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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완주군 2026~2030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 보고회를 열었다.새롭게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이종훈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6명, 군의원 및 인구 청년 복지분야 전문가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 임기는 2년이며 완주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심의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완주군 인구 현황과 인구구조 변화 분석, 출산 양육 교육 일자리 정주환경 등 생애주기별 정책 방향 제시됐다.또한 아동 청년 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형 정책과 권역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특히 용역 과정에서 진행된 주민 원탁회의와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장기적인 인구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중앙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도 언급했다.완주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10만 인구를 넘어선 만큼 앞으로는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은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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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오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전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승인 후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는 방식이다.지원금은 숙박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은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를 지원한다.숙박과 함께 가맹점 이용을 연계해 지역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다양한 업종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설계했다.참여자는 숙박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SNS 인증을 통해 지역 홍보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관광객은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는 구조다.'부안사랑인'은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으로 관광 축제 정보 제공과 공공시설 및 가맹점 할인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방문객을 일회성 관광객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인구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군은 이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부안사랑인 가맹점 이용 후 인증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영수증 속 부안 사랑 인증', 축제 행사와 연계한 현장 가입 이벤트 등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부안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 체류 확대 정책"이라며 "부안을 찾은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는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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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이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부녀회, 사회단체와 주민, 면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상관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환경정화 활동은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구간별로 책임 구역을 정해 체계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폐기물을 정리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썼다.아울러 청소 활동과 함께 쓰레기 종량제봉투사용 생활화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도 힘썼다.국혜숙 상관면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상관면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청정 상관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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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상전면은 지난 6일 상전면 주민사랑방에서 ‘용평초등학교 총동문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후원금은 1998년 폐교된 용평초등학교 동문들이 수십 년간 간직해 온 기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달됐다.해당 기금은 30여 년 전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여만원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랜 시간 동안 동문들의 정성과 이자가 더해지며 400만원으로 늘어났고 최근 동문들은 이 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뜻을 모아 지역단체에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 400만원은 상전면 체육회와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200만원씩 전달됐다.상전면 체육회는 면민의 날 행사 지원과 체육 활성화 등 면민 화합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과 어르신을 위한 짜장면 삼계탕 나눔, 반찬 나눔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용평초등학교 총동문회를 대표해 안재올 총무와 안세용 동문이 참석했으며 오재열 상전면장을 비롯해 안기두 상전면 체육회장, 박종석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재열 상전면장은 “비록 학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동문들의 모교 사랑이 지역사회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 돌아온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상전면민의 화합과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데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용평초 총동문회 측은 “모교의 이름으로 모인 마지막 정성이 고향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전면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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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정 전반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모색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회의에서 "정부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 국정 기조로 제시하며 국가가 국민의 삶을 보다 두텁게 책임지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며 "군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한 바람연금 기반 부안형 기본사회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전 부서는 기본사회 관점에서 추진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부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사전 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또 최근 발표된 새만금 개발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권익현 군수는 "새만금을 AI와 수소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방향이 제시되고 현대자동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등 새만금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사회 정책 추진과 함께 산업, 농업, 관광 등 군정 전반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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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하모니-천년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전주의 문화도시 비전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예술을 통해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왕의 궁원'은 전주의 주체가 시민이라는 의미를 담은 개념으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주의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도시의 방향을 설계하는 프로젝트이다.이번 공연은 전주가 축적해 온 시간의 흐름과 음악의 역사를 함께 조망하는 무대로 관객들이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문화적 흐름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세계 음악계에서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는 마르가리타 발라나스가 지휘를 맡고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협연자로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연주 프로그램은 베토벤 '헌당식 서곡, 작품.124'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파가니니 '비올라 협주곡'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마단조, 작품.67, 신세계로부터'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공연장 입구에 모니터를 설치하고 '왕의궁원 프로젝트'정책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객들이 공연 관람과 함께 전주시의 문화정책과 도시 비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왕의궁원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전주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전주의 문화적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R석, S석, A석으로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예술인패스카드 및 다둥이카드 소지자 등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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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예손한의원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4차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예손한의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했다.