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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기 양산시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양산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난해 시범운영으로 선보였던 문화강좌는 최대 8.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이번 2026년 제1기 강좌는 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강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유료강좌로 정규편성 됐으며 기존 10개 강좌에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기 프로그램 5개를 추가해 총 1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운영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G 강좌와,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대바늘 손뜨개 정리수납 어반스케치 등 예술 공예 강좌 세계와인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 인문학 시니어 관련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성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원이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료강좌 전환을 통해 프로그램을 정규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현장 행정 추진
경남 밀양시는 11일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사업장 및 민생 현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첨단소재 안전성 평가 센터'현장을 찾았다.오는 4월 개소를 앞둔 이 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나노소재 제품 시험 및 인증 기반을 갖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밀양청년센터'건립 현장도 방문했다.시는 이 센터를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내이동과 삼문동 일원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남천2교 및 남천공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특히 4월 준공 예정인 남천2교가 개통되면 시내권 전반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남천공원 회전교차로는 남천2교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인프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마지막으로 시는 이편한세상 밀양강 경로당과 제일훼미리 2차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이용의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현장에서 시 관계자들은 경로당 운영비 및 냉 난방비 지원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밀양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밀양 상남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
밀양시 상남면은 11일 인구 자연 감소와 저출생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예림리와 기산리 일원에서 '밀양 주소 갖기'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상남면 마을 이장 31명 전원이 참석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뜻을 모으고 전입 독려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이장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예림리와 기산리 일원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전입의 필요성과 밀양시의 전입 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특히 마을 이장들은 각 마을의 실거주 미전입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상남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이장단과 협력해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과 전입 독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인구는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상남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시, 2026년 달라진 지방세 법령 안내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달라진 지방세 관계법령 중, 밀양시 여건과 관련성이 높은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안내하고 나섰다.이번 개정은 주거 안정, 출산 양육 지원은 물론, 기업 투자 촉진과 산업단지 활성화, 고용 확대 등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세제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축'까지 확대 먼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 혜택이 한층 넓어진다.밀양시는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1주택자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을 유상으로 매입하거나 신축해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최대 150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유상거래에만 적용되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신축 취득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생애최초 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지원 강화 생애최초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도 강화됐다.인구감소지역에서 취득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한도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적용 기한은 2028년 말까지 연장된다.또한 출산 전후 가구가 12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는 혜택도 동일한 기한까지 유지된다.미분양 아파트 및 빈집 정비 세제지원 강화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감면 제도도 새롭게 마련됐다.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인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개인이 사업시행자로부터 유상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감면하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도 1년간 한시적으로 제외된다.또한, 빈집 정비에 대한 세제지원도 포함됐다.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5년간 50% 감면하며 철거 후 3년 이내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한다.인구감소지역 기업 투자 세제지원 확대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도 확대된다.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이나 사업장 신설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100% 면제, 재산세 5년간 100%, 감면된다.특히 사업장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도 넓어져, 종전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되던 감면이 수도권 전체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까지 확대된다.감면 대상 업종은 기존 32개에서 40개로 확대됐으며 제조업과 건설업 외에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시설 운영업 등이 추가됐다.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 세제지원 신설 특히 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세제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밀양시 내 모든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적용된다.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시행자는 취득세 50%와 재산세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 형태와 관계없이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신축 증축은 물론 부지나 건축물 매입의 경우에도 취득세 75%와 재산세 75%를 5년간 감면받는다.고용 확대 기업 세제지원 아울러 고용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제도도 확대 정비된다.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신규 고용하는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가 신설돼, 근로자 1인당 45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또한 육아휴직자의 대체 인력 급여와 장기근속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 제도도 신설됐다.밀양시는 2026년 지방세 개정이 주거 안정과 출산 양육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도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세무과장은 "이번 지방세 관계법령 개정이 인구감소지역인 우리 밀양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된 세제 혜택이 시민과 기업들에게 빠짐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와 홍보 등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6년 시행 지방세 관계법령 개정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세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밀양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경남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밀양시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한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를 비롯해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교통 관련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레포츠파크, 2026년 경륜사업‘온라인 발매 강화 및 경주 다각화’로 지방재정 기여 총력
