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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9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나는 동화작가'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나는 동화작가'는 참여자들이 직접 동화의 소재를 찾고 글과 삽화를 만들어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운영된 과정에서는 참여자 10명 전원이 자신만의 동화책을 출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출간기념회와 전시회도 개최해 참여자들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운영된다.유 작가는 진주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멋진 고무장갑, 똥 먹는데 밥 얘기 하지마, 짜장면도 못 먹잖아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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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9일 3 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및 상담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의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상담소를 통한 전문적인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상담소는 피해자 보호 및 상담 지원, 정보 제공, 관련 기관 연계 등 상담소가 수행하는 구체적인 역할을 소개하며 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허해선 소장은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 단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상담소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상담소 관계자는 "폭력예방교육이나 상담소 홍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안내하겠다"라며 지역 내 기관 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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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9일 제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누 장미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광장에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에서 유래했다.UN은 197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군민 300명에게 장미꽃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출근길에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출근길에 잠깐이지만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센터 안내를 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과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으로 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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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언어 문화적 차이와 양육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다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다정사업'은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사업'의 약칭이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인력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민 관 협력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운영된다.밀양시가족센터가 사업을 주관하고 밀양시니어클럽이 서비스 인력을 제공한다.또한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 보육시설이 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에 협조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다문화가족 24세대로 초기 학교생활 적응이 중요한 5~10세 아동이 있는 세대를 우선 선정한다.주요 서비스는 8명의 시니어 정착 도우미가 가정별로 월 5~7회 방문해 제공하며 읽기 쓰기 기초 수학 등 학습 지원 독서 놀이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올바른 생활 습관 및 사회성 지도 부모 맞춤형 코칭 및 고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연 1회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13일까지 밀양시가족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하고 시니어 인력에게는 가치 있는 사회 참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밀양시가족센터 또는 밀양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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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9일 여성회관 이음마루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여성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만남은 시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추진방향을 직접 소개하며 시작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주거, 돌봄, 교육, 복지, 출산장려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추진 중인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둘째맛남'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또한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남녀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성들의 세심한 의견은 행정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여성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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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자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 8세대에서 10세대로 늘려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다.선정된 가구에는 1인당 최대 50만원, 세대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 현지 교통비,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밀양시가족센터를 통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시는 거주 기간, 고향 방문 경과 연수, 소득 및 자녀 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3월 말까지 최종 10세대를 선발할 예정이다.밀양시는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의 향수를 달래는 것은 물론, 다문화가족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고향 방문이 결혼이민자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주는 계기가 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밀양시가족센터 또는 밀양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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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 청년 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해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며 "대학생분들의 전입과 관심이 창원특례시의 미래를 이어가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 추진해 특례시 제도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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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특히 수강료는 물론 자격증 발급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관내 직장인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밀양시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밀양시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희망 강좌를 1~3개 작성해야 하며 온라인 강의 특성상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자격증 과정은 시민들의 폭넓은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6개 분야, 10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상세 교육 과정은 전문가과정 심리상담과정 방과후지도과정 노후대비과정 아동전문지도과정 자기계발과정 등이다.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심리상담, 방과후지도, 노인 아동 관련 자격 과정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두루 갖춰 시민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적으로 돕는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과정은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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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올해부터 확대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비'지원 사업이 현장 돌보미들의 사기 진작으로 이어지며 신학기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시민 소통 창구인 '소통하기 좋은 날'을 통해 접수된 아이돌봄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이번 처우 개선안을 마련했다.이는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반영해 보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다.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일반 아이돌보미들에게 월 2만원이 신설 지급되고 영아 돌보미 또한 기존 금액에서 2만원이 인상되면서 관내 돌봄 인력 전반의 처우가 개선됐다.실제 지원을 받은 한 아이돌보미는 "단순히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우리의 노고를 시에서 인정해 주고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의 사기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돌봄 인력의 안정적인 활동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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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리 폐비닐 집하장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안면 일대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지역 내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농약병, 헌 옷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김성원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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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성산구지부 관계자와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실천 및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덜어먹기 실천, 나트륨 저감, 위생적인 음식 제공, 잔반 재사용 금지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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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9일 붓글씨 강좌를 시작으로 '2026년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붓글씨 다이어트 점핑 난타 캘리그래피 천 아트 사군자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기타 교실 노래교실 등 총 11개 강좌로 200여명의 주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용규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배움의 기쁨이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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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9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을 독려하고 부서별 중점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소비투자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예산 집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업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사전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 지연 등 주요 원인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문제점 해결과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정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은 상반기 집행가능한 통계목을 중심으로 집행율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예산의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자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부서장이 현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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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는 9일 센터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역량 강화 위한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육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체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반 배정을 위한 배치평가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자별 언어 능력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올해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에 필수적인 실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가족 내 소통을 도와, 건강한 다문화가족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참여한 한 교육생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아 자신 있게 생활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홍창희 센터장은 "한국어 능력은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이 지역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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