등록된 3부리그 20개팀, 경상남도 족구협회 4부리그 18개팀, 5부리그 49개팀 등 총 121개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경기결과, 대한민국족구협회 3부리그 대항전 우승은 ADIOS팀, 경남족구협회 4부리그 우승은 창원트리플B팀, 5부리그 경남 시부 우승은 진해백구팀, 경남 군부 우승은 함양A팀, 60대부 우승은 진주금호지팀, 여성부 우승은 진주제이엔팀, 거창 관내 1부 우승은 남영철강B팀, 2부 우승은 태산팀이 차지했다.청소년부는 거창대성일고팀, 사천이글고등부, 하동청소년부 등 3팀이 순위 결정 없이 친선경기로 진행되어 친목을 다졌다.김당병 거창군족구협회장은 "전국의 우수한 족구팀들을 거창으로 초청해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기량을 존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 우리 군을 중심으로 산청 함양 합천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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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주말 무료수영프로그램 을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개 반으로 운영된다.토요일 수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유스포츠센터 수영장 유아풀에서 실시한다.모집 인원은 반별 20명이다.강습료 및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수영복 수모 수경 샤워도구 수건 등 개인 준비물을 지참해야 한다.강습은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3월에는 물 적응 훈련, 지상 발차기, 호흡법 연습, 수평 뜨기 등 기초 과정을 배우며 4월에는 누워서 발차기, 킥판을 활용한 발차기, 호흡 병행 발차기, 지상 팔 돌리기 등 기능 향상 훈련을 실시한다.5월에는 자유형 연결 동작과 반복 연습을 통해 영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수업 당일 다자녀 가정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신청이 취소되며 현재 장유스포츠센터 프로그램 이용 회원은 신청이 제한된다.공사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맞춤형 체육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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