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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은 10일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운영위원회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23년 준공된 고암면 활력키움센터는 북카페, 헬스장, 동아리실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태극권과 라인댄스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하루 평균 약 50명의 주민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태극권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김태홍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성낙인 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장호봉 하동군 농민회장,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하동군 농민회 장호봉 회장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장호봉 회장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 회장은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탁 동기를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신 장호봉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련해 주신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하동군 농민회는 평소에도 새농민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고성읍 자율방범대 제15·16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
고성군 고성읍 자율방범대는 지난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고성읍 자율방범대원, 고성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읍 자율방범대 제15 16대 대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가, 감사패 및 전역기념 증서 전달, 유공회원 표창, 이임사, 자율방범대기 이양식, 취임사, 내빈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활동에 기여한 대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고성군수 표창장을 비롯한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장, 고성경찰서장, 고성소방서장 표창장 등이 수여되며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또한, 김유성 제15대 대장에게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가 전달됐다.김유성 이임대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저를 믿고 한마음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에 힘써 주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성읍 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진 신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심히 활약해 준 김유성 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6대 고성읍 자율방범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방범활동을 통해 고성읍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성읍 자율방범대는 4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청소년 선도, 치안 질서 유지 및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임무를 맡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2026년 초계면 성인문해교실 개강
초계면은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개강하고 지역 주민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나섰다.택리마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은 3월 5일 개최됐으며 원당마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은 3월 10일 열렸다.2026년 초계면 성인문해교실은 총 두 곳에서 운영된다.택리마을 문해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수업이 진행되며 원당마을 문해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성인문해교실은 읽기와 쓰기, 기초 생활 문해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능력을 기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차복술 초계면장은 개강식에서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으며 성인문해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밀양시 삼랑진읍 이장협의회, 청렴 결의대회 개최
밀양시 삼랑진읍 이장협의회는 11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청렴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삼랑진읍 마을 이장 31명 전원은 청렴 생활 실천 결의문을 작성해 부패 예방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하는 알선 청탁 금지 관행을 빙자한 각종 비리 척결 금품수수 향응 음주 운전 도박 등 사회 통념상 비도덕적 행위 근절 등을 결의했다.특히 이장들은 각종 시책 지원과 주민 소통, 애로사항 해결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명습 회장은 "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청렴이 기반이 돼 발전하는 삼랑진읍을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민관이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삼랑진읍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2026년 대가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대가면주민자치회는 10일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첫 문을 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결과, 노래교실과 실버체조 두 과정이 선정됐다.두 프로그램 모두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노래교실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실버체조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개강식에서 최정화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일상 속 여가와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나아가 활기차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작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노래교실과 실버체조를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및 장애인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노인분과 및 장애인분과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이번 노인분과 회의에서는 지역 내 노인복지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독거노인 돌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또한 장애인분과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참석 위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해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군 협의체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협의체는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2026년 제1기 양산시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양산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난해 시범운영으로 선보였던 문화강좌는 최대 8.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이번 2026년 제1기 강좌는 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강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유료강좌로 정규편성 됐으며 기존 10개 강좌에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기 프로그램 5개를 추가해 총 1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운영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G 강좌와,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대바늘 손뜨개 정리수납 어반스케치 등 예술 공예 강좌 세계와인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 인문학 시니어 관련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성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원이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료강좌 전환을 통해 프로그램을 정규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현장 행정 추진
경남 밀양시는 11일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사업장 및 민생 현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첨단소재 안전성 평가 센터'현장을 찾았다.오는 4월 개소를 앞둔 이 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나노소재 제품 시험 및 인증 기반을 갖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밀양청년센터'건립 현장도 방문했다.시는 이 센터를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내이동과 삼문동 일원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남천2교 및 남천공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특히 4월 준공 예정인 남천2교가 개통되면 시내권 전반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남천공원 회전교차로는 남천2교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인프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마지막으로 시는 이편한세상 밀양강 경로당과 제일훼미리 2차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이용의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현장에서 시 관계자들은 경로당 운영비 및 냉 난방비 지원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밀양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밀양 상남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