창원레포츠파크가 2026년 매출 목표를 전년 매출액 2668억원 대비 7.2% 상향 설정하고 온라인 발매 강화와 경주 운영 혁신을 골자로 한 사업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온라인 발매 채널의 강화다.작년 4개월만 운영했던 자체 온라인 발매를 올해부터 연중 상시 운영으로 확대했다.특히 창원과 부산의 온라인 발매시스템 앱 통합을 추진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신규고객 유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고객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주 운영방식도 대폭 개편한다.1일 경주 수를 기존 20경주에서 22경주로 확대 운영 중이며 기존 ‘금 토 일’ 3일 개최되는 경륜을 금 토 일 월까지 확대하는 ‘4일 경륜개최’및 ‘창립기념 특별경륜’등 다채로운 이벤트 경주를 편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실명계좌 기반의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사행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레포츠파크는 이러한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창원시 지방재정 확충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상원 이사장은 “온라인 환경과 고객 요구에 맞춰 경륜 운영 체계를 과감히 혁신하고자 한다”며 “시스템 통합과 다채로운 경주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경륜사업은 1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총 51회, 157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
함양군, 지방세 ‘우체국 가상계좌’ 납부 운영
함양군은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지방세 '우체국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상계좌 납부는 고지서에 부여된 전용 계좌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세금을 낼 수 있는 방식이다.이번 조치로 기존 농협 가상계좌 체계에서 우체국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들의 지방세 납부 선택 폭이 확대되고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 금융기관으로 이체할 때 발생하던 송금 수수료를 줄일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서비스는 3월부터 발생한 지방세 신규 수시 부과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낼 수 있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를 통해서도 낼 수 있다.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상계좌 확대는 군민의 납세 선택권을 넓히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 지원 방안과 향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들의 문화 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기타 토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며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도 주민자치 운영 군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주상면 주민자치회의 위상을 높였던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중심적인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회의 개최
진주시는 11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 가구의 복합적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공공·민간 서비스 발굴 및 연계 △사례 관리 지원 △미등록 장애인 발굴 등을 위해 장애인복지 및 사례 관리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뢰한 사례에 대해 해당 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족 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민간위원으로 참석한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처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행정과 긴밀히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정보 공유와 통합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진주시, 명석면 ‘조비경로당’ 개소
진주시는 10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석면 조비경로당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지난해 8월 착공한 조비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들여 명석면 진주대로1728번길 11에 대지면적 463㎡, 연면적 61.74㎡ 규모로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12월 완공했다.이번에 개소한 명석면 조비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이 2층에 위치하고 경사도가 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인근 부지에 새롭게 신축했다.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건물 노후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하게 됐다”라며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공간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현재 566곳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의 운영비와 냉난방비, 기능 보강 사업과 개보수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강서동 지사협, 사랑담은 밑반찬 배달사업 추진
양산시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을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사랑담은 밑반찬 배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 10일 오전 10시 첫 지원을 시작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 17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밑반찬 지원은 월 2회 진행되며 혹서기를 제외하고 8개월 동안 나누어 추진된다.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강서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1차 지원을 진행한 뒤, 7월부터 8월까지 2차 지원 대상자를 조사 선정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2차 지원을 이어서 추진한다.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랑의 열매 기부금을 지역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나눔 사업으로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취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 청년도전지원사업 첫 개강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구직단념 청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장기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멈춘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다시 북돋워 주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날 개강식에서는 25주간 이어질 교육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참여 청년들이 서로 어색함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팀 빌딩 시간이 마련됐다.이번에 개강한 장기반은 25주 동안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심리 케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를 비롯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수료 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중기 1기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거창군 주상면, 2026년 주민숙원사업 시행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민 생활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을 4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상면 2026년 주민숙원사업은 면 자체 예산 5억원과 건설교통과 등 관계부서 재배정 예산 6억원 합해 총사업비 11억원이며 18개 마을에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아스콘 포장, 하천 준설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은 소규모환경개선사업 16건 주민편익사업사업 10건 소규모주민편익사업 6건 농업기반 시설사업 4건 준영구 논두렁사업 2건 소하천 정비사업 3건 등이며 그 외 주민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인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작년 연말까지 18개 마을 순방을 통해 진행한 주민 좌담회와 이장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 주민숙원사업 40여 건에 대한 실시설계를 2월 중 완료하고 3월 초 착공했다"며 "농번기 전에 해당사업을 모두 완료해 주상면민의 영농 생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장 접근 금지와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면민들에게 당부했다. -
거창군, 방방곡곡 기억찾기 프로젝트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 큰 호응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면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와 두뇌 활성화를 돕는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퍼즐놀이, 인지학습지 활동, 체험형 창작활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경로당에 모여 기억을 마주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일방향 교육이 아닌 주민 선호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2월 중순부터 시작한 상반기 프로그램은 5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 전후 노인 우울척도검사와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집에만 있으면 적적했는데, 경로당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어울려 수업을 받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면민들이 거주지 제약 없이 균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면 지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29개 보건지소 진료소 직원을 직접 투입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100% 군비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