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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 티제이주식회사, 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 기탁
부안군 동진면에 소재한 티제이주식회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티제이주식회사는 양곡 전문 업체로 도정업을 비롯해 정부양곡 보관 및 가공업을 운영하고 있다.정확한 품질관리와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양곡 유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매 보관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창훈 대표는 "지역의 신뢰 속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창훈 대표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인재 육성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각자의 자리에서 만든 전북"… 김관영 지사, 안정적 행정 운영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또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 데이터 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또한 각 부처 공모사업들과 관련해 "한병도 원내대표와 각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복무 기강 확립, 누수 없는 도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오해 소지가 있는 언행을 금지하고 선거기간 중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행정 운영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민생 안전 경제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
전북자치도, 국가관광전략회의 대응 관광정책 협의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 '도 시군 관광재단 관광분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추진 전략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관광과장,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전주, 군산, 익산, 순창, 고창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정부가 제시한 'K-관광, 세계를 품다'비전과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에 맞춰 전북 관광 정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도는 이를 위해 웰니스, 치유 관광과 MICE 산업 등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를 육성하고 전북형 산악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확대, 지방공항 입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2026년 공사 사업 추진 방향과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담은 '10대 대표사업'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워케이션 지원사업 등 주요 공모사업 일정도 안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군별 관광 현안도 공유됐다.정읍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운영을 비롯해 진안의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무주의 '트레일러닝 국제대회', 장수의 '장수 트레일레이스'개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들이 소개됐다.도는 이러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전북 전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전략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관광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전북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바라볼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북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동물원, 하루 4회 동물생태해설 운영
전주시가 전주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전주동물원은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람객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전국 제1의 생태동물원을 지향하는 전주동물원은 이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공감,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연보전과 환경 사람 동물 간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동물생태해설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되며 5세 이상 유아를 비롯해 초 중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단, 혹서기와 장마철인 7~8월에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이에 앞서 전주동물원은 해설을 담당할 전문 해설사 7명을 선발하고 동물 담당 사육사들로부터 개별 동물의 특성과 습성, 관람 에티켓,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해설사들은 앞으로 현장 중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동물 관람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전주동물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학교 밖 학습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 보고 스쳐 지나가는 동물원이 아니라,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동물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인 시설 환경개선에 힘써온 결과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로부터 지난 2021년과 2022년, 2024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23년과 지난해에는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장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성공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시는 9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회의실에서 그림책 출판 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자문위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단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KBBY, 그림책협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등 관련기관 소속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향후 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기본 방향 자문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지원 프로그램 구성 및 차별화 전략 제안 등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자문위원들은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대한 보고를 듣고 도서전을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와 관련 지난해 5만1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성원을 확인한 도서전은 올해 처음으로 관련 국가 예산이 확보되면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해외 출판 관계자와의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그림책의 예술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책의 도시 전주'의 브랜드가치를 국내외에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그림책 원화 전시를 비롯해 그림책 작가 및 편집자 강연 그림책 공연 및 체험 일러스트레이션 아트마켓 도서전 현장 스케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그림책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이자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K- 콘텐츠"라며 "국비 확보를 통해 축제의 규모가 커진 만큼,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고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도서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오는 10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은 향후 공식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펼쳐지는 5주간의 판소리 완창 대장정
전주시와 우진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진문화공간에서 '2026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를 선보인다.10회째를 맞은 올해 판소리 완창무대에는 김찬미 김정훈 조정규 양혜원 박성우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소리꾼 5명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번 무대는 수 시간 동안 이어지는 소리와 장단으로 관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아니리와 창, 발림이 어우러진 생생한 현장감으로 판소리의 진면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완창을 마친 소리꾼에게 판소리의 활발한 전승과 보존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판소리 완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전주시 문화정책과 관계자는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판소리 완창의 맥을 잇기 위해 마련한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가 어느덧 10회째를 맞이했다"면서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번 무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주시 '마음치유 특화사업' 본격 가동