밀양시 상남면은 11일 인구 자연 감소와 저출생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예림리와 기산리 일원에서 '밀양 주소 갖기'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상남면 마을 이장 31명 전원이 참석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뜻을 모으고 전입 독려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이장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예림리와 기산리 일원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전입의 필요성과 밀양시의 전입 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특히 마을 이장들은 각 마을의 실거주 미전입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상남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이장단과 협력해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과 전입 독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인구는 지역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상남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시, 2026년 달라진 지방세 법령 안내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달라진 지방세 관계법령 중, 밀양시 여건과 관련성이 높은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안내하고 나섰다.이번 개정은 주거 안정, 출산 양육 지원은 물론, 기업 투자 촉진과 산업단지 활성화, 고용 확대 등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세제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축'까지 확대 먼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 혜택이 한층 넓어진다.밀양시는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1주택자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을 유상으로 매입하거나 신축해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최대 150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유상거래에만 적용되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신축 취득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생애최초 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지원 강화 생애최초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도 강화됐다.인구감소지역에서 취득가액 12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한도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적용 기한은 2028년 말까지 연장된다.또한 출산 전후 가구가 12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는 혜택도 동일한 기한까지 유지된다.미분양 아파트 및 빈집 정비 세제지원 강화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감면 제도도 새롭게 마련됐다.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인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개인이 사업시행자로부터 유상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감면하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도 1년간 한시적으로 제외된다.또한, 빈집 정비에 대한 세제지원도 포함됐다.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5년간 50% 감면하며 철거 후 3년 이내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한다.인구감소지역 기업 투자 세제지원 확대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도 확대된다.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이나 사업장 신설을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 100% 면제, 재산세 5년간 100%, 감면된다.특히 사업장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도 넓어져, 종전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되던 감면이 수도권 전체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까지 확대된다.감면 대상 업종은 기존 32개에서 40개로 확대됐으며 제조업과 건설업 외에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시설 운영업 등이 추가됐다.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 세제지원 신설 특히 인구감소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세제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밀양시 내 모든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적용된다.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시행자는 취득세 50%와 재산세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 형태와 관계없이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신축 증축은 물론 부지나 건축물 매입의 경우에도 취득세 75%와 재산세 75%를 5년간 감면받는다.고용 확대 기업 세제지원 아울러 고용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제도도 확대 정비된다.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신규 고용하는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가 신설돼, 근로자 1인당 45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또한 육아휴직자의 대체 인력 급여와 장기근속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 제도도 신설됐다.밀양시는 2026년 지방세 개정이 주거 안정과 출산 양육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도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세무과장은 "이번 지방세 관계법령 개정이 인구감소지역인 우리 밀양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된 세제 혜택이 시민과 기업들에게 빠짐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와 홍보 등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6년 시행 지방세 관계법령 개정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세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밀양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경남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밀양시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한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를 비롯해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교통 관련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레포츠파크, 2026년 경륜사업‘온라인 발매 강화 및 경주 다각화’로 지방재정 기여 총력
창원레포츠파크가 2026년 매출 목표를 전년 매출액 2668억원 대비 7.2% 상향 설정하고 온라인 발매 강화와 경주 운영 혁신을 골자로 한 사업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온라인 발매 채널의 강화다.작년 4개월만 운영했던 자체 온라인 발매를 올해부터 연중 상시 운영으로 확대했다.특히 창원과 부산의 온라인 발매시스템 앱 통합을 추진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신규고객 유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고객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주 운영방식도 대폭 개편한다.1일 경주 수를 기존 20경주에서 22경주로 확대 운영 중이며 기존 ‘금 토 일’ 3일 개최되는 경륜을 금 토 일 월까지 확대하는 ‘4일 경륜개최’및 ‘창립기념 특별경륜’등 다채로운 이벤트 경주를 편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실명계좌 기반의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사행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레포츠파크는 이러한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창원시 지방재정 확충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상원 이사장은 “온라인 환경과 고객 요구에 맞춰 경륜 운영 체계를 과감히 혁신하고자 한다”며 “시스템 통합과 다채로운 경주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경륜사업은 1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총 51회, 157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
함양군, 지방세 ‘우체국 가상계좌’ 납부 운영
함양군은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지방세 '우체국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상계좌 납부는 고지서에 부여된 전용 계좌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세금을 낼 수 있는 방식이다.이번 조치로 기존 농협 가상계좌 체계에서 우체국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들의 지방세 납부 선택 폭이 확대되고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 금융기관으로 이체할 때 발생하던 송금 수수료를 줄일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서비스는 3월부터 발생한 지방세 신규 수시 부과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낼 수 있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를 통해서도 낼 수 있다.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상계좌 확대는 군민의 납세 선택권을 넓히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