이로써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히고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 평소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예손한의원은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의료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예손한의원으로 직접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부터 진료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완주를 떠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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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백운면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활동가 양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과정은 바리스타 노인건강지도자 마을해설사 등 자격반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노인건강지도자 자격반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 활동 지도법,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수료 후에는 마을 단위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리스타와 마을해설사 자격반은 3월 중 개강해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바리스타 자격반은 커피 이론과 추출 실습, 위생 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마을해설사 자격반은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해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평생교육은 단순 취미 교육을 넘어 자격 취득과 지역 활동을 연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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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추진에 본격 나섰다.이번 사업은 노후 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이웃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편의 방범 시설 설치를 지원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지원대상은 완주군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전세사기 피해자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창호 및 단열재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방범 시설 설치 등 가구별 맞춤형 수선이다.올해 사업량은 약 17가구로 가구당 6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지붕 화장실의 경우 최대 75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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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 대표 한복 체험관인 '화인당'이 봄철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스마트한 변신을 시도한다.남원시는 3월 9일부터 방문객의 혼잡을 막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복 체험 대기 등록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화인당의 한복 체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해 왔다.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춘향제와 같은 성수기에는 체험객이 몰리면서 장시간 현장 대기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시는 화인당뿐만 아니라 광한루원 라운지까지 시스템 운영 대상을 확대해 체험 운영의 체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신청과 현장 접수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방문객은 현장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방문객이 QR 코드를 통해 등록하면, 부여받은 순번에 맞춰 모바일 알림이 전송되고 지정된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본인의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어, 대기 시간 동안 광한루원을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인근 맛집을 이용하는 등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남원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관광객들의 여행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대기 등록 시스템 도입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인당이 남원을 대표하는 고품격 한복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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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남원시 보건소는 기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인 '남원내과의원'에 이어 '김진수소아청소년과의원'을 추가 지정했다.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보건소는 이번 표본감시기관 확대 운영을 통해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신속한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용재 남원시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로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역 내 감염병 유행 확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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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6일 '온남원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3개 팀과 원활한 사업 추진과 향후 협력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선정된 공동체들을 소개하고 사업 운영 및 예산 사용에 관한 실무 교육을 병행하며 내실 있게 진행됐다.협약식에 참여한 13개 공동체 대표들은 각자가 기획한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의 활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에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각 공동체의 자발적인 활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하며 협약서를 교환했다.올해 온남원공동체 공모 사업에는 총 23개 팀이 접수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3개 팀은 나눔 및 돌봄, 마을 가꾸기, 환경보전, 마을 소통 활성화, 공동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아영 아꿈부모회'는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한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나서며 '좋은날'은 손뜨개를 활용한 친환경 거리미술 활동으로 도시 미관 정화에 힘쓴다.또한 '단아보'는 재능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의 백일상, 돌상을 지원하고 '굿바이스토어'는 제로웨이스트 거점을 운영하며 분리수거 교육과 자원 활용 활동을 남원시 곳곳에서 펼칠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자발적인 공익적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 모델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안상연 센터장은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지역사회에 자치와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공동체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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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소속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산하 13개 부서 30개 사업장의 시설 및 작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잠재적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 수준에 따른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반복적 상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남원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위험성평가는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핵심 안전관리 수단"이라며 "용역 결과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위험성평가와 사후 조치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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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6일 지사협위원 및 마을 이장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서 실내외 생활 폐기물 수거 및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 행사를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지리산반달곰 구구석방문단 은 2023년 결성되어 올 3월 까지 총 13회에 걸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 및 건강안부를 묻는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산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복지 허브화 기부금을 바탕으로 올해 11건의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맞춤형복지를 위해 민 관이 협력하는 참여사업으로 주민들의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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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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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신원호, 오늘(4일) 미니 1집 ‘ONE’으로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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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컴백'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순백의 몽환 비주얼