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 취약계층 맞춤형 마음치유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가 입증되고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시행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올해 특화사업은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경험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취업준비청년 관계 회복이 절실한 위기부부 및 가족 감정노동자 등 마음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에 의한 심층 개인 심리상담과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보건소는 이달부터 번아웃 경험자와 취업준비청년, 위기부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마음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비상 대비 민방위 시설 점검 나서
시는 불안정안 국제정세 속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민방위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주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206개 민방위 대피시설 6개 경보시설 37개 급수시설 등 총 249곳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피시설 내 외부 관리 상태 및 적치물 여부 민방위 시설 안내표지판 및 유도표지판 설치 여부와 훼손 상태 경보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운영 숙지 상태 급수시설 청결 상태와 수질 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함께 신속한 보수 정비를 추진하고 노후 장비 교체 및 시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민방위 시설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지속되면서 비상 상황에 대비한 상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군 번암면 지사협, 새학기 맞아 운동화 지원사업 추진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 중학교 입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첫걸음, 운동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번암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지원은 종이쿠폰 형태로 제공돼 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각자 원하는 디자인과 브랜드의 운동화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 획일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취향과 필요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참여 가정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박장옥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고른 운동화를 신고 새학기를 시작하며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종현 면장은 “새 학기를 맞아 추진된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전주시, 사립미술관장과 지역 미술관 활성화 방안 모색
전주시는 9일 지역 미술관 운영 활성화와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한 '사립미술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전주시에 소재한 사립미술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술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구체적으로 이날 간담회에는 교동미술관을 비롯한 지역 사립미술관장 5명과 전주시 관계자 등 총 10여명이 참석해 미술관 운영 지원 방안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미술관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전주시립미술관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시는 앞으로 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해 지역 미술계와 사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성을 반영한 대표 미술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립미술관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범기 전주시장, 송천3동 주민들과 현장 소통 나서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송천3동 주민센터 등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개청한 신생 동으로 이날 연두순방은 동 주민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병공원 현장 방문과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이날 세병공원에는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코클린데이'에 참여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 깨끗한 송천3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후 우 시장은 데시앙 8블럭 경로당을 방문해 40여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도시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현장의 목소리"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군,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124대·2억 투입
장수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2억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124대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78대, 4등급 차량 44대, 건설기계 2대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신청기간은 10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와 지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또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장수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상가동 판정을 받는 등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보조금은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된다.총중량 3.5t미만 5등급 차량은 차량가액의 100%, 4등급 경유차는 차량가액의 70%가 지원된다.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2차 추가 보조금도 지급된다, 다만 총중량 3.5t미만 차량의 경우 4등급은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5등급 차량은 추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에게는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되 상한액 범위내에서 지급된다.단,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기후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사전에 확인한 후 차량 사용 본거지 읍 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훈식 군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 경유차 감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원건설, 주거 희망 천사단 142호 가입
신원건설이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142번째 '주거 희망 천사단'이 됐다.신원건설은 9일 전주시를 찾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민간 후원 캠페인인 '주거 희망 천사단'의 142호 천사로 가입했다.전주시에 소재한 신원건설은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첨단 자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및 토목공사 등을 펼쳐온 전문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북지역 국가보훈대상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보훈 가족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2024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142호 주거 희망 천사단으로 가입한 신원건설은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전주지역 주거취약계층 노인가구 등의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 현장에 재능봉사로 참여할 계획이다.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주거 희망 천사단'은 민간의 후원금과 재능 나눔을 통해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후원 캠페인이다.지난 2020년 8월, 한 익명의 후원자가 기부한 200만원을 마중물 삼아 시작된 이 활동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재까지 총 142호의 천사를 배출했다.강범준 신원건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소재 건설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이 함께 주거환경개선 현장에서 재능기부 등 지속해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원건설 임직원 등 모든 후원자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전주시는 촘촘한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거복지센터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주거 희망 천사단'을 통해 모인 후원금과 재능기부는 전액 전주시 내 주거 사각지대 가구의 집수리, 주거비 지원, 긴급 주거 서비스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
순창군,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하면 약 3.7% 세액 할인
3월 연납제도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기가 빠를수록 공제율이 높다.연납 신청은 순창군청 재무과 세정팀이나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신청도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난해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연납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으며 기간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는 자동으로 연납이 취소되고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납세자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많이 신청해 절세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 및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