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 종료 임박

미세먼지 저감 및 어린이 건강 보호 목적… 경유차 폐차 후 LPG 신차 구매 시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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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접수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을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 차량을 새로 구입하여 어린이 통학 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다. 차량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올해 총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대의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은 대기 환경 개선과 어린이 건강 보호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청 방법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의 대기질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투